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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마

‘스테키마’ 등 셀트리온 신규 제품군, 세계 최대 시장 美서 처방 확대... 신·구 제품군 아우른 실적 성장세 가속화

2026.09.03

- 美서 올 7월 스테키마 16.2%, 유플라이마 9.4% 점유율 기록... BS 처방 선두권 유지- 트룩시마 38.6%, 인플렉트라 30.7% 등 신·구 제품군 모두 유의미한 성장세로 성과 확대- 옴리클로 등 고수익 후속 제품 美 출시 예정… 포트폴리오 확장 기반 성장 동력 강화 [2026년 9월 3일]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가파른 처방세를 이어가며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국에서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지난 7월 미국에서 1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했다. 약 20조 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출시 약 1년 만인 올해 2월 10.2%로 두 자릿수를 달성한 뒤 불과 5개월 만에 6%p를 추가로 끌어올리며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벌렸다.이러한 성과는 셀트리온 미국 법인에서 추진해온 현지 맞춤형 영업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스테키마는 출시 초반부터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및 5위권 규모의 대형 PBM 공·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환급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보했다. 현지 자가면역질환 전문의, 보험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네트워크가 한층 견고해지고 있고, 유통망 또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미국 내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또 다른 자가면역질환 제품인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역시 같은 기간 9.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가 이미 견고한 위상을 쌓아온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영업 대상 이해관계자가 상당 부분 겹치는 이점을 현지 법인에서 적극 활용한 전략이 주효했다. 유플라이마는 지난해 말 미국 3대 PBM 중 두 곳의 공보험 처방집에 이름을 올리며 핵심 커버리지를 확대한 점도 성장세를 이끌었다.기존 제품군 역시 미국에서 견조한 처방 성과를 바탕으로 순항 중이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는 38.6%의 점유율로 6개월 연속 처방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FDA로부터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대체 조제 가능한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한 만큼 처방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인플릭시맙 시장의 스테디셀러인 ‘인플렉트라’(‘램시마’의 미국 제품명)도 30.7%의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셀트리온은 기존 및 신규 제품의 안정적인 처방 성장에 더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등 고수익 후속 제품도 향후 출시될 예정이어서 영업 시너지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기존 주력 제품군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더불어 신규 제품 출시 효과로 포트폴리오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어 셀트리온의 미국 사업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점유율 선두권에 안착한 스테키마를 비롯해 셀트리온의 신·구 제품군 모두 미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지속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구축된 미국 직판망의 영업 효과를 극대화해 처방 확대를 가속화하고, 향후 옴리클로 등 고마진 후속 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해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셀트리온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매년 순이익 3분의 1 주주환원… 배당·자사주 정책 적극 실행”

2026.08.31

- 총 52만 4,384주 장내 매수 이사회서 결의… 취득 예정금액  1,000억원 규모-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선제적 실행… 취득 자사주 이사회 결의 거쳐 소각 추진- 올해 총 3천억원 자사주 매입… 자사주 매입·소각 지속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분의 1 주주환원… 현금배당·자사주 정책 병행 예정 [2026년 8월 31일]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앞으로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을 31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에 대한 선제적 실행 조치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했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2만 4,384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1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액을 올해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하는 한편, 향후에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해 성장의 성과를 주주와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매년 당기순이익  3분의 1 주주환원… 예측 가능한 정책 확립셀트리온은 올해를 포함해 앞으로 매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약 33%)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원칙을 수립했다. 구체적인 환원 방식은 매년 회사의 주가 수준과 시장 상황, 재무구조, 현금흐름 및 투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두 가지 방식 중 결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주가가 본질적인 기업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이고 직접적인 주주환원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현금배당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도별 구체적인 주주환원 규모와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방식의 구성은 결산 실적과 경영 여건을 바탕으로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확정한 뒤 투명하게 공시하며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확립할 방침이다. 이번 취득 자사주도 소각 추진… 매입에서 소각까지 연계셀트리온은 이번에 취득하는 1,000억원 규모 자사주에 대해서도 향후 이사회 결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을 소각까지 연계하면 유통주식 수가 실질적으로 감소하며,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 등 주요 수익성 지표를 직접 개선할 수 있다. 회사는 단순히 자사주를 취득해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입과 소각을 일관되게 추진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결정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 결정한 자사주는 총 160만  288주, 3,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최근  3년 누적 기준 자사주 매입 물량은 약 893만주로, 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이라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향후에도 주가와 기업가치 간 괴리가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가용 재원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검토할 계획이다.  역대 최대 실적 기조 속 성장과 주주환원 선순환 구축셀트리온은 미국 및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주력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견고한 처방 확대와 고수익 신규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탄탄한 펀더멘털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에 균형 있게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실적 성장으로 창출된 이익의 일정 부분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명확한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본질적인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바탕으로 결정한 것”이라며 “이번 매입을 일회성 조치로 그치지 않고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장 상황에 맞게 병행하고, 회사의 성장 성과가 주주 여러분의 실질적인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상) 

셀트리온

셀트리온 램시마SC·짐펜트라, 상반기 4,562억원 매출 기록... 유럽 안정적 성장·미국 고성장… 연매출 1조원 가시성 높여

2026.08.27

- 램시마SC 3,567억원, 짐펜트라 995억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3%, 176.4% 성장- 유럽 주요 5개국서 점유율 32% 기록… 독일 49% 등 주요국서 처방 확대 지속- 미국 짐펜트라 고성장으로 성장축 다변화… 일본·중남미로 판매 지역 확대 추진- 램시마에 이은 셀트리온의 두 번째 연매출 1조원 제품으로 육성 [2026년 8월 27일]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와 미국 제품 ‘짐펜트라’가 올해 상반기 합산 매출액 4,562억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1조원 달성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  램시마SC는 올해 상반기 유럽과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3,5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미국에서 판매 중인 짐펜트라는 99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각각 20.3%, 176.4%로, 유럽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에 미국 매출 확대가 더해지면서 램시마SC 제품군의 성장축이 다변화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존 판매 지역 내 처방 확대와 함께 하반기 공급 증가, 신규 시장 진입 등을 바탕으로 램시마SC 제품군을 램시마에 이은 회사의 두 번째 연매출 1조원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 유럽 주요 5개국 점유율 32%... 주요국 처방 확대 지속 램시마SC는 주력 시장인 유럽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SC는 올해 1분기 기준 유럽 주요 5개국[1](EU5)에서 약 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유럽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처방이 확대되면서 분기 기준 역시 역대 최고 점유율을 경신했다.  국가별로는 독일에서 49%의 점유율을 기록해 인플릭시맙 치료 환자 두 명 중 한 명가량이 램시마SC를 처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도 각각 35%, 3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요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램시마SC의 성장은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와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를 함께 공급하는 ‘듀얼 포뮬레이션’(Dual Formulation)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분석된다. 의료진은 환자의 질환 상태와 치료 환경에 따라 병원에서 투여하는 IV제형과 환자가 직접 투약할 수 있는 SC제형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제형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 인플릭시맙 제품에서 램시마로 전환(switching)한 환자가 이후 램시마SC를 통해 유지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제품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점도 램시마SC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9%씩 성장했다. 인플릭시맙 제제는 염증성 장질환(IBD)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20년 이상 폭넓게 사용되면서 치료 효능과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램시마SC는 이러한 인플릭시맙 치료 효능에 자가투여 편의성을 더해 의료진과 환자의 치료 선택지를 확대했다.  ▲ 미국 짐펜트라 매출 176.4% 증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 미국에서 판매 중인 짐펜트라의 성장세도 본격화되고 있다. 짐펜트라는 올해 상반기 9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6.4% 성장했다.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램시마SC 제품군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더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짐펜트라는 미국에서 신약으로 허가를 받은 인플릭시맙 SC제형 치료제다. 병원을 방문해 IV제형으로 투여받아야 하는 기존 인플릭시맙 치료 방식과 달리, 환자가 처방에 따라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투여할 수 있어 치료 편의성을 높였다.  셀트리온은 미국 내 보험 환급 기반과 유통·판매망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제품 인지도와 처방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도 병행해 짐펜트라의 처방 및 매출 성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 일본·중남미로 판매 지역 확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셀트리온은 기존 판매 지역에서의 성장과 함께 램시마SC의 신규 시장 진입도 추진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027년 아시아 핵심 의약품 시장인 일본에 램시마SC를 출시할 계획이다. 중남미에서도 국가별 허가 및 시장 상황에 맞춰 판매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처방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국에서는 짐펜트라의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편, 일본과 중남미 등 신규 시장을 추가해 램시마SC 제품군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 제품군은 유럽에서 안정적인 성장세와 더불어 미국 짐펜트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성장축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기존 시장에서 처방 확대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본, 중남미 등 신규 지역 출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램시마SC 제품군을 연매출 1조원 의약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상) [1] 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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