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 셀트리온, 한일 최초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출범
2026.09.29
셀트리온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KBIC(고베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클러스터)와 협력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섭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9월 8일 도쿄 LINK-J 사옥에서 개최된 오프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본격 출범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 기업이 일본 바이오 클러스터와 공동 기획·운영하는 한일 최초의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입니다.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 분야를 선도해 온 셀트리온이 일본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 배경과 양 기관이 제공하는 지원책, 향후 추진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 일본의 기초연구 역량과 셀트리온의 글로벌 상업화 노하우 결합
일본은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창출되는 원천기술의 역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에 비해 스타트업이 자체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거둔 사례는 다소 제한적이었습니다.
KBIC의 운영기관인 FBRI(고베의료산업도시추진기구)는 이를 일본 바이오 생태계의 주요 과제로 인식하고, 우수한 원천기술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할 핵심 파트너로 글로벌 기술 사업화 역량을 검증받은 셀트리온을 선정했습니다.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스타트업이 자력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공한 사례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우수한 원천기술과 글로벌 시장을 잇는 가교를 구축하기 위해
기술 사업화에 강점을 가진 한국의 앵커 기업, 셀트리온에 주목하게 됐습니다.”
- FBRI 센터장 야마테 마사노부 -
셀트리온은 스타트업으로 출발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연구개발(R&D)부터 임상, 글로벌 인허가, 생산, 상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이끌며 우수한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는 역량을 구축해 왔습니다.
| 셀트리온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셀트리온은 오랜 기간 축적한 축적된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여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맞춤형 R&D 솔루션 및 연구 컨설팅
셀트리온 R&D 전문가 그룹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임상, 허가, 생산, 상업화 전 과정에 걸쳐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밀착 컨설팅을 제공합니다.글로벌 인프라 및 네트워크 연계
정부·지자체, 산업 파트너, 글로벌 클러스터, 산학협력 기관, AC·VC 등 셀트리온이 보유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원합니다.- 공동연구 및 상업화 기회 제공
셀트리온은 ADC 링커·페이로드 플랫폼 개발사인 ‘피노바이오’와의 기술 고도화 및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임상 단계 진입을 성공시킨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 모델을 일본의 유망 스타트업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 FBRI의 전문 자원 매칭 및 컨설팅

KBIC 운영기관인 FBRI 역시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전방위적 지원을 펼칩니다. 기술 R&D, 특허·지식재산(IP), 약사 규제, 투자 유치, 사업 전략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스타트업별 이슈에 맞춰 1:1로 매칭하고 전문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라이프 사이언스 어드바이저, 경영인력 매칭, 백오피스 지원 등 FBRI의 기존 육성 제도와의 연계도 검토 중입니다.
셀트리온의 사업화 노하우와 FBRI의 전문 네트워크가 결합된 이번 통합 지원 모델은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지원 체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 제약·바이오의 강점은
우수한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시킨 사업화 역량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뛰어난 기초연구 역량을 갖춘 일본과
사업화 역량이 우수한 셀트리온이 협력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 셀트리온 권기성 연구개발부문장 -
| 지속 가능한 한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
본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이 2023년부터 일본 현지에서 지속해 온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의 결실입니다. 그동안 셀트리온은 KBIC가 운영하는 KLSAP에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고, 고베 거점 오피스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해 왔습니다. 또한 LINK-J를 통한 제약·바이오 네트워크 구축,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와의 협력 등 3년간 축적해 온 파트너십이 한국 기업 최초의 한일 민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는 성과로 연결됐습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가 기업 모집 안내
1. 모집 대상
2. 모집 및 선발 일정
3. 주요 지원 혜택(2027년 1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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