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님께 드리는 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항상 셀트리온의 비전과 성장을 믿고 함께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주가 흐름과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주주 여러분께서 느끼고 계실 우려와 답답함을 회사와 경영진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셀트리온은 성장의 성과가 기업가치 제고와 실질적인 주주 여러분들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셀트리온은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를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매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의  3분의  1 수준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매년 회사의 주가 수준과 시장 상황, 재무구조 및 현금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두 가지 방식을 적절히 조합하겠습니다.

 

주가가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안정적이고 직접적인 주주환원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현금배당을 통해 회사의 성장 성과를 주주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연도별 구체적인 주주환원 규모와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의 구성은 해당 사업연도의 결산 실적이 확정된 이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관련 내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시하겠습니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지속적인 경영 원칙입니다. 경영진은 책임 있는 실적 성장과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가 기업가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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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6년 3분기 매출 1조 5천억원·영업이익 5,100억원 기록 분기 최대 실적 경신… 영업이익 첫 5천억원 돌파로 수익성 성장 입증

- 전년 동기比 매출 45.8%·영업이익 69.2% 증가… 영업이익률 34% 기록- 분기 영업이익 목표 ‘3천억 → 4천억 → 5천억’ 3개 분기 연속 초과 달성- 고수익 후속 제품군 비중 확대와 원가 개선이 이익 성장 견인… 질적 성장 본격화- 美 옴리클로 출시, 유럽 하반기 공급 확대… 4분기 및 연간 목표 달성 가시성 제고 [2026년 10월 12일] 셀트리온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5천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8%, 영업이익은 6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7%p 오른 34%를 기록했다.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5천억원을 넘어섰다. 고수익 후속 제품의 판매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매출 성장이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수익성 개선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 영업이익 목표 3개 분기 연속 초과… 실적 가시성과 시장 신뢰 강화셀트리온은 연초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1분기 3천억원, 2분기 4천억원, 3분기 5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는 3분기까지 매 분기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연초 제시한 이익 성장 계획을 실적으로 입증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기존 제품과 신규 제품의 판매가 고르게 확대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후속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빠르게 상승한 점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생산 효율화와 원가 구조 개선이 지속된 점도 수익성 상승을 뒷받침했다. 이번 실적은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셀트리온은 제품 믹스 개선과 원가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간 사업계획 달성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신·구 제품 동반 성장… 고수익 후속 제품 비중 확대가 이익 레버리지 견인3분기 실적은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판매가 확대된 결과다. 기존 제품군의 안정적인 시장 지위에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성장이 더해졌고, 현지 법인의 직접판매 역량이 신규 제품으로 확장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했다. 유럽에서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와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중심으로 후속 제품군의 처방 및 입찰 성과가 확대됐다. 특히, 유럽 26개국에서 판매 중인 옴리클로는 주요 5개국(EU5[1]) 중 하나인 스페인에서 올해 7월 기준 현지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9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덴마크에서도 국가 입찰 수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98%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국 입찰과 제품 공급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유럽 시장 특성도 4분기 판매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에서도 신·구 제품군의 판매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8월 시장 점유율은 각각 15%, 11%를 기록했으며,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인플렉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 램시마 미국 제품명)도 각각 39%, 31%의 견조한 점유율을 유지했다. 기존 제품을 통해 구축한 직판망과 영업 네트워크가 후속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포트폴리오 전반의 판매 시너지가 강화되고 있다.▲ 美 옴리클로 출시 등 성장 동력 확대… 4분기 실적 성장 기반 강화셀트리온은 4분기에도 글로벌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럽에서는 주요국 입찰과 공급 일정이 하반기에 집중되고, 연말 재고 확보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 높은 후속 제품군의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점도 이익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달 초 미국에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된 옴리클로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세했다.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으며, 4분기에 환급 적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미국 내 처방 확대를 위한 환급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셀트리온은 실제 처방 성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4분기 이후로도 실적 기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분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5천억원을 돌파했고, 연초 제시한 분기별 이익 목표를 3개 분기 연속 초과 달성하는 등 회사의 성장 전략 실행력을 실적으로 보여줬다”며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비중 확대와 원가 개선을 지속해 이익 성장의 질을 높이는 한편, 미국 옴리클로 출시와 유럽 공급 확대 등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4분기와 연간 사업계획 역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 [1] 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2026
10
12
셀트리온, ‘앱토즈마’ 美 소아 COVID-19 적응증 추가 승인... 취약 환자군까지 치료 스펙트럼 확대해 美내 경쟁력 강화

- 2세 이상 소아 COVID-19 환자까지 처방 범위 확장… 치료 옵션 공백 해소 기여- IV 제형 적응증 추가로 미국 내 허가 범위 넓혀… 제품 경쟁력 한층 강화- 미국 내 처방 확대 기반 마련…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 가속 [2026년  10월  7일]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정맥주사(IV) 제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세 이상 소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적응증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앱토즈마의 COVID-19 치료 대상은 기존 성인 환자에서  2세 이상 소아 및 청소년 환자까지 대폭 확대됐다. 특히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허가된 치료 옵션이 부족했던 소아 고위험군 및 중증 입원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필수 의약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의 작용을 억제해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는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미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RA), 거대세포동맥염(GCA), 다관절형 소아특발성관절염(pJIA), 전신형 소아특발성관절염(sJIA), COVID-19 등에 대한 허가를 확보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월 앱토즈마의 피하주사(SC) 및 정맥주사(IV) 두 가지 제형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IV 제형의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Cytokine Release Syndrome)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은 데 이어, 이번 소아  COVID-19 적응증까지 확보하며 미국에서 앱토즈마의 허가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병원 내 투약이 필수적인 IV 제형의 특성상, 종합병원 및 전문 의료기관에서의 처방 연속성과 브랜드 신뢰도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좌우한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을 통해 소아과·응급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의 처방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환자 상태와 임상 환경에 맞춘 유연한 제형 처방을 지원해 의료 현장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는 지난해 약  24억 7,000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3조  7,000억원)[1]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미국 토실리주맙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19억  7,800만달러(한화  2조  7,692억원)[2] 규모로 추산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소아 COVID-19 적응증 추가는 소아 환자 치료 공백을 메우는 공중보건학적 성과이자, 미국 내 토실리주맙 시장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계기”라며 “의료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처방 확대를 견인하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해 앱토즈마의 시장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1] 출처: Roche Annual Report 2025, 환율  1,500원 기준(스위스 프랑)[2] 출처: 아이큐비아(IQVIA) 2025, 환율  1,400원 기준

2026
10
07
셀트리온 옴리클로, 美 첫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출시... 유럽서 입증한 퍼스트무버 성장 공식… 대형 PBM 등재로 미국 확산 기반 확보

- 美 퍼스트무버로 출시… 전체 적응증·상호교환성·3개 용량 제형 등 제품 경쟁력 확보- 출시와 동시에 대형 PBM ‘옵텀’ 처방집에 선호의약품 등재… 추가 대형 PBM 협상도 막바지- 스페인 점유율 90% 돌파 등 유럽 26개국서 성장세 입증… 美 직판망 통해 확산 기대 [2026년 10월 6일]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이달 5일(현지 시간) 미국에 출시했다. 옴리클로는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확인된 ‘퍼스트무버’(First Mover)의 빠른 시장 침투 성과를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특히,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harmacy Benefit Manager, 이하 PBM)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미국에서 처방 확대의 핵심 관문으로 여겨지는 환급 기반을 출시 시점부터 성공적으로 확보하며 초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른 대형 PBM들과의 협상도 진행 중이며, 일부 협상은 계약 체결 막바지 단계다.▲ 美 퍼스트무버로 출시… 전체 적응증·상호교환성·3개 용량 제형 등 제품 경쟁력 확보옴리클로는 미국에서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15% 낮은 도매가격(WAC)으로 출시됐다. 75mg·150mg·300mg 등 3개 용량 제형을 갖춰 환자와 치료 환경에 따른 다양한 투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옴리클로는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천식(Asthma),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Chronic Rhinosinusitis with Nasal Polyps),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IgE[1] 매개 식품 알레르기(IgE-Mediated Food Allergy)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미국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또한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관련 주법과 보험 정책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약국 단계에서 오리지널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어, 의료진과 환자의 접근성이 높아져 처방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와 동시에 대형 PBM ‘옵텀’ 처방집에 선호의약품 등재… 추가 대형 PBM 협상도 막바지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PBM 처방집 등재는 보험 환급과 환자 접근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지 3대 PBM 중 하나인 옵텀과 옴리클로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옴리클로는 옵텀에서 관할하는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이는 판매 가능 채널을 확보한 단계로, 셀트리온은 실제 처방 확대를 위해 의료진·보험사·유통 채널 등을 대상으로 한 현지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셀트리온은 현재 다른 대형 PBM들과도 등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협상은 계약 체결 막바지 단계로, 추가 등재가 완료되면 미국 내 보험 커버리지와 환자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PBM 등재 범위를 신속히 확대하는 한편, 처방 과정에서 축적되는 처방데이터(real-world data)와 의료진·환자 선호도를 활용해 시장별 판매 전략을 더욱 정교화할 방침이다.▲ 스페인 점유율 90% 돌파 등 유럽 26개국서 성장세 입증… 美 직판망 통해 확산 기대옴리클로는 유럽에서 퍼스트무버의 이점을 실제 시장 점유율로 연결하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현재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스페인에서는 올해 7월 기준 시장 점유율이 90%(IQVIA)를 넘어섰다. 덴마크에서도 국가 입찰 수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98%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확인한 ‘선제 출시 → 시장 접근성 확보 → 처방 확대’의 성장 공식을 미국에서도 재현한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구축한 직접 판매망과 기존 제품의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옴리클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실제 셀트리온 주요 제품군은 미국에서 견조한 처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는 지난 8월 39%의 점유율로 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렉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 램시마 미국 제품명)도 31%의 점유율로 선두권을 유지했다.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역시 각각 15%, 1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셀트리온 김본중 미국 법인 CEO는 “옴리클로는 미국 최초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라는 선점 효과에 더해 전체 적응증과 상호교환성, 3개 용량 제형의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며 “출시와 동시에 대형 PBM의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된 만큼, 초기 처방 확대를 위한 기반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 입증한 퍼스트무버 성장 경험과 미국 직판망을 결합하고, 추가 PBM 등재를 신속히 마무리해 옴리클로를 미국 내 주요 성장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  [1] Immunoglobulin E

2026
10
06
셀트리온, 非 EU5 유럽 시장서도 고수익 신규 제품군 잇단 입찰 수주... 제품 공급 확대하며 유럽 시장 성장세 가속화

- ‘앱토즈마’, 노르웨이 국가입찰 수주로 85% 점유율 확보… 핀란드 리테일 시장서도 42% 점유율 기록- 네덜란드서 병원 연합·남동부 지역 의약품 구매 조합 등 입찰 성과… 현지 시장 58% 규모 물량 선점 - ‘옴리클로’, 덴마크 국가입찰 수주로 점유율 98% 전망… ‘오센벨트’는 북유럽 2개국서 단독 공급 - 입찰·리테일 시장 전반서 직판 경쟁력 입증… 유럽서 제품 판매 호조 이어지며 실적 성장 기대 [2026년 10월 1일] 셀트리온의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EU5[1] 국가뿐 아니라 유럽 중소 국가에서도 잇따라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 국가의 주요 의약품 구매 입찰에서 수주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부터 제품 공급까지 본격화되면서 판매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앱토즈마, 노르웨이 국가입찰 낙찰… 2028년 초까지 평균 점유율 85% 전망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북유럽 주요국인 노르웨이에서 국가입찰에 낙찰되며 출시 초기부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앱토즈마 프리필드시린지(PFS)·오토인젝터(AI) 제형을 올해 초부터 2년간 노르웨이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토실리주맙 시장에서 평균 85%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핀란드에서도 앱토즈마의 판매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출시 이후 의료진 및 입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SC 제형 중심의 리테일(영업) 시장에서 올해 6월 기준 4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입찰 중심의 IV 제형 시장에서도 최근 핀란드 동부 지역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전 제형에 걸쳐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네덜란드 주요 병원·의약품 구매 조합 입찰 잇단 수주…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 본격화  네덜란드에서도 앱토즈마의 입찰 성과가 이어졌다. 셀트리온 네덜란드 법인은 현지 7개 대학병원으로 구성된 대형 의약품 구매 조합(IZAAZ)과 근골격계·류마티스 전문병원(SMK)에서 진행된 토실리주맙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해 올해 3월부터 앱토즈마 공급을 시작했다. 여기에 올해 2분기에는 남동부 지역 의약품 구매 조합(ICZON)과 네덜란드 병원 의약품 공동구매 협의체(ZRIG) 입찰까지 추가로 수주했다. 이를 통해 현지 토실리주맙 시장의 약 58%에 해당하는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셀트리온 네덜란드 법인은 램시마 제품군과 유플라이마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및 입찰기관 네트워크가 이번 수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제품으로 구축한 영업 기반이 신규 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으로 이어지면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직판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오센벨트·옴리클로, 북유럽서 공급 계약 확대… 신규 제품군 통해 사업 성장 기반 강화  유럽에 퍼스트무버로 출시된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역시 덴마크 입찰에서 단독 공급권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공급 계약 연장에도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옴리클로는 연말까지 덴마크 오말리주맙 시장에서 98%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골질환 치료제 ‘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도 북유럽 지역에서 출시 초기부터 입찰 성과를 이뤄냈다. 오센벨트는 노르웨이와 덴마크에서 진행된 국가입찰에서 단독으로 낙찰됐으며, 이달부터 제품 공급이 본격화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EU5뿐 아니라 다른 유럽 지역에서도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처방 성과가 뚜렷하게 확인된 만큼, 시장 전반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한층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현재 제품이 판매 중인 국가에서는 남은 입찰 경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지속하는 한편, 출시를 앞둔 지역의 경우 면밀한 시장 분석 및 사전 준비 작업으로 조기 선점을 이룰 계획이다. 셀트리온 백승두 북유럽 법인장은 “북유럽 주요국에서 신규 제품군의 입찰 성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단독 공급 지위를 확보하고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입찰 성과를 실질적인 판매로 연결하는 한편, 리테일 시장에서도 처방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지속 강화해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상)  [1] EU5: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202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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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올해 누적 4천억원, 내년 주총서 주주 의견 수렴… 소각·배당 확대 등 최적 환원 방안 결정

- 최근 1천억원 규모 소각 이어 추가 매입… 올해 자사주 매입 결정 누적 4천억원- ‘연결 당기순이익 1/3 주주환원’ 원칙 이행… 현금배당·자사주 정책 균형 운용- ‘27년 3월 정기주총서 주주 의견 수렴... 소각과 배당 확대 효과 비교 후 결정- 글로벌 처방 확대와 수익성 개선 기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 선순환 강화 [2026년 9월 29일]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 853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매입은 주가가 회사의 본질가치와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 아래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뒤 해당 주식의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 중 어느 방식이 주주에게 더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 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약 33%)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원칙을 이행하고 있다. 매년 실적과 잉여현금흐름, 주가 수준, 연구개발(R&D) 및 생산설비 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소각과 배당의 배분을 결정함으로써 주주환원의 효과와 지속 가능성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의 소각 여부는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할 계획이다. 정기주총에서 확정되는 연간 실적과 배당가능이익을 토대로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가 주주가치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고, 주주 의견과 시장 상황을 반영해 실질적인 환원 효과가 더 큰 방안을 선택한다는 취지다. 주총 이후 자사주 소각은 필요한 이사회 결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 같은 주주환원 정책은 견조한 실적과 현금 창출력에 기반한다. 셀트리온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짐펜트라를 비롯한 주력 제품과 신규 제품의 처방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미래 성장을 위한 R&D와 생산역량 투자를 차질 없이 집행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을 지속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추가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 중 어느 방식이 주주에게 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지 면밀히 비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원칙 아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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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께 드리는 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항상 셀트리온의 비전과 성장을 믿고 함께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주가 흐름과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주주 여러분께서 느끼고 계실 우려와 답답함을 회사와 경영진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셀트리온은 성장의 성과가 기업가치 제고와 실질적인 주주 여러분들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셀트리온은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를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매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의  3분의  1 수준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매년 회사의 주가 수준과 시장 상황, 재무구조 및 현금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두 가지 방식을 적절히 조합하겠습니다. 주가가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안정적이고 직접적인 주주환원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현금배당을 통해 회사의 성장 성과를 주주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연도별 구체적인 주주환원 규모와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의 구성은 해당 사업연도의 결산 실적이 확정된 이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관련 내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시하겠습니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지속적인 경영 원칙입니다. 경영진은 책임 있는 실적 성장과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가 기업가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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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께 드리는 글

주주님께 드리는 글 무상증자 관련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5월 26일 주주님들께 안내드린 바와 같이,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들을 아래와 같이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총 2,7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 및 매입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며, 구체적으로는 자사주 매입 1,000억원, 우리사주 취득 700억원, 셀트리온홀딩스 주식 취득 1,000억원 규모입니다. 우선 회사는 관련 법규에 따라 무상증자 신주배정 기준일 이후부터 자사주 취득이 가능함에 따라, 6월 8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매입 수량은 관련 절차에 따라 공시 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회사 성장에 대한 신뢰와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700억원 규모의 우리사주 취득도 6/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과 회사의 장기적 성장 방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책임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셀트리온홀딩스 역시 1,0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본시장법 제173조의3 및 동법 시행령 제200조의3에 따라 2026년 6월 18일부터 관련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연초 수립한 사업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진행 상황 또한 계획 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활동과 영업, 제품 개발, 생산 및 투자 등 핵심 과제들도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환율 환경 또한 회사 사업 운영과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현재 기업가치가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검토하고 시장 상황 및 관련 절차를 고려하여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사업 성과와 기업가치 제고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2026
06
05
주주님께 드리는 글 [주주 가치 제고 및 대응 방안에 관한 세부 일정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급격히 요동치는 불안한 시장 상황에서도 언제나 저희 셀트리온의 곁을 지켜 주시고,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사는 지난  5월  21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한 이후 구체적인 일정 문의가 많이 접수돼,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주주님들께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 무상증자 단행 (권리락: ‘26년  6월  4일, 신주배정 기준일: ‘26년  6월 5일, 신주상장일: ‘26년 6월  30일) 우선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지난해 시행한 약  849만주 규모를 훌쩍 넘어서는 약  1,092만주 규모로, 보통주 1주당 신주  0.05주를 배정합니다. 이번 무상증자의 신주배정일은  6월  5일(결제일 기준)로, 실제  6월  2일까지 주식을 취득한 주주가 대상이 됩니다. 이후 권리락은  6월  4일 발생되고 신주상장예정일은  6월  30일입니다.  ▲ 자사주 매입 (‘26년  6월  8일부터 취득 가능)셀트리온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예정입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176조의  2에 따라  2026년  6월  8일부터  3 개월 이내, 시장상황을 고려해 신속한 매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임직원 우리사주 조합 청약 진행 (‘26년  6월 초 매수 개시 예상)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당사 임직원들 역시 책임 경영의 주체로서 주식 매수에 동참합니다. 현재 임직원 우리사주 조합 청약에 관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우리사주 매입은 2026년  6월 초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 최대주주(셀트리온홀딩스) 주식 취득 (‘26년  6월  18일부터 취득 가능)마지막으로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가 약  1,000억 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추가 취득함으로써, 자회사의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대주주로서의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표명하고자 합니다. 홀딩스의 주식 취득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200조의  3에 따라서  2026년  6월  18일부터 30일 이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2분기 실적 역시 가능한 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주주 여러분께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시장 상황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가면서 주주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과감하고 흔들림 없는 주주친화 정책을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보내주시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6일주식회사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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