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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즈마

셀트리온, 非 EU5 유럽 시장서도 고수익 신규 제품군 잇단 입찰 수주... 제품 공급 확대하며 유럽 시장 성장세 가속화

2026.10.01

- ‘앱토즈마’, 노르웨이 국가입찰 수주로 85% 점유율 확보… 핀란드 리테일 시장서도 42% 점유율 기록- 네덜란드서 병원 연합·남동부 지역 의약품 구매 조합 등 입찰 성과… 현지 시장 58% 규모 물량 선점 - ‘옴리클로’, 덴마크 국가입찰 수주로 점유율 98% 전망… ‘오센벨트’는 북유럽 2개국서 단독 공급 - 입찰·리테일 시장 전반서 직판 경쟁력 입증… 유럽서 제품 판매 호조 이어지며 실적 성장 기대 [2026년 10월 1일] 셀트리온의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EU5[1] 국가뿐 아니라 유럽 중소 국가에서도 잇따라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 국가의 주요 의약품 구매 입찰에서 수주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부터 제품 공급까지 본격화되면서 판매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앱토즈마, 노르웨이 국가입찰 낙찰… 2028년 초까지 평균 점유율 85% 전망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북유럽 주요국인 노르웨이에서 국가입찰에 낙찰되며 출시 초기부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앱토즈마 프리필드시린지(PFS)·오토인젝터(AI) 제형을 올해 초부터 2년간 노르웨이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토실리주맙 시장에서 평균 85%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핀란드에서도 앱토즈마의 판매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출시 이후 의료진 및 입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SC 제형 중심의 리테일(영업) 시장에서 올해 6월 기준 4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입찰 중심의 IV 제형 시장에서도 최근 핀란드 동부 지역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전 제형에 걸쳐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네덜란드 주요 병원·의약품 구매 조합 입찰 잇단 수주…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 본격화  네덜란드에서도 앱토즈마의 입찰 성과가 이어졌다. 셀트리온 네덜란드 법인은 현지 7개 대학병원으로 구성된 대형 의약품 구매 조합(IZAAZ)과 근골격계·류마티스 전문병원(SMK)에서 진행된 토실리주맙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해 올해 3월부터 앱토즈마 공급을 시작했다. 여기에 올해 2분기에는 남동부 지역 의약품 구매 조합(ICZON)과 네덜란드 병원 의약품 공동구매 협의체(ZRIG) 입찰까지 추가로 수주했다. 이를 통해 현지 토실리주맙 시장의 약 58%에 해당하는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셀트리온 네덜란드 법인은 램시마 제품군과 유플라이마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및 입찰기관 네트워크가 이번 수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제품으로 구축한 영업 기반이 신규 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으로 이어지면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직판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오센벨트·옴리클로, 북유럽서 공급 계약 확대… 신규 제품군 통해 사업 성장 기반 강화  유럽에 퍼스트무버로 출시된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역시 덴마크 입찰에서 단독 공급권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공급 계약 연장에도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옴리클로는 연말까지 덴마크 오말리주맙 시장에서 98%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골질환 치료제 ‘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도 북유럽 지역에서 출시 초기부터 입찰 성과를 이뤄냈다. 오센벨트는 노르웨이와 덴마크에서 진행된 국가입찰에서 단독으로 낙찰됐으며, 이달부터 제품 공급이 본격화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EU5뿐 아니라 다른 유럽 지역에서도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처방 성과가 뚜렷하게 확인된 만큼, 시장 전반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한층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현재 제품이 판매 중인 국가에서는 남은 입찰 경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지속하는 한편, 출시를 앞둔 지역의 경우 면밀한 시장 분석 및 사전 준비 작업으로 조기 선점을 이룰 계획이다. 셀트리온 백승두 북유럽 법인장은 “북유럽 주요국에서 신규 제품군의 입찰 성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단독 공급 지위를 확보하고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입찰 성과를 실질적인 판매로 연결하는 한편, 리테일 시장에서도 처방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지속 강화해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상)  [1] EU5: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셀트리온 CI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올해 누적 4천억원, 내년 주총서 주주 의견 수렴… 소각·배당 확대 등 최적 환원 방안 결정

2026.09.29

- 최근 1천억원 규모 소각 이어 추가 매입… 올해 자사주 매입 결정 누적 4천억원- ‘연결 당기순이익 1/3 주주환원’ 원칙 이행… 현금배당·자사주 정책 균형 운용- ‘27년 3월 정기주총서 주주 의견 수렴... 소각과 배당 확대 효과 비교 후 결정- 글로벌 처방 확대와 수익성 개선 기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 선순환 강화 [2026년 9월 29일]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 853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매입은 주가가 회사의 본질가치와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 아래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뒤 해당 주식의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 중 어느 방식이 주주에게 더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 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약 33%)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원칙을 이행하고 있다. 매년 실적과 잉여현금흐름, 주가 수준, 연구개발(R&D) 및 생산설비 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소각과 배당의 배분을 결정함으로써 주주환원의 효과와 지속 가능성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의 소각 여부는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할 계획이다. 정기주총에서 확정되는 연간 실적과 배당가능이익을 토대로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가 주주가치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고, 주주 의견과 시장 상황을 반영해 실질적인 환원 효과가 더 큰 방안을 선택한다는 취지다. 주총 이후 자사주 소각은 필요한 이사회 결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 같은 주주환원 정책은 견조한 실적과 현금 창출력에 기반한다. 셀트리온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짐펜트라를 비롯한 주력 제품과 신규 제품의 처방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미래 성장을 위한 R&D와 생산역량 투자를 차질 없이 집행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을 지속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추가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 중 어느 방식이 주주에게 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지 면밀히 비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원칙 아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

CPHI 2026 셀트리온 단독부스 조감도

셀트리온, CPHI서 글로벌 공급망·CDMO 영토 확대... 글로벌 신약 기업 도약 박차

2026.09.29

- 항암·대사질환 등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 모색… 신약 개발사 도약 가속- 원가경쟁력·공급망 다변화 집중… 기존 CMO 공고화 및 신규 제조 협력사 발굴- 바이오시밀러 넘어 CDMO까지 사업 다각화 만전… 글로벌 파트너링 속도- 5년 연속 단독 부스 참가… 전용 미팅룸·라운지 기반 릴레이 비즈니스 미팅 전개 [2026년 9월 29일] 셀트리온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2026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이하 CPHI)’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위탁개발생산(이하 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170여 개국 2,400여 개 기업을 대표하는 6만 명 이상의 산업 전문가들이 집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선 셀트리온은 전사적 핵심 과제인 ‘글로벌 신약 개발사’ 도약을 위해 신약 분야의 파트너링을 한층 강화한다. 최근 항암, 비만·대사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주요 질환을 타깃으로 한 신약 연구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관련 질환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는 유망한 파트너 기업을 집중적으로 물색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신약 개발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주력 제품군 확대로 글로벌 시장 내 생산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제조·공급 경쟁력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현장에서는 해외 원부자재 공급 및 위탁생산(CMO) 분야의 기존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공급망 다변화와 원가경쟁력 제고를 이끌 신규 협력사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나아가 최근 가파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CDMO 수요에 발맞춰,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노하우와 우수한 생산 캐파(CAPA)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파트너링을 모색하며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CDMO와 신약을 아우르는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같은 사업별 전략 실행을 위해 셀트리온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로 5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 올해 역시 약 46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축적된 연구개발 및 생산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부스 내에는 전용 미팅룸과 별도 라운지를 마련해 글로벌 잠재 고객사 및 협력사들과의 릴레이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한다. 동시에 전 세계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가치와 기술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CPHI는 셀트리온의 독보적인 의약품 개발·제조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각인시키고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주력 사업의 공급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급성장하는 CDMO 수요 대응과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까지 동시에 이뤄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고 말했다. (이상)  ▲CPHI 2026 셀트리온 단독부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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