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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미국 의약품 관세 영향 완전 해소 특허의약품·원료 중심 규제… 현지 생산 체계 구축해 영향 無
2026.04.06- 美 정부, 의약품 관세 부과 조치 발표… 바이오시밀러 관세 적용 제외- 짐펜트라 등 美 판매 제품 현지 생산 체계 구축 완료… 의약품 관세 영향 원천 차단- 원료의약품 현지 생산 수요 확대 예고… 美 공장서 CMO 사업 확대 통한 추가 성장 기대 [2026년 4월 6일] 셀트리온은 지난 4월 2일(현지 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 ’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성장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美 정부, 의약품 관세 부과 조치 발표… 바이오시밀러 관세 적용 제외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및 해당 원료 수입에 대해 100% 관세가 부과되며, ▲국가별 차등 관세 적용에 있어서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의약품에 대한 15% 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최혜국 약가(MFN) 협정을 체결하고 미국 현지에 생산 시설을 갖춘 기업은 관세 면제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조치에서 셀트리온의 미국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시밀러는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년 후 재평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국 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매출 영향은 없어져, 현지에서 영업·마케팅 전략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확보됐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향후 바이오시밀러 정책 변화에 대응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브랜치버그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현지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짐펜트라 등 美 판매 제품 현지 생산 체계 구축 완료… 의약품 관세 영향 원천 차단미국에서 신약으로 판매 중인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도 원료의약품(DS)이 미국 뉴저지주 소재 브랜치버그(Branchburg)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어서 관세 영향은 없을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해당 시설에 이미 짐펜트라 생산 관련 기술 이전(tech transfer)을 완료한 상태로, 향후에는 짐펜트라 뿐 아니라 미국에서 판매될 모든 제품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 완료해, 향후 관세율 조정 등 미국 관세 정책이 다시 변경되더라도 관련 영향권에서 구조적으로 벗어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료의약품 현지 생산 수요 확대 예고… 美 공장서 CMO 사업 확대 통한 추가 성장 기대 이번 조치는 사실상 완제의약품(DP)뿐 아니라 원료의약품의 미국 내 생산을 요구하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의 현지 생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자사의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이 이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셀트리온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에 대한 7만 5,000리터 추가 증설 계획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시설의 총 생산 캐파는 원료의약품 생산 기준 현재 6만 6,000리터에서 14만 1,000리터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 생산뿐 아니라 글로벌 위탁생산(CMO) 수주 역량도 크게 강화돼 CMO 사업 확대를 통한 추가 매출 성장 전망도 더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현지 생산에 기반한 직판 경쟁력 강화도 예상된다. 특히, 짐펜트라는 올해 들어 처방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증가한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기록하는 등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가운데, 현지 생산 시설을 통한 무관세로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질 경우 성장세는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물류·운송비 절감까지 감안하면 타사 대비 가격 경쟁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을 통해 회사에서 판매하는 주요 제품군에 대한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된 가운데, 현지 생산을 통한 직판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기회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짐펜트라를 포함한 주요 제품의 처방 확대 및 CMO 사업 확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셀트리온, ‘짐펜트라’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증량 요법 유효성 입증…데이터 기반 미국 시장 공략 박차
2026.04.02- 짐펜트라 증량 요법 유효성 연구, 세계 최대 규모 美 크론병·대장염 재단 공식 저널 게재- 용량 증량 시 빠른 반응 회복과 장기 유효성 유지 확인… ‘치료 최적화’ 근거 마련- 1월 처방량 전년 동기比 3배 급증… 한 달 만에 작년 1분기 실적 추월, ‘역대 최대’ 처방- 다수 유효성 데이터로 의료진 제품 신뢰도 및 처방 선호도 견인… 시장점유율 확대 박차 [2026년 4월 2일]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이하 IBD)’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IBD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염증성 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 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rohn’s & Colitis Foundation)’의 공식 저널이다. 해당 저널의 논문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는 관련 분야 상위 20% 수준으로,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02주간 진행된 사후 분석 결과다. 치료 과정 중 짐펜트라 120mg 격주 유지 요법에서 반응 소실이 나타난 크론병(Crohn's Disease, 이하 CD) 환자 및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이하 UC)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을 240mg으로 증량했을 때의 임상적 유효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용량을 증량한 CD 및 UC 환자의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했으며, 그중 대부분의 환자가 증량 투여 후 8주 이내에 빠른 반응 회복(Early Recovery of Response)을 보였다. 특히 이러한 조기 반응 회복을 보인 환자들은 장기 유효성을 평가하는 여러 지표에서도 우호적인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어, 증량 요법이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짐펜트라의 용량 증량이 약물 반응 소실로 어려움을 겪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실질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환자 맞춤형 처방을 통한 ‘치료 최적화(Treatment Optimization)’를 실현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출시 이후 글로벌 주요 학회 및 학술지를 통해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꾸준히 발표하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증량 투여 요법 외에도 ▲질병 위치별 치료 반응 ▲반응 소실 예측 인자 ▲내시경적·조직학적 관해율 ▲장기 면역원성 영향 등 폭넓은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처럼 다각적인 데이터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의료진의 제품 신뢰도와 처방 선호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짐펜트라의 탄탄한 임상 근거와 높아진 선호도는 실제 처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짐펜트라는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단 한 달 만에 지난해 1분기 전체 수치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회사는 이번 사후 분석을 포함한 의학적 유효성 데이터 추가 확보, 현지 마케팅 및 환급 커버리지 확대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된 만큼 향후 제품 처방 점유율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연구에서 짐펜트라 증량 요법 유효성 결과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의 공식 저널에 게재되며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현재 처방이 늘어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임상 근거 확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짐펜트라의 우수한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 주주와의 약속 이행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
2026.04.01- 액수 환산 약 1조 7,154억원 해당 ‘역대 최대 규모’… 총발행 주식의 4% 수준- 오는 3일 등기 완료, 13일 변경상장 예정…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속도전’- “주주 신뢰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 구축할 것” [2026년 4월 1일] 셀트리온은 오늘 자로 지난 3월 24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자사주 911만 주에 대한 소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지난 2024년(7,013억원)과 2025년(8,950억원)의 소각 합산액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액수로 약 1조 7,154억원[1]에 달한다.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에 달하는 큰 규모다. 셀트리온은 소각 효력 발생 당일인 오늘 즉시 등기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3일 등기 절차가 완료되면, 4월 6일 한국거래소에 변경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달 13일에는 주식 시장 내 변경상장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 단, 등기 완료 및 상장 일정은 관할 등기소의 행정 처리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소각분에는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으로 보유했던 300만 주도 포함돼 있어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셀트리온의 경영철학이 적극 반영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소각 이후 남은 자사주(약 323만 주)에 대해서는 향후 인수합병(M&A), 신기술 도입 및 개발, 시설 투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실시한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지난해 주주환원율[2] 약 1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종 산업[3] 내 최고 수준이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한 3년 평균 목표치인 40%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이번 현금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실시하는 비과세 배당으로, 주주들의 실질적인 배당 수익이 증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약속드린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계획대로 즉각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 [1] 3/23 종가 기준 금액: 188,300원[2] 주주환원율 : 현금배당+자사주 소각 / 연결 순이익[3] KOSPI 내 동종 Peer 평균 15개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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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은 단백질이나 항체 등 생물에서 유래한 성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화학합성의약품이나 일반 상업생산 물품 대비 외부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바이오의약품은 생산 과정뿐만 아니라 보관과 운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에서도 그 효능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걸맞는 수단을 갖춰야 하며, 이를 보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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