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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CI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글로벌 현장 경영 돌입... 폭염 속 현지 임직원과 함께 뛰며 하반기 영업·매출 성장 기반 직접 다진다

    - 이달 10일 파리 출국… 유럽, 미국, 캐나다 등 순회하며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점검- 유럽 약국 직판망 집중 점검… 기존 병원 채널에 약국 직판망 확대 본격화로 공급 경쟁력 강화- 휴가 반납하고 무더위 속 현장 방문해 영업 최전선의 임직원 만나 현지 애로사항 즉시 해결- 상반기 최대 실적(매출 2조 5,387억, 영업익 7,737억) 이어 하반기 성장 모멘텀 지속 [2026년 8월 5일]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글로벌 현장 업무 점검에 나선다. 서 회장은 다음주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전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 전반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은 단순한 해외 법인 순회가 아닌 하반기 매출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영업 점검이다. 서 회장은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 스위스 유통 제약사 ‘아이콘’(iQone) 등을 인수한 이후 강화된 현지 법인과의 영업 시너지와 판매 전략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럽 전반의 약국 유통망도 함께 살피면서 병원과 약국으로 구분되는 의약품 핵심 유통 채널 두 곳의 영업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병원·조달시장 중심의 직판 체계에 더해 약국 직판망까지 본격 확장하며 유럽 시장 내 공급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서 회장은 여름 휴가까지 반납한 채 오랫동안 지속된 폭염으로 근무 환경이 열악해진 유럽 및 해외 주요 도시의 현장을 직접 찾아 영업 일선에서 뛰고 있는 임직원들과 함께 고락을 나누며 격려할 예정이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발 빠르게 해결함으로써 하반기 매출 성장의 기반을 한층 단단히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 상반기 최대 실적 이어 하반기 매출 실행력 강화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조 5,387억원, 영업이익 7,7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8%, 97.4% 증가한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이다. 기존 제품군의 안정적인 판매와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성장, 글로벌 직판 체계 고도화 등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를 비롯한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했다. 서 회장은 8월 출장 기간 동안 권역별 후속 제품군의 판매 전략과 시장 점유율 확대 방안, 출시 국가 확대 계획을 점검해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유럽 주요국의 대규모 입찰에 따른 공급 물량이 본격 반영되고, 연초 대비 목적으로 의료기관의 연말 의약품 재고 확충 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각 지역의 계절적 수요와 경쟁 환경을 반영해 국가별 판매 전략을 정교화하고, 공급과 영업 실행 상황을 함께 관리해 상반기 성장 흐름을 하반기로 이어갈 계획이다. ▲ 글로벌 직판망 기반으로 현장 의사 결정 속도 높여 셀트리온은 2019년 해외 직접 판매망 구축 계획을 발표한 이후 글로벌 전역에서 현지 법인 중심의 의약품 직판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의료진과 병원, 약국뿐 아니라 보험사와 공공조달기관까지 직접 소통하며 국가별 의료 환경에 맞춘 영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현장 경영은 글로벌 직판망에서 축적되는 시장 정보를 최고경영진의 의사 결정과 바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셀트리온은 현지의 시장 변화와 경쟁 상황을 판매 전략에 빠르게 반영해 권역별 사업 계획의 실행 속도를 높여 글로벌 직판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서 회장이 휴가를 반납하고 유럽,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현장을 직접 누비며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업무 점검을 진두지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폭염 속에서도 판매 확대에 힘쓰는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약국 직판망 확대 등 국가별 과제를 신속히 추진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상) 

  • 앱토즈마
    셀트리온 고수익 제품군, 美 대형 PBM 등재 확대... 환급 기반 확보로 처방 확대 본격화 예고

    - 앱토즈마, 3대 PBM 사보험 처방집 모두 등재 성공… 절반 이상의 환급 커버리지 확보- 스토보클로-오센벨트, ESI 공보험 처방집 등재 완료… 커버리지 추가 확대도 가시권- 고수익 제품군 처방 기반 확대 성공적 “환급 적용되는 하반기부터 판매 가속화 기대” [2026년 8월 3일]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연달아 등재됐다. 현지 환자들의 처방약 환급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회사의 하반기 성장세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앱토즈마, 3대 PBM 사보험 처방집 모두 등재 성공… 절반 이상의 환급 커버리지 확보먼저, 지난해 10월 미국에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 등 미국 3대 PBM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ESI와 옵텀에서는 올해 1분기부터, CVS에서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됐다.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상위 PBM중 하나인 ‘프라임 테라퓨틱스[1]’(Prime Therapeutics)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3대 PBM 환급 커버리지를 추가하며 처방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성공했다. 이번에 확보된 커버리지를 포함해 앱토즈마는 현재까지 미국 전체 보험 시장의 절반이 넘는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앱토즈마의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이미 대형 PBM 한 곳과 올해 출시 예정인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처방집 등재를 협의하고 있어 해당 제형의 조기 시장 선점도 가시권 내에 두고 있다. 회사는 정맥주사(IV) 제형의 이번 3대 PBM 처방집 등재가 SC제형의 등재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의료기관 중심의 IV제형과 약국 중심의 SC제형 특성을 고려해 채널별 맞춤형 영업 전략으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 ESI 공보험 처방집 등재 완료… 커버리지 추가 확대도 가시권앱토즈마뿐 아니라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도 3대 PBM중 하나인 ESI의 공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올해 1분기부터 환급 적용이 이뤄졌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CVS 사보험 및 옵텀 공·사보험 처방집에 이름을 올렸다. ESI 사보험 처방집에는 오센벨트가 이미 등재돼 있어, 이번 ESI의 공보험 처방집 등재까지 포함하면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사실상 미국 3대 PBM이 차지하는 커버리지 대부분을 확보한 상태다.셀트리온은 PBM 등재 성과와 별개로 미국 데노수맙 시장의 약 30%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오픈 마켓’ 역시 지속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PBM 환급 영역을 확보하면서 얻게 된 제품 신뢰도 및 현지 법인 중심의 직판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오픈 마켓에서도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성장세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고수익 제품군 처방 기반 확대 성공적 “환급 적용되는 하반기부터 판매 가속화 기대”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고수익 제품군의 환자 환급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세는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지널 특허 만료 시점과 맞물려 이제 막 시장이 형성된 신규 제품의 경우 경쟁이 본격화되지 않아 수익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된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PBM 처방집 등재에 연달아 성공하며 브랜드 신뢰도 향상과 환급 커버리지 확보라는 성과를 모두 달성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제품 출시 등 미국 성장세를 높일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주요 제품군의 판매 성과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 [1]시너지 컬렉티브(Synergie Collective) 연계

  • 옴리클로
    셀트리온, 이탈리아서 신규 제품군 직판 성과 확대... ‘옴리클로’ 앞세워 현지 시장 안착 가속

    - 옴리클로, 이탈리아 15개 州서 판매 개시… 일부 지역서 수요 웃돌며 목표치 초과 달성- 스테키마·앱토즈마, 입찰 수주 연달아 성공... 제품 공급 본격화로 하반기 성장 모멘텀 확보 - 유럽 신규 제품군 성과가 역대 최대 2분기 실적 성장 견인 “하반기에도 성장세 이어갈 것” [2026년 7월 31일]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 5개국[1]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수주와 공급을 확대하며 현지 직판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는 이탈리아 주요 지역에서 판매 확대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현재 총 15개 주에서 옴리클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지역에서 오말리주맙 제품 공급사 가운데 유일하게 주정부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요 확대가 이어지며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토스카나(Toscana)와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 지역에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옴리클로 누적 판매량[2]이 지난해 같은 기간 오말리주맙 전체 처방량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풀리아(Puglia)와 움브리아(Umbria) 지역에서는 연말까지 해당 지역 내 연간 전체 오말리주맙 공급 물량의 80% 이상을 옴리클로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입찰과 계약 절차가 진행 중인 다른 주까지 공급이 확대될 경우 옴리클로의 처방 증가세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가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의 수요를 대체하는데 그치지 않고, 오말리주맙 치료제의 처방 저변을 넓히며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출시된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도 입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는 총 9개 주에서 낙찰돼 판매되고 있으며,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입찰이 진행된 9개 주 가운데 7개 지역에서 수주에 성공했다. 앱토즈마는 계약 절차가 마무리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급과 처방이 이뤄질 예정이다.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항암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도 견조한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이탈리아에서 유플라이마와 베그젤마는 각각 46%, 6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두 제품 모두 현지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셀트리온이 거둔 판매 성과는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 성장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옴리클로를 비롯한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입찰 수주, ▲신규 물량 공급 확대, ▲제품 처방 증가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면서 2분기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최근 수주에 성공해 계약 절차가 진행 중인 지역들의 제품 공급 일정을 고려할 때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셀트리온 유원식 이탈리아 법인장은 “옴리클로를 비롯한 신규 제품군이 주요 지역에서 입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품 공급과 판매가 본격화돼 현지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입찰 참여와 공급 지역 확대를 통해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입지를 강화하고 이탈리아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2]2025년 토스카나주와 에밀리아로마냐주의 연간 오말리주맙 처방량을 5개월분으로 환산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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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I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글로벌 현장 경영 돌입... 폭염 속 현지 임직원과 함께 뛰며 하반기 영업·매출 성장 기반 직접 다진다

2026.08.05

- 이달 10일 파리 출국… 유럽, 미국, 캐나다 등 순회하며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점검- 유럽 약국 직판망 집중 점검… 기존 병원 채널에 약국 직판망 확대 본격화로 공급 경쟁력 강화- 휴가 반납하고 무더위 속 현장 방문해 영업 최전선의 임직원 만나 현지 애로사항 즉시 해결- 상반기 최대 실적(매출 2조 5,387억, 영업익 7,737억) 이어 하반기 성장 모멘텀 지속 [2026년 8월 5일]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글로벌 현장 업무 점검에 나선다. 서 회장은 다음주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전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 전반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은 단순한 해외 법인 순회가 아닌 하반기 매출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영업 점검이다. 서 회장은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 스위스 유통 제약사 ‘아이콘’(iQone) 등을 인수한 이후 강화된 현지 법인과의 영업 시너지와 판매 전략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럽 전반의 약국 유통망도 함께 살피면서 병원과 약국으로 구분되는 의약품 핵심 유통 채널 두 곳의 영업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기존 병원·조달시장 중심의 직판 체계에 더해 약국 직판망까지 본격 확장하며 유럽 시장 내 공급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서 회장은 여름 휴가까지 반납한 채 오랫동안 지속된 폭염으로 근무 환경이 열악해진 유럽 및 해외 주요 도시의 현장을 직접 찾아 영업 일선에서 뛰고 있는 임직원들과 함께 고락을 나누며 격려할 예정이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발 빠르게 해결함으로써 하반기 매출 성장의 기반을 한층 단단히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 상반기 최대 실적 이어 하반기 매출 실행력 강화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조 5,387억원, 영업이익 7,7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8%, 97.4% 증가한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이다. 기존 제품군의 안정적인 판매와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성장, 글로벌 직판 체계 고도화 등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를 비롯한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했다. 서 회장은 8월 출장 기간 동안 권역별 후속 제품군의 판매 전략과 시장 점유율 확대 방안, 출시 국가 확대 계획을 점검해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유럽 주요국의 대규모 입찰에 따른 공급 물량이 본격 반영되고, 연초 대비 목적으로 의료기관의 연말 의약품 재고 확충 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각 지역의 계절적 수요와 경쟁 환경을 반영해 국가별 판매 전략을 정교화하고, 공급과 영업 실행 상황을 함께 관리해 상반기 성장 흐름을 하반기로 이어갈 계획이다. ▲ 글로벌 직판망 기반으로 현장 의사 결정 속도 높여 셀트리온은 2019년 해외 직접 판매망 구축 계획을 발표한 이후 글로벌 전역에서 현지 법인 중심의 의약품 직판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의료진과 병원, 약국뿐 아니라 보험사와 공공조달기관까지 직접 소통하며 국가별 의료 환경에 맞춘 영업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현장 경영은 글로벌 직판망에서 축적되는 시장 정보를 최고경영진의 의사 결정과 바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셀트리온은 현지의 시장 변화와 경쟁 상황을 판매 전략에 빠르게 반영해 권역별 사업 계획의 실행 속도를 높여 글로벌 직판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서 회장이 휴가를 반납하고 유럽,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현장을 직접 누비며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업무 점검을 진두지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폭염 속에서도 판매 확대에 힘쓰는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약국 직판망 확대 등 국가별 과제를 신속히 추진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상) 

앱토즈마

셀트리온 고수익 제품군, 美 대형 PBM 등재 확대... 환급 기반 확보로 처방 확대 본격화 예고

2026.08.03

- 앱토즈마, 3대 PBM 사보험 처방집 모두 등재 성공… 절반 이상의 환급 커버리지 확보- 스토보클로-오센벨트, ESI 공보험 처방집 등재 완료… 커버리지 추가 확대도 가시권- 고수익 제품군 처방 기반 확대 성공적 “환급 적용되는 하반기부터 판매 가속화 기대” [2026년 8월 3일]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연달아 등재됐다. 현지 환자들의 처방약 환급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회사의 하반기 성장세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앱토즈마, 3대 PBM 사보험 처방집 모두 등재 성공… 절반 이상의 환급 커버리지 확보먼저, 지난해 10월 미국에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 등 미국 3대 PBM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ESI와 옵텀에서는 올해 1분기부터, CVS에서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됐다.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상위 PBM중 하나인 ‘프라임 테라퓨틱스[1]’(Prime Therapeutics)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3대 PBM 환급 커버리지를 추가하며 처방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에 성공했다. 이번에 확보된 커버리지를 포함해 앱토즈마는 현재까지 미국 전체 보험 시장의 절반이 넘는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앱토즈마의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이미 대형 PBM 한 곳과 올해 출시 예정인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처방집 등재를 협의하고 있어 해당 제형의 조기 시장 선점도 가시권 내에 두고 있다. 회사는 정맥주사(IV) 제형의 이번 3대 PBM 처방집 등재가 SC제형의 등재 협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의료기관 중심의 IV제형과 약국 중심의 SC제형 특성을 고려해 채널별 맞춤형 영업 전략으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 ESI 공보험 처방집 등재 완료… 커버리지 추가 확대도 가시권앱토즈마뿐 아니라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도 3대 PBM중 하나인 ESI의 공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올해 1분기부터 환급 적용이 이뤄졌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CVS 사보험 및 옵텀 공·사보험 처방집에 이름을 올렸다. ESI 사보험 처방집에는 오센벨트가 이미 등재돼 있어, 이번 ESI의 공보험 처방집 등재까지 포함하면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사실상 미국 3대 PBM이 차지하는 커버리지 대부분을 확보한 상태다.셀트리온은 PBM 등재 성과와 별개로 미국 데노수맙 시장의 약 30%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오픈 마켓’ 역시 지속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PBM 환급 영역을 확보하면서 얻게 된 제품 신뢰도 및 현지 법인 중심의 직판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오픈 마켓에서도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성장세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고수익 제품군 처방 기반 확대 성공적 “환급 적용되는 하반기부터 판매 가속화 기대”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고수익 제품군의 환자 환급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세는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지널 특허 만료 시점과 맞물려 이제 막 시장이 형성된 신규 제품의 경우 경쟁이 본격화되지 않아 수익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된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PBM 처방집 등재에 연달아 성공하며 브랜드 신뢰도 향상과 환급 커버리지 확보라는 성과를 모두 달성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제품 출시 등 미국 성장세를 높일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주요 제품군의 판매 성과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 [1]시너지 컬렉티브(Synergie Collective) 연계

옴리클로

셀트리온, 이탈리아서 신규 제품군 직판 성과 확대... ‘옴리클로’ 앞세워 현지 시장 안착 가속

2026.07.31

- 옴리클로, 이탈리아 15개 州서 판매 개시… 일부 지역서 수요 웃돌며 목표치 초과 달성- 스테키마·앱토즈마, 입찰 수주 연달아 성공... 제품 공급 본격화로 하반기 성장 모멘텀 확보 - 유럽 신규 제품군 성과가 역대 최대 2분기 실적 성장 견인 “하반기에도 성장세 이어갈 것” [2026년 7월 31일]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 5개국[1]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수주와 공급을 확대하며 현지 직판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는 이탈리아 주요 지역에서 판매 확대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현재 총 15개 주에서 옴리클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지역에서 오말리주맙 제품 공급사 가운데 유일하게 주정부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요 확대가 이어지며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토스카나(Toscana)와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 지역에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옴리클로 누적 판매량[2]이 지난해 같은 기간 오말리주맙 전체 처방량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풀리아(Puglia)와 움브리아(Umbria) 지역에서는 연말까지 해당 지역 내 연간 전체 오말리주맙 공급 물량의 80% 이상을 옴리클로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입찰과 계약 절차가 진행 중인 다른 주까지 공급이 확대될 경우 옴리클로의 처방 증가세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가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의 수요를 대체하는데 그치지 않고, 오말리주맙 치료제의 처방 저변을 넓히며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출시된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도 입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는 총 9개 주에서 낙찰돼 판매되고 있으며,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입찰이 진행된 9개 주 가운데 7개 지역에서 수주에 성공했다. 앱토즈마는 계약 절차가 마무리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급과 처방이 이뤄질 예정이다.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항암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도 견조한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이탈리아에서 유플라이마와 베그젤마는 각각 46%, 6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두 제품 모두 현지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셀트리온이 거둔 판매 성과는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 성장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옴리클로를 비롯한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입찰 수주, ▲신규 물량 공급 확대, ▲제품 처방 증가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면서 2분기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최근 수주에 성공해 계약 절차가 진행 중인 지역들의 제품 공급 일정을 고려할 때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셀트리온 유원식 이탈리아 법인장은 “옴리클로를 비롯한 신규 제품군이 주요 지역에서 입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품 공급과 판매가 본격화돼 현지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입찰 참여와 공급 지역 확대를 통해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입지를 강화하고 이탈리아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2]2025년 토스카나주와 에밀리아로마냐주의 연간 오말리주맙 처방량을 5개월분으로 환산해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