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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일본서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 추가 승인...IBD 주요 적응증 확대로 日 시장 공략 속도

2026.04.21

- 日 스테키마 SC 이어 IV 제형 추가 허가로 타깃 시장 확대… 시장 내 제품 경쟁력 강화- 크론병 적응증 확보로 日 우스테키누맙 97% 비중 IBD 시장 진입… 점유율 확대 전망- 기존 항암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성공 기반, 안과·알레르기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가속 [2026년 4월 21일]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를 통해,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rohn's Disease, 이하 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투여 환경과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져 스테키마의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염증성 장질환(IBD) 영역에 전체 매출의 약 97%[1]가 집중돼 있다. 그 중 약 절반을 차지하는 CD 적응증 확보로 고수요 시장으로 평가되는 IBD 시장에 진입이 가능해진 만큼 회사는 점유율 확대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에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적응증 허가도 추가해 ‘풀라벨(Full Label)’ 제품으로 일본 내 우스테키누맙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가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반 동안 트라스투주맙 처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그 성과를 이어받은 베그젤마 역시 5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와 유플라이마는 각각 43%, 17%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처방량을 기록했다. 회사는 기존 출시 제품들의 성공을 발판 삼아 지난달 승인이 완료된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차례로 출시해 현지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테키마는 지난해부터 일본을 포함해 미국, 유럽,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에 순조롭게 안착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규모는 약 186억 900만 달러(한화 약 27조 9,135억원)[2]로 추산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IV 제형 허가를 통해 스테키마의 치료 영역을 확대하고 일본 내 수요가 높은 IBD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며 “당사의 주요 제품이 일본에서 입증한 성과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의 성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1] 출처: IQVIA, 2025년 기준[2] 한화 1,500원 기준

베그젤마

셀트리온, 주요 제품군 유럽서 처방 확산... 현장 중심 직판 성과로 고수익 신규 제품 성공 기대감 확대

2026.04.16

- 프랑스서 베그젤마 등 항암제 3종, 주요 입찰 경쟁서 수주 성공하며 시장 선도- 독일 리테일 시장서 트룩시마·베그젤마 점유율 1위 달성… 앱토즈마·유플라이마도 성장세 - 신규 제품군 잇단 성과로 포트폴리오 시너지 강화…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가속화될 것” [2026년 4월 16일] 셀트리온의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유럽 주요국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성과를 넓히고 있다. 특히 신규 출시된 제품들이 주요 입찰 성과와 처방 확산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면서, 기존 주력 제품들과 함께 유럽 내 시장 영향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항암제에서는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 주요 5개국[1]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현지 최대 규모의 의약품 조달기관인 ‘유니하’(UniHA, 주요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를 비롯해 ‘아콤’(HACOM, 노르망디 공립병원 연합 구매단체), ‘그랍스’(GRAPS, Grand Est 지역 공립병원 연합 구매단체) 등의 핵심 입찰에서 잇따라 낙찰되며 제품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베그젤마는 프랑스 베바시주맙 시장에서 과반이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베그젤마에 이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도 유니하를 통해 프랑스 전역에 공급하고 있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역시 파리대학병원 연합 입찰에서 낙찰되는 등 프랑스 현지에서 셀트리온 항암제 3종이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독일에서도 항암제의 처방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독일 법인은 현지 주요 종합병원을 비롯해 개인 클리닉, 약국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판매·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처방 확대를 이끌고 있다. 이를 통해 트룩시마와 베그젤마는 리테일 시장에서 오리지널 및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을 제치고 처방 1위, 허쥬마는 2위를 기록하는 등 직판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베그젤마는 경쟁 제품 대비 후발주자로 출시됐음에도 유럽 각국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베그젤마는 유럽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베바시주맙 시장 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도 유럽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스페인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마드리드(Madrid) 등 지역 공공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한데 이어, 보건부 산하 입찰기관인 ‘인게사’(INGESA) 주관 입찰에서도 공급 업체로 선정돼 현지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인접국인 포르투갈에서는 앱토즈마 오토인젝터(AI)와 바이알(Vial) 두 가지 제형이 모두 국가 입찰에서 1순위 공급 업체로 선정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독일에서도 앱토즈마가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지 시장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실리주맙 SC 제형에서 앱토즈마는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IV 제형에서도 올해 2월 기준 판매량이 전월 대비 87%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독일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으로 앱토즈마 IV 제형의 추가 안정성 데이터(Stability data)를 보유하고 있어 제품 세일즈 포인트를 차별화하고, 의료진 대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앱토즈마의 성장세는 독일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처방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플라이마는 지난해 앱토즈마가 출시된 이후 매 분기 10%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지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기반으로 영업·마케팅 시너지가 극대화되면서 두 제품의 동반 성장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이어 신규 출시된 고수익 제품들 역시 유럽 주요국에서 입찰 성과와 안정적인 처방 확대 흐름을 이어가며, 제품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제품 판매 성과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셀트리온

셀트리온, S&P ESG 평가 생명공학 부문 국내 유일 Top 1% 선정...글로벌 최상위 수준 ESG 경영 실천 인정

2026.04.15

- S&P 글로벌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생명공학 부문 최고 등급 획득- 전년 글로벌 상위 5%에서 올해는 상위 1%로 도약…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유일- 성과 개선 폭 큰 기업에 부여되는 ‘Industry Mover’에도 선정… ESG 경영 고도화 성과 인정-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 걸쳐 전천후 노력… ‘인류 건강 및 복지 증진 활동 이어갈 것’ [2026년 4월 15일]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이하 CSA)’에서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 ‘Top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년 대비 ESG 성과 개선 폭을 인정받아 ‘Industry Mover’에도 이름을 올렸다. CSA는 전 세계 1만 2천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 전반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다. 평가 결과는 ‘지속가능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되며, 산업별 상위 1%, 5%, 10% 기업이 각각 선정된다. 셀트리온은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에서 지난해 글로벌 상위 5%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상위 1%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중에서도 선도적인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큰 점수 상승 폭을 기록한 기업에 부여되는 ‘Industry Mover’에도 선정돼 ESG 경영 고도화에 기울인 노력이 컸음을 인정받았다. 셀트리온은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ESG 전 영역에 걸쳐 체계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Environmental) 분야에서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 전환율 20%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추진하는 한편, 제품 전과정평가(LCA)를 바이오시밀러 11개 제품으로 확대 적용해 제품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사회(Social) 분야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이어가며 국내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사내 바자회 행사 ‘셀럽마켓’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활용해 마다가스카르 등 개발도상국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달리기 동호인들이 참여한 ‘꿈꾸런 2026’ 캠페인을 통해서는 참가비 전액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으로 전달하는 등 생명공학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에서는 선임 독립이사 제도를 도입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선진 지배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 있어서도 2025년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8,950억 원의 자사주 소각을 실시하며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103%의 주주환원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S&P CSA에서 Top 1% 및 Industry Mover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의 ESG 경영 성과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역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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