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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연구개발, 임상, 허가, 생산, 유통에 이르는
바이오의약품 사업 전 과정에 대해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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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차별화된 연구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한편, 인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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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직판 유통망과 파트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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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유럽 등
전세계 100여 개국에 직판 유통망을 구축,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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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확정 매출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 기록...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신규 제품 성장·원가 개선으로 수익성 확대

- 전년比 매출액 45%, 영업이익 86.3%증가… 영업이익률 32.4% ‘내실 있는 성장’ 입증- 고수익 신규 제품 매출 76% 성장…전체 바이오 제품 매출 비중 65%로 확대- 매출원가율 전년 동기 대비 5.4%포인트 개선… 수익구조 개선 본궤도 올라서- 미래 성장을 위한 R&D 비용 반영 후에도 30%대 영업이익률 달성- 하반기 주요국 입찰과 신규 제품 확대로 연간 실적 목표 초과 달성 추진 [2026년 7월 27일] 셀트리온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확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7.2%포인트 상승한 32.4%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지난 3일 발표한 잠정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937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신규 제품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효율성 향상이 동시에 나타난 ’질적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가 이어진 가운데 고수익 신규 제품의 글로벌 매출이 크게 늘어났고 원가구조 개선도 예상보다 빠르게 실적에 반영됐다. 특히 상용화 제품의 수익이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선순환 사업구조가 실적으로 확인됐다. ▲ 고수익 신규 제품 주요국서 가파른 성장세 확인… 매출 비중 65% 2분기 실적은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주력 제품이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고수익 신규 제품[1]의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며 성장을 견인했다. 기존 제품군에서는 트룩시마가 미국 장기 공급계약 확대를 기반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램시마도 주요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유지했다. 허쥬마는 일본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78%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유럽에서도 점유율 30%를 넘어섰다. 신규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6%나 성장해 전체 바이오 제품 매출내 비중을 65%까지 확대했다. 제품별로는 램시마SC가 유럽 주요 5개국(EU5)[2]에서 시장점유율 32%를 돌파했고, 램시마SC의 미국 제품인 짐펜트라도 출시 이후 꾸준한 처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플라이마는 유럽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공급 역량과 유통망 확대를 기반으로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갔다. 베그젤마는 유럽에서 선두 지위를 유지했으며, 미국에서는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2개사의 처방집에 등재되며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판매가 본격화된 아이덴젤트, 앱토즈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스테키마 등 신규 5종 제품의 합산 분기 매출도 3,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셀트리온은 신규 제품의 출시 국가와 적응증을 지속 확대해 하반기 신규 제품의 매출 비중을 70% 수준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 매출원가율 38%…제품 믹스와 생산 효율 개선으로 이익 성장 가속 2분기 매출원가율은 38%로 전년 동기 대비 5.4%p, 직전 분기 대비 2.1%p 개선됐다. 고수익 신규 제품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함께 고원가 재고 소진, 생산 수율 향상, 공정 효율화 등 원가 경쟁력 강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본격화됐다. 회사는 하반기 외형 성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판매관리비 효율화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수익성 개선은 일회성 요인이 아닌 신규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 전환과 생산 경쟁력 향상에 기반한 구조적인 변화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신규 제품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될수록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래 성장 위한 R&D 투자 반영 후에도 30%대 영업이익률 달성 셀트리온의 2분기 실적은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손익에 반영한 이후에도 32.4%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타 분기 대비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후속 제품과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 비임상·임상시험, 허가 및 상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관련 비용을 당기 손익에 반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 생산 수주 중심의 사업모델과 달리, 현재 제품의 수익성에 미래 파이프라인을 위한 투자 부담도 동시에 수반되는 구조다. 그럼에도 30%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은 상용화 제품의 현금 창출력과 사업 경쟁력이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 판매로 확보한 현금을 후속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고, 이를 다시 신규 제품 출시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의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현재의 수익성뿐 아니라,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확보한 파이프라인의 잠재가치와 중장기 성장성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 바이오시밀러·신약 포트폴리오 확대 지속… 미래 성장동력 강화 셀트리온은 작년까지 11개 바이오시밀러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데 이어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오크레부스, 코센틱스, 탈츠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키트루다, 다잘렉스 등 항암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오는 2030년까지 총 18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후속 제품은 국내외 규제기관의 임상 요건 완화 추세에 힘입어, 환자 모집 규모 축소와 개발 기간 단축은 물론 연구개발 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약 부분에서도 자체 연구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항체, 비만치료제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 성과를 가시화해 글로벌 종합 바이오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 하반기 성장세 확대…연간 실적 목표 초과 달성 추진 셀트리온은 하반기 주요 국가 입찰 물량 공급과 신규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상반기를 웃도는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규 제품의 판매 국가 확대, 미국 PBM 처방집 등재 효과, 유럽 공공입찰 수주 물량 공급과 연말 유통업체의 재고 확보 수요 등의 매출 확대 요인을 발판으로, 연초 제시한 연매출 5조 3,000억원과 영업이익 1조 8,000억원을 초과 달성한다는 목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2분기 실적은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셀트리온의 현금 창출력과 사업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바이오시밀러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후속 제품과 신약 개발에 지속 재투자해 연간 실적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 [1] 신규제품: 램시마SC(미국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앱토즈마, 옴리클로, 아이덴젤트[2] 유럽 주요 5개국(EU5) :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2026
07
27
셀트리온,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 유럽 품목허가 신청... 글로벌 주요 시장 공략 가속화

- 오리지널 보유 전체 적응증 대상 허가 신청… 임상서 동등성·유사성 확인- 캐나다, 한국 이어 유럽 허가 절차 돌입… 10조원 규모 세쿠키누맙 시장 공략- IL-17A 억제제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강화… ‘퍼스트 그룹’ 출시 기대 [2026년 7월 24일]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다.  품목허가 신청에 앞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CT-P55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물동태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 및 면역원성 측면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5월 캐나다에서  CT-P55의 첫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6월 한국에서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유럽 신청을 계기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CT-P55의 허가 절차를 본격화하고, 향후 국가별 허가 및 상업화 준비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CT-P55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인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라인업을 보완할 주요 후속 파이프라인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코센틱스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66억  6,800만 달러(한화 약  10조원)[1]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CT-P55는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퍼스트 그룹(First Group)으로 출시될 수 있어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이미 램시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넓혀왔다. 여기에 CT-P55가 추가되면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는 TNF-α, IL-6, IL-12/23에 이어 IL-17A 억제제 영역까지 아우르며 한층 강력해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캐나다와 국내에 이어 유럽에서도  CT-P55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글로벌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허가 절차를 본격화했다”며 “남은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퍼스트 그룹 출시를 목표로 상업화 기반을 빠르게 마련하고,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현재 판매 중인  11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30년까지  18개로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분야에서는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  CT-P53과 탈츠 바이오시밀러  CT-P52를 개발 중이며, 항암제 분야에서도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CT-P44 등 다양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상)  [1] 환율 1,500원 기준

2026
07
24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시장 점유율 4개월 연속 1위... 상호교환성 지위 앞세워 처방 가속화 예고

- 5월 美 점유율 38.6% 기록… 최초 1위 오른 2월 대비 2.8%p 증가하며 경쟁사와 격차 벌려- 이달 초 리툭시맙 BS 최초 ‘상호교환성’ 획득… 오리지널 영역 내 시장 침투 가속화 전망- 스테키마 등 주요 제품군도 美 판매 순항 “하반기 출시 예정 제품으로 성과 이어갈 것” [2026년 7월 21일]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시장내 선도적 지위를 굳혀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에서 3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처방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랐던 지난 2월 대비 점유율을 2.8%p 끌어올리며,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한 리툭시맙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시장 우위를 지속했다. 트룩시마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최초로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기념비적 제품이다. 전세계 제약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에서 유수의 글로벌 빅파마들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과 기술 역량을 각인시킨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내 트룩시마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이달 초 트룩시마가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오리지널 의약품과 대체 조제가 가능한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하면서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현재 오리지널 제품이 점유하고 있는 20% 규모의 시장 영역에도 트룩시마의 침투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룩시마뿐 아니라 셀트리온의 다른 주요 제품군 역시 미국에서 성장세를 지속하며 순항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인플렉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 램시마 미국 제품명)는 같은 기간 미국에서 30.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도 각각 13.3%, 10.6%, 8.1%의 점유율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기존 제품을 판매하며 쌓아 올린 성과는 출시를 앞둔 고수익 후속 제품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올 하반기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 피하주사(SC) 제형과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출시할 예정이다. 자가면역질환 제품군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구축한 대형 처방약 급여 관리업체(PBM)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신규 제품군의 시장 안착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매출액 1조 3천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의 역대 최대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트룩시마를 필두로 신구 제품군 모두 미국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하반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올해 미국 출시를 앞둔 제품들의 초도 물량 입고와 연말 의료기관의 재고 확보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로 갈수록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를 비롯한 주요 제품군의 판매 성과를 이어받아 하반기 출시 예정인 고수익 후속 제품들 역시 미국 시장을 조기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2026
07
21
셀트리온,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 1상 국내 IND 승인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서 영향력 확대 기대

- CT-P68 임상 1상 IND 식약처 승인… 신규 바이오시밀러 임상 본격 돌입- 오리지널比 안전성·PK 동등성 평가… 건선·크론병 등 환자 치료 혜택 기대- 7.7조원 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신규 제품 성장세 속 추가 성장동력 확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제품 영역 강화해 글로벌 시장서 확고한 입지 구축 [2026년 7월 15일]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TREMFYA, 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인에 따라 건강한 성인 258명을 대상으로 임상 절차에 돌입해 오리지널 의약품 트렘피어와 CT-P68 간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PK)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트렘피어는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2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에 처방되며, 2025년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51억 5,500만 달러(한화 약 7조 7,325억원)[1]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CT-P68의 빠른 개발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영역에서 더욱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미 글로벌 주요 국가에 램시마, 유플라이마, 짐펜트라(램시마SC) 등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와 스테키마, 앱토즈마 등 인터루킨(IL) 억제제에 이르는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엔티비오(ENTYVIO, 성분명: 베돌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5’에 대해 미국과 국내에서 임상 1상 IND 승인을 획득했다. CT-P45는 장 점막으로 이동하는 특정 면역세포의 이동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인테그린(integrin) 억제제 계열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고수익 신규 제품 중심의 가파른 성장세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박차를 가해 성장 모멘텀을 지속 확보하고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CT-P68 개발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분야의 후속 성장동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임상 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현재 판매 중인 11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30년 18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부문에서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CT-P53), 탈츠 바이오시밀러(CT-P52)와 항암제 부문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CT-P51),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CT-P44)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상)  [1] Johnson & Johnson, 환율 1,500원 기준

2026
07
15
셀트리온, 관세청 수출입 안전관리 최고 등급 'AAA' 재공인,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유일… 글로벌 공급망 신뢰도 최고 수준 입증

- 국내 기업 중 단 20곳만 보유한 최고 등급… 제약·바이오 업계선 셀트리온이 유일- 수출·수입 2개 부문 모두 AAA 유지… 물류 검사 100% 면제·신속통관 등 혜택 지속- 영국도 벤치마킹한 ‘글로벌 스탠다드’… 물류 리드타임 줄여 해외시장 우위 선점 [2026년 7월 14일] 셀트리온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이하 AEO)’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및 물류 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수출과 수입 2개 부문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AAA 공인증서를 전달받았다. AEO는 세계관세기구(WCO)의 국제표준에 따라 관세청이 기업의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엄격히 심사해 공인하는 제도다. 단순한 인증을 넘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관리 역량을 종합 검증하는 대표적인 국가 공인 지표로 활용된다. 현재 관세청의 AEO 인증을 받은 773개 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한 곳은 단 20개 기업에 불과하며,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셀트리온이 유일하다.  이번 갱신심사 과정에서 셀트리온은 지속적인 내부통제와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단순히 인증 요건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AEO 제도를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적극 활용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은 해외 물류 파트너사들과 연계한 공급망 관리는 물론 세금 감면(FTA)과 통관 적법성을 사전에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통합 자율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해당 통합 컴플라이언스 역량은 ‘한-영국 AEO 상호인정약정(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협력 과정에서 영국 관세청에 벤치마킹 우수 사례로 소개될 만큼 글로벌 스탠더드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처럼 통관 적법성과 공인인증 전 분야에서 확고한 우수성을 입증한 셀트리온은 2021년 업계 최초 AAA 등급 획득에 이어, 이번 종합심사 통과로 2030년까지 최고 등급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5년 주기로 진행되는 까다로운 현장심사에서도 무역 안전성을 재확인하며 물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수출입 신고 서류 제출 및 물류 검사 100% 면제(무작위 선별 제외) 등 관세행정상 최고 수준의 혜택을 지속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온도 관리가 생명인 바이오의약품의 특성상 통관 소요 시간 및 검사율 최소화를 통해 물류 리드타임을 대폭 단축하는 효과를 유지하는 한편, 한국과 MRA를 체결한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도 기존과 동일한 신속통관 혜택을 이어가게 됐다. 셀트리온 강성환 공급운영본부장은 “엄격한 갱신심사를 통한 AAA 등급 유지는 자체 통관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해 온 당사의 노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최고 수준의 통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간 무역 장벽을 해소하고, 전 세계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의약품을 적기에 공급하며 기업 신뢰도 향상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상) ▲14일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 수여식에서 강성환 셀트리온 공급운영본부장(오른쪽)과 고석진 인천본부세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07
14
주주님께 드리는 글

주주님께 드리는 글 무상증자 관련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5월 26일 주주님들께 안내드린 바와 같이,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들을 아래와 같이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총 2,7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 및 매입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며, 구체적으로는 자사주 매입 1,000억원, 우리사주 취득 700억원, 셀트리온홀딩스 주식 취득 1,000억원 규모입니다. 우선 회사는 관련 법규에 따라 무상증자 신주배정 기준일 이후부터 자사주 취득이 가능함에 따라, 6월 8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매입 수량은 관련 절차에 따라 공시 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회사 성장에 대한 신뢰와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700억원 규모의 우리사주 취득도 6/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과 회사의 장기적 성장 방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책임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셀트리온홀딩스 역시 1,0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본시장법 제173조의3 및 동법 시행령 제200조의3에 따라 2026년 6월 18일부터 관련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연초 수립한 사업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진행 상황 또한 계획 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활동과 영업, 제품 개발, 생산 및 투자 등 핵심 과제들도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환율 환경 또한 회사 사업 운영과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현재 기업가치가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검토하고 시장 상황 및 관련 절차를 고려하여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사업 성과와 기업가치 제고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2026
06
05
주주님께 드리는 글 [주주 가치 제고 및 대응 방안에 관한 세부 일정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급격히 요동치는 불안한 시장 상황에서도 언제나 저희 셀트리온의 곁을 지켜 주시고,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사는 지난  5월  21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한 이후 구체적인 일정 문의가 많이 접수돼,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주주님들께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 무상증자 단행 (권리락: ‘26년  6월  4일, 신주배정 기준일: ‘26년  6월 5일, 신주상장일: ‘26년 6월  30일) 우선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지난해 시행한 약  849만주 규모를 훌쩍 넘어서는 약  1,092만주 규모로, 보통주 1주당 신주  0.05주를 배정합니다. 이번 무상증자의 신주배정일은  6월  5일(결제일 기준)로, 실제  6월  2일까지 주식을 취득한 주주가 대상이 됩니다. 이후 권리락은  6월  4일 발생되고 신주상장예정일은  6월  30일입니다.  ▲ 자사주 매입 (‘26년  6월  8일부터 취득 가능)셀트리온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예정입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176조의  2에 따라  2026년  6월  8일부터  3 개월 이내, 시장상황을 고려해 신속한 매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임직원 우리사주 조합 청약 진행 (‘26년  6월 초 매수 개시 예상)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당사 임직원들 역시 책임 경영의 주체로서 주식 매수에 동참합니다. 현재 임직원 우리사주 조합 청약에 관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우리사주 매입은 2026년  6월 초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 최대주주(셀트리온홀딩스) 주식 취득 (‘26년  6월  18일부터 취득 가능)마지막으로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가 약  1,000억 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추가 취득함으로써, 자회사의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대주주로서의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표명하고자 합니다. 홀딩스의 주식 취득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200조의  3에 따라서  2026년  6월  18일부터 30일 이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2분기 실적 역시 가능한 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주주 여러분께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시장 상황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가면서 주주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과감하고 흔들림 없는 주주친화 정책을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보내주시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6일주식회사 셀트리온 

2026
05
26
주주님께 드리는 글 [주주 가치 제고 및 대응 방안에 관한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 글로벌 증시 내 일부 산업군 중심의 수급 쏠림 현상 등의 외부 환경 영향으로 바이오, 제약 섹터 전반의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 또한 회사가 달성한 유의미한 사업적 성과나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영진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의 시장 환경 및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회사와 대주주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현재 셀트리온은 본업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비롯해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글로벌 시장 점유율 강화 등 중장기 로드맵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역대 최대 1사분기 매출 달성과 수익성 개선은 당사의 펀더멘털이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셀트리온은 수출 중심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환율이 리스크로 작용하지 않으며, 치료제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운영으로 경기에 따른 민감도가 낮기 때문에 펀더멘털의 훼손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2분기 실적 역시 가능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주주 여러분께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시장 모니터링도 면밀히 수행해 나가면서 주주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과감하고 흔들림 없는 주주친화 정책을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보내주시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
05
19
[주주님께 드리는 글]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의장 변경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항상 셀트리온에 보내주시는 깊은 신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오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근 이란 전쟁 및 중동 지역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도 점차 커지고 있음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심각한 대외 환경 변화가 당사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방안을 주주 여러분께 보다 명확하고 충실하게 설명 드리고자, 대표이사가 아닌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소통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금번 주주총회는 서정진 회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정진 회장은 안건 결과를 기다리시는 많은 주주 여러분께서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계심을 고려해, 주주총회 안건 결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안건 결의를 마친 후 대외 환경 변화 및 이에 대한 대응방안 설명과 함께, 주주총회 안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안에 대한 별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주님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주주 여러분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영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주주와의 소통 또한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24일주식회사 셀트리온

2026
0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