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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확정 매출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 기록...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신규 제품 성장·원가 개선으로 수익성 확대
2026.07.27- 전년比 매출액 45%, 영업이익 86.3%증가… 영업이익률 32.4% ‘내실 있는 성장’ 입증- 고수익 신규 제품 매출 76% 성장…전체 바이오 제품 매출 비중 65%로 확대- 매출원가율 전년 동기 대비 5.4%포인트 개선… 수익구조 개선 본궤도 올라서- 미래 성장을 위한 R&D 비용 반영 후에도 30%대 영업이익률 달성- 하반기 주요국 입찰과 신규 제품 확대로 연간 실적 목표 초과 달성 추진 [2026년 7월 27일] 셀트리온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확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7.2%포인트 상승한 32.4%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지난 3일 발표한 잠정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937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신규 제품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효율성 향상이 동시에 나타난 ’질적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가 이어진 가운데 고수익 신규 제품의 글로벌 매출이 크게 늘어났고 원가구조 개선도 예상보다 빠르게 실적에 반영됐다. 특히 상용화 제품의 수익이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선순환 사업구조가 실적으로 확인됐다. ▲ 고수익 신규 제품 주요국서 가파른 성장세 확인… 매출 비중 65% 2분기 실적은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주력 제품이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고수익 신규 제품[1]의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며 성장을 견인했다. 기존 제품군에서는 트룩시마가 미국 장기 공급계약 확대를 기반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램시마도 주요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유지했다. 허쥬마는 일본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78%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유럽에서도 점유율 30%를 넘어섰다. 신규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6%나 성장해 전체 바이오 제품 매출내 비중을 65%까지 확대했다. 제품별로는 램시마SC가 유럽 주요 5개국(EU5)[2]에서 시장점유율 32%를 돌파했고, 램시마SC의 미국 제품인 짐펜트라도 출시 이후 꾸준한 처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플라이마는 유럽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공급 역량과 유통망 확대를 기반으로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갔다. 베그젤마는 유럽에서 선두 지위를 유지했으며, 미국에서는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2개사의 처방집에 등재되며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판매가 본격화된 아이덴젤트, 앱토즈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스테키마 등 신규 5종 제품의 합산 분기 매출도 3,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셀트리온은 신규 제품의 출시 국가와 적응증을 지속 확대해 하반기 신규 제품의 매출 비중을 70% 수준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 매출원가율 38%…제품 믹스와 생산 효율 개선으로 이익 성장 가속 2분기 매출원가율은 38%로 전년 동기 대비 5.4%p, 직전 분기 대비 2.1%p 개선됐다. 고수익 신규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함께 고원가 재고 소진, 생산 수율 향상, 공정 효율화 등 원가 경쟁력 강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본격화됐다. 회사는 하반기 외형 성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판매관리비 효율화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수익성 개선은 일회성 요인이 아닌 신규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 전환과 생산 경쟁력 향상에 기반한 구조적인 변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규 제품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수록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래 성장 위한 R&D 투자 반영 후에도 30%대 영업이익률 달성 셀트리온의 2분기 실적은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손익에 반영한 이후에도 32.4%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타 분기 대비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후속 제품과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 비임상·임상시험, 허가 및 상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관련 비용을 당기 손익에 반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 생산 수주 중심의 사업모델과 달리, 현재 제품의 수익성에 미래 파이프라인을 위한 투자 부담도 동시에 수반되는 구조다. 그럼에도 30%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은 상용화 제품의 현금 창출력과 사업 경쟁력이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 판매로 확보한 현금을 후속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고, 이를 다시 신규 제품 출시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의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현재의 수익성뿐 아니라,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확보한 파이프라인의 잠재가치와 중장기 성장성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 바이오시밀러·신약 포트폴리오 확대 지속… 미래 성장동력 강화 셀트리온은 작년까지 11개 바이오시밀러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데 이어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오크레부스, 코센틱스, 탈츠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키트루다, 다잘렉스 등 항암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오는 2030년까지 총 18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후속 제품은 국내외 규제기관의 임상 요건 완화 추세에 힘입어, 환자 모집 규모 축소와 개발 기간 단축은 물론 연구개발 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약 부분에서도 자체 연구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항체, 비만치료제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성과를 가시화해 글로벌 종합 바이오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 하반기 성장세 확대…연간 실적 목표 초과 달성 추진 셀트리온은 하반기 주요 국가 입찰 물량 공급과 신규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상반기를 웃도는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규 제품의 판매 국가 확대, 미국 PBM 처방집 등재 효과, 유럽 공공입찰 수주 물량 공급과 연말 유통업체의 재고 확보 수요 등의 매출 확대 요인을 발판으로, 연초 제시한 연매출 5조 3,000억원과 영업이익 1조 8,000억원을 초과 달성한다는 목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2분기 실적은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셀트리온의 현금 창출력과 사업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바이오시밀러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후속 제품과 신약 개발에 지속 재투자해 연간 실적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 [1] 신규제품: 램시마SC(미국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앱토즈마, 옴리클로, 아이덴젤트[2] 유럽 주요 5개국(EU5) :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셀트리온,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 유럽 품목허가 신청... 글로벌 주요 시장 공략 가속화
2026.07.24- 오리지널 보유 전체 적응증 대상 허가 신청… 임상서 동등성·유사성 확인- 캐나다, 한국 이어 유럽 허가 절차 돌입… 10조원 규모 세쿠키누맙 시장 공략- IL-17A 억제제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강화… ‘퍼스트 그룹’ 출시 기대 [2026년 7월 24일]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다. 품목허가 신청에 앞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CT-P55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물동태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 및 면역원성 측면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5월 캐나다에서 CT-P55의 첫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6월 한국에서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유럽 신청을 계기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CT-P55의 허가 절차를 본격화하고, 향후 국가별 허가 및 상업화 준비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T-P55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인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라인업을 보완할 주요 후속 파이프라인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코센틱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66억 6,800만 달러(한화 약 10조원)[1]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CT-P55는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퍼스트 그룹(First Group)으로 출시될 수 있어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이미 램시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넓혀왔다. 여기에 CT-P55가 추가되면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는 TNF-α, IL-6, IL-12/23에 이어 IL-17A 억제제 영역까지 아우르며 한층 강력해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캐나다와 국내에 이어 유럽에서도 CT-P55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글로벌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허가 절차를 본격화했다”며 “남은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퍼스트 그룹 출시를 목표로 상업화 기반을 빠르게 마련하고,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현재 판매 중인 11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30년까지 18개로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분야에서는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 CT-P53과 탈츠 바이오시밀러 CT-P52를 개발 중이며, 항암제 분야에서도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CT-P44 등 다양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상) [1] 환율 1,500원 기준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시장 점유율 4개월 연속 1위... 상호교환성 지위 앞세워 처방 가속화 예고
2026.07.21- 5월 美 점유율 38.6% 기록… 최초 1위 오른 2월 대비 2.8%p 증가하며 경쟁사와 격차 벌려- 이달 초 리툭시맙 BS 최초 ‘상호교환성’ 획득… 오리지널 영역 내 시장 침투 가속화 전망- 스테키마 등 주요 제품군도 美 판매 순항 “하반기 출시 예정 제품으로 성과 이어갈 것” [2026년 7월 21일]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시장내 선도적 지위를 굳혀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에서 3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처방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랐던 지난 2월 대비 점유율을 2.8%p 끌어올리며,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한 리툭시맙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시장 우위를 지속했다. 트룩시마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최초로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기념비적 제품이다. 전세계 제약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에서 유수의 글로벌 빅파마들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과 기술 역량을 각인시킨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내 트룩시마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이달 초 트룩시마가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오리지널 의약품과 대체 조제가 가능한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하면서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현재 오리지널 제품이 점유하고 있는 20% 규모의 시장 영역에도 트룩시마의 침투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룩시마뿐 아니라 셀트리온의 다른 주요 제품군 역시 미국에서 성장세를 지속하며 순항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인플렉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 램시마 미국 제품명)는 같은 기간 미국에서 30.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도 각각 13.3%, 10.6%, 8.1%의 점유율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기존 제품을 판매하며 쌓아 올린 성과는 출시를 앞둔 고수익 후속 제품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올 하반기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 피하주사(SC) 제형과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출시할 예정이다.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구축한 대형 처방약 급여 관리업체(PBM)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신규 제품군의 시장 안착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매출액 1조 3천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의 역대 최대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트룩시마를 필두로 신구 제품군 모두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하반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올해 미국 출시를 앞둔 제품들의 초도 물량 입고와 연말 의료기관의 재고 확보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로 갈수록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를 비롯한 주요 제품군의 판매 성과를 이어받아 하반기 출시 예정인 고수익 후속 제품들 역시 미국 시장을 조기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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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은 단백질이나 항체 등 생물에서 유래한 성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화학합성의약품이나 일반 상업생산 물품 대비 외부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바이오의약품은 생산 과정뿐만 아니라 보관과 운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에서도 그 효능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걸맞는 수단을 갖춰야 하며, 이를 보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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