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님께 드리는 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항상 셀트리온의 비전과 성장을 믿고 함께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주가 흐름과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주주 여러분께서 느끼고 계실 우려와 답답함을 회사와 경영진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셀트리온은 성장의 성과가 기업가치 제고와 실질적인 주주 여러분들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셀트리온은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를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매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의  3분의  1 수준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매년 회사의 주가 수준과 시장 상황, 재무구조 및 현금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두 가지 방식을 적절히 조합하겠습니다.

 

주가가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안정적이고 직접적인 주주환원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현금배당을 통해 회사의 성장 성과를 주주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연도별 구체적인 주주환원 규모와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의 구성은 해당 사업연도의 결산 실적이 확정된 이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관련 내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시하겠습니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지속적인 경영 원칙입니다. 경영진은 책임 있는 실적 성장과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가 기업가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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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셀트리온, 非 EU5 유럽 시장서도 고수익 신규 제품군 잇단 입찰 수주... 제품 공급 확대하며 유럽 시장 성장세 가속화

- ‘앱토즈마’, 노르웨이 국가입찰 수주로 85% 점유율 확보… 핀란드 리테일 시장서도 42% 점유율 기록- 네덜란드서 병원 연합·남동부 지역 의약품 구매 조합 등 입찰 성과… 현지 시장 58% 규모 물량 선점 - ‘옴리클로’, 덴마크 국가입찰 수주로 점유율 98% 전망… ‘오센벨트’는 북유럽 2개국서 단독 공급 - 입찰·리테일 시장 전반서 직판 경쟁력 입증… 유럽서 제품 판매 호조 이어지며 실적 성장 기대 [2026년 10월 1일] 셀트리온의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EU5[1] 국가뿐 아니라 유럽 중소 국가에서도 잇따라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 국가의 주요 의약품 구매 입찰에서 수주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부터 제품 공급까지 본격화되면서 판매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앱토즈마, 노르웨이 국가입찰 낙찰… 2028년 초까지 평균 점유율 85% 전망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북유럽 주요국인 노르웨이에서 국가입찰에 낙찰되며 출시 초기부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앱토즈마 프리필드시린지(PFS)·오토인젝터(AI) 제형을 올해 초부터 2년간 노르웨이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토실리주맙 시장에서 평균 85%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핀란드에서도 앱토즈마의 판매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출시 이후 의료진 및 입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SC 제형 중심의 리테일(영업) 시장에서 올해 6월 기준 4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입찰 중심의 IV 제형 시장에서도 최근 핀란드 동부 지역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전 제형에 걸쳐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네덜란드 주요 병원·의약품 구매 조합 입찰 잇단 수주…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 본격화  네덜란드에서도 앱토즈마의 입찰 성과가 이어졌다. 셀트리온 네덜란드 법인은 현지 7개 대학병원으로 구성된 대형 의약품 구매 조합(IZAAZ)과 근골격계·류마티스 전문병원(SMK)에서 진행된 토실리주맙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해 올해 3월부터 앱토즈마 공급을 시작했다. 여기에 올해 2분기에는 남동부 지역 의약품 구매 조합(ICZON)과 네덜란드 병원 의약품 공동구매 협의체(ZRIG) 입찰까지 추가로 수주했다. 이를 통해 현지 토실리주맙 시장의 약 58%에 해당하는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셀트리온 네덜란드 법인은 램시마 제품군과 유플라이마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및 입찰기관 네트워크가 이번 수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제품으로 구축한 영업 기반이 신규 제품의 빠른 시장 안착으로 이어지면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직판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오센벨트·옴리클로, 북유럽서 공급 계약 확대… 신규 제품군 통해 사업 성장 기반 강화  유럽에 퍼스트무버로 출시된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역시 덴마크 입찰에서 단독 공급권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공급 계약 연장에도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옴리클로는 연말까지 덴마크 오말리주맙 시장에서 98%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골질환 치료제 ‘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도 북유럽 지역에서 출시 초기부터 입찰 성과를 이뤄냈다. 오센벨트는 노르웨이와 덴마크에서 진행된 국가입찰에서 단독으로 낙찰됐으며, 이달부터 제품 공급이 본격화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EU5뿐 아니라 다른 유럽 지역에서도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처방 성과가 뚜렷하게 확인된 만큼, 시장 전반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한층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현재 제품이 판매 중인 국가에서는 남은 입찰 경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지속하는 한편, 출시를 앞둔 지역의 경우 면밀한 시장 분석 및 사전 준비 작업으로 조기 선점을 이룰 계획이다. 셀트리온 백승두 북유럽 법인장은 “북유럽 주요국에서 신규 제품군의 입찰 성과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단독 공급 지위를 확보하고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입찰 성과를 실질적인 판매로 연결하는 한편, 리테일 시장에서도 처방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지속 강화해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상)  [1] EU5: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2026
10
01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올해 누적 4천억원, 내년 주총서 주주 의견 수렴… 소각·배당 확대 등 최적 환원 방안 결정

- 최근 1천억원 규모 소각 이어 추가 매입… 올해 자사주 매입 결정 누적 4천억원- ‘연결 당기순이익 1/3 주주환원’ 원칙 이행… 현금배당·자사주 정책 균형 운용- ‘27년 3월 정기주총서 주주 의견 수렴... 소각과 배당 확대 효과 비교 후 결정- 글로벌 처방 확대와 수익성 개선 기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 선순환 강화 [2026년 9월 29일]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 853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매입은 주가가 회사의 본질가치와 중장기 성장 잠재력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 아래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을 완료한 뒤 해당 주식의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 중 어느 방식이 주주에게 더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 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약 33%)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원칙을 이행하고 있다. 매년 실적과 잉여현금흐름, 주가 수준, 연구개발(R&D) 및 생산설비 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소각과 배당의 배분을 결정함으로써 주주환원의 효과와 지속 가능성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의 소각 여부는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할 계획이다. 정기주총에서 확정되는 연간 실적과 배당가능이익을 토대로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가 주주가치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고, 주주 의견과 시장 상황을 반영해 실질적인 환원 효과가 더 큰 방안을 선택한다는 취지다. 주총 이후 자사주 소각은 필요한 이사회 결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이 같은 주주환원 정책은 견조한 실적과 현금 창출력에 기반한다. 셀트리온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짐펜트라를 비롯한 주력 제품과 신규 제품의 처방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미래 성장을 위한 R&D와 생산역량 투자를 차질 없이 집행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을 지속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추가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확대 중 어느 방식이 주주에게 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지 면밀히 비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원칙 아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

2026
09
29
셀트리온, CPHI서 글로벌 공급망·CDMO 영토 확대... 글로벌 신약 기업 도약 박차

- 항암·대사질환 등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 모색… 신약 개발사 도약 가속- 원가경쟁력·공급망 다변화 집중… 기존 CMO 공고화 및 신규 제조 협력사 발굴- 바이오시밀러 넘어 CDMO까지 사업 다각화 만전… 글로벌 파트너링 속도- 5년 연속 단독 부스 참가… 전용 미팅룸·라운지 기반 릴레이 비즈니스 미팅 전개 [2026년 9월 29일] 셀트리온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2026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이하 CPHI)’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위탁개발생산(이하 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170여 개국 2,400여 개 기업을 대표하는 6만 명 이상의 산업 전문가들이 집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선 셀트리온은 전사적 핵심 과제인 ‘글로벌 신약 개발사’ 도약을 위해 신약 분야의 파트너링을 한층 강화한다. 최근 항암, 비만·대사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주요 질환을 타깃으로 한 신약 연구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관련 질환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는 유망한 파트너 기업을 집중적으로 물색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신약 개발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주력 제품군 확대로 글로벌 시장 내 생산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제조·공급 경쟁력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현장에서는 해외 원부자재 공급 및 위탁생산(CMO) 분야의 기존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공급망 다변화와 원가경쟁력 제고를 이끌 신규 협력사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나아가 최근 가파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CDMO 수요에 발맞춰,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노하우와 우수한 생산 캐파(CAPA)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파트너링을 모색하며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CDMO와 신약을 아우르는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같은 사업별 전략 실행을 위해 셀트리온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로 5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 올해 역시 약 46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축적된 연구개발 및 생산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부스 내에는 전용 미팅룸과 별도 라운지를 마련해 글로벌 잠재 고객사 및 협력사들과의 릴레이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한다. 동시에 전 세계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가치와 기술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CPHI는 셀트리온의 독보적인 의약품 개발·제조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각인시키고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주력 사업의 공급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급성장하는 CDMO 수요 대응과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까지 동시에 이뤄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고 말했다. (이상)  ▲CPHI 2026 셀트리온 단독부스 조감도 

2026
09
29
셀트리온, 송도 25만 리터 생산시설 EU-GMP 갱신 완료, 송도 생산량 15% 확대… 공정 개선과 생산 내재화로 경쟁력 강화

- 송도  1~3공장  EU-GMP 갱신… 유럽 공급 지속 위한 품질·생산 기반 재확인- 3공장 생산 안정화 가속도… 올해 생산배치 전년比 142% 증가한  128배치 전망- 송도캠퍼스 전체 생산량 약  15% 확대… 주력·신규 제품 공급 증가에 대응- 신규  DP공장·고역가 공정·美 거점 활용해 생산 효율과 공급 안정성 강화 [2026년  9월 22일]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캠퍼스 내 총  25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이하 DS) 및 완제의약품(Drug Product, 이하 DP) 생산시설에 대한 유럽의약품청(EMA)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GMP) 갱신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송도캠퍼스 전체 생산량을 전년 대비 약  15% 확대해 제품 판매 증가에 대응하고 생산 효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EU-GMP 갱신 대상은 송도  1공장, 2공장, 3공장 총  25만 리터 규모의  DS 생산시설과 이외  DP 생산시설이다. 셀트리온은 유럽 규제당국의 품질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있음을 재확인함으로써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산·품질 기반을 공고히 했다. 특히  2024년 말 상업 생산에 돌입한  3공장의 생산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송도캠퍼스의 생산량 확대를 이끌고 있다. 셀트리온은 3공장에서 올해 총  128배치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42% 증가한 규모로, 생산시설 안정화와 공정운영 효율 개선이 본격적인 생산량 증가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3공장 생산 확대를 포함한 송도캠퍼스 전체 생산량도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확대된 생산 기반을 활용해 기존 주력 제품뿐만 아니라 신규 허가 제품의 시장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3공장 제품생산 본격 확대… 제품 성장 뒷받침할 공급 기반 강화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판매지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송도캠퍼스의 생산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회사는 송도  1~3공장의 생산계획을 제품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해 공급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생산량 확대는 단순한 설비능력 증가를 넘어 제품 판매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셀트리온은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해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생산 효율 개선을 통해 제품별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DP공장 상업생산 준비… DS부터 DP까지 생산 내재화 확대 송도캠퍼스 내 신규 DP공장도 상업생산을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신규 DP공장은 지난  6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데 이어 현재 설치적격성평가(IQ)와 운전적격성평가(OQ)를 진행 중이다. 향후 관련 평가와 규제 절차를 거쳐 상업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규 공장이 가동되면 기존 송도  2공장 DP 생산라인에 집중됐던 DP 생산능력이 대폭 확대된다. 셀트리온은  DS부터  DP까지 자체 생산 범위를 넓혀 외부 위탁생산(CMO) 의존도를 낮추고, 생산 일정의 유연성과 품질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생산 내재화 확대는 외부 위탁 비용 절감과 생산 운영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어 중장기적인 제조원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역가 공정 적용 확대… 생산량 증가와 원가 개선 동시 추진 셀트리온은 설비 활용 확대와 함께 생산 수율을 높이는 공정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동일한 배양 규모에서 더 많은 항체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는 고역가(High Titer) 공정을 일부 품목에 적용해 생산하고 있다. 향후 적용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단위 배치당 생산량을 늘리고 제조원가를 개선할 계획이다. 고역가 공정이 확대되면 기존 설비에서 생산 가능한 제품 물량이 증가해 추가적인 대규모 설비투자 없이도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회사는 설비 가동 확대와 수율 개선을 병행해 생산량 증가가 매출 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가동 한창…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6만 6,000리터)도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가동 중이다. 해당 공장은 현재 미국 릴리의  CMO 물량을 생산하는 한편 자사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CMO 제품과 셀트리온 자체 제품의 생산이 함께 이뤄지면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을 활용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지정학적·통상 리스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셀트리온은 송도 생산시설과 미국 생산거점을 연계해 글로벌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송도캠퍼스 생산시설의  EU-GMP 갱신은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품질 경쟁력과 생산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올해  3공장을 중심으로 송도 생산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DP공장, 고역가 공정 및 미국 생산거점을 활용해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확대된 생산 기반이 제품 판매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생산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상) 

202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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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일본 시장 점유율 1위 등극...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확대 및 램시마SC 출시로 추가 성장 기대

- 램시마, 올 7월 기준 일본서 48% 점유율 기록… 오리지널 제치고 11년 만에 1위 자리 올라- 자가면역질환 제품군 4종 판매 확대 및 램시마SC 신규 출시 예고… 성장 모멘텀 지속- 허쥬마·베그젤마도 78%·64%로 압도적 경쟁 우위 “전 제품 판매 확대 이어갈 것” [2026년 9월 17일]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아시아 핵심 제약 시장인 일본에서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현지 자가면역질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이어, 2027년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 출시도 예정돼 있어 처방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 램시마, 올 7월 기준 일본서 48% 점유율 기록… 오리지널 제치고 11년 만에 1위 자리 올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램시마는 올해 7월 일본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인플릭시맙 처방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2015년 4월 출시 후 약 11년 만에 거둔 성과로, 인플릭시맙 제품군 4종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일본에서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판매 전략으로 성과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일본 자가면역질환 시장의 경우 오리지널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간 환자 본인부담금 차이가 크지 않다. 이에 가격 경쟁력보다는 임상 및 처방 데이터, 기업·제품 브랜드 가치, 영업·마케팅 역량 등이 처방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셀트리온은 ‘니폰 카야쿠(Nippon Kayaku)’를 현지 유통 파트너사로 선정해 램시마의 초기 시장 안착뿐 아니라 시장 내 처방 규모를 확대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노력해 왔다. 2017년 말부터는 셀트리온 일본 법인도 램시마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한 투트랙 공급 전략을 전개했고, 이를 통해 발생한 유통 시너지가 현재의 성과로 이어졌다. ▲ 자가면역질환 제품군 4종 판매 확대 및 램시마SC 신규 출시 예고… 성장 모멘텀 지속 일본 내 램시마의 성장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먼저 현지에서 입지를 공고히 구축한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제품군 간 마케팅 시너지가 처방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현재 일본에서 램시마를 비롯해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등 자가면역질환 제품군 4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플라이마는 21%의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앱토즈마도 정맥주사(IV) 제형을 기준으로 10%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동일 질환으로 일본 주요 의료진 네트워크가 겹치는 만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마케팅 경쟁력을 앞세워 처방 가속화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신규 자가면역질환 제품 출시도 램시마의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2027년 램시마SC 출시를 목표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환자 편의성이 개선된 SC제형의 경쟁력을 통해 인플릭시맙 시장 규모 자체가 확대되고 있어 일본에서도 램시마 제품군(IV·SC)의 동반 성장이 주목된다. ▲ 허쥬마·베그젤마도 78%·64%로 압도적 경쟁 우위 “전 제품 판매 확대 이어갈 것” 일본에서 램시마까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함에 따라 현지에서 처방 선두를 달리는 셀트리온 제품군은 총 3종으로 확대됐다.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와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도 같은 기간 78%, 6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 경쟁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일본 내 셀트리온 전 제품의 판매고가 지속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가 향상되고 이를 통해 처방 확대가 가속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판매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 글로벌판매사업부 김호웅 부사장은 “램시마가 출시 11년 만에 일본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현지 제약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전략과 함께, 오랜 기간 시장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온 현지 인력들의 역량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내년 램시마SC가 출시되면 램시마 제품군은 더욱 강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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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께 드리는 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항상 셀트리온의 비전과 성장을 믿고 함께해 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주가 흐름과 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주주 여러분께서 느끼고 계실 우려와 답답함을 회사와 경영진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셀트리온은 성장의 성과가 기업가치 제고와 실질적인 주주 여러분들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셀트리온은 중장기 주주환원율 목표를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로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매 사업연도 당기순이익의  3분의  1 수준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매년 회사의 주가 수준과 시장 상황, 재무구조 및 현금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두 가지 방식을 적절히 조합하겠습니다. 주가가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안정적이고 직접적인 주주환원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현금배당을 통해 회사의 성장 성과를 주주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연도별 구체적인 주주환원 규모와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의 구성은 해당 사업연도의 결산 실적이 확정된 이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관련 내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시하겠습니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지속적인 경영 원칙입니다. 경영진은 책임 있는 실적 성장과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가 기업가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6
08
31
주주님께 드리는 글

주주님께 드리는 글 무상증자 관련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5월 26일 주주님들께 안내드린 바와 같이,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들을 아래와 같이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총 2,7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 및 매입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며, 구체적으로는 자사주 매입 1,000억원, 우리사주 취득 700억원, 셀트리온홀딩스 주식 취득 1,000억원 규모입니다. 우선 회사는 관련 법규에 따라 무상증자 신주배정 기준일 이후부터 자사주 취득이 가능함에 따라, 6월 8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매입 수량은 관련 절차에 따라 공시 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회사 성장에 대한 신뢰와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700억원 규모의 우리사주 취득도 6/8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과 회사의 장기적 성장 방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책임경영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셀트리온홀딩스 역시 1,0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본시장법 제173조의3 및 동법 시행령 제200조의3에 따라 2026년 6월 18일부터 관련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연초 수립한 사업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진행 상황 또한 계획 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활동과 영업, 제품 개발, 생산 및 투자 등 핵심 과제들도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환율 환경 또한 회사 사업 운영과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현재 기업가치가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검토하고 시장 상황 및 관련 절차를 고려하여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사업 성과와 기업가치 제고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2026
06
05
주주님께 드리는 글 [주주 가치 제고 및 대응 방안에 관한 세부 일정 안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께, 급격히 요동치는 불안한 시장 상황에서도 언제나 저희 셀트리온의 곁을 지켜 주시고,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주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사는 지난  5월  21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한 이후 구체적인 일정 문의가 많이 접수돼,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주주님들께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 무상증자 단행 (권리락: ‘26년  6월  4일, 신주배정 기준일: ‘26년  6월 5일, 신주상장일: ‘26년 6월  30일) 우선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지난해 시행한 약  849만주 규모를 훌쩍 넘어서는 약  1,092만주 규모로, 보통주 1주당 신주  0.05주를 배정합니다. 이번 무상증자의 신주배정일은  6월  5일(결제일 기준)로, 실제  6월  2일까지 주식을 취득한 주주가 대상이 됩니다. 이후 권리락은  6월  4일 발생되고 신주상장예정일은  6월  30일입니다.  ▲ 자사주 매입 (‘26년  6월  8일부터 취득 가능)셀트리온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예정입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176조의  2에 따라  2026년  6월  8일부터  3 개월 이내, 시장상황을 고려해 신속한 매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임직원 우리사주 조합 청약 진행 (‘26년  6월 초 매수 개시 예상)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당사 임직원들 역시 책임 경영의 주체로서 주식 매수에 동참합니다. 현재 임직원 우리사주 조합 청약에 관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우리사주 매입은 2026년  6월 초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 최대주주(셀트리온홀딩스) 주식 취득 (‘26년  6월  18일부터 취득 가능)마지막으로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가 약  1,000억 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추가 취득함으로써, 자회사의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대주주로서의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표명하고자 합니다. 홀딩스의 주식 취득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200조의  3에 따라서  2026년  6월  18일부터 30일 이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2분기 실적 역시 가능한 한 신속하고 투명하게 주주 여러분께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시장 상황도 면밀히 모니터링해 나가면서 주주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과감하고 흔들림 없는 주주친화 정책을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보내주시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6일주식회사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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