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5~7일 강원 원주 성문안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개최… KLPGA 120명 출전- 친환경 대회 운영으로 ESG 가치 실현… 플로깅·에코프로그램 등 참여형 활동 전개- 셀트리온의 도전 정신을 담아, 대회 슬로건은 ‘Breakout the Record’로 최종 결정 [2026년 6월 1일] 셀트리온그룹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를 오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KLPGA 최정상급 선수들을 포함해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을 포함한 대회 총상금은 15억 원에 달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KLPGA 투어의 각종 기록을 경신해 온 대회의 명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신약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셀트리온의 도전 정신을 담아 이번 대회 슬로건을 ‘Breakout the Record’로 정했다. ■ 다채로운 갤러리 참여 이벤트 및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마련 셀트리온그룹은 대회 기간 동안 골프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매 라운드 9번 홀에서 진행되는 ‘퀸즈 카페’에서는 선수들이 갤러리에게 직접 음료를 제공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라운드를 마친 선수들과 만나는 ‘팬사인회’를 비롯해, ‘우승자 맞히기’, ‘셀트리온 포토 챌린지’, 1만보 걷기 미션인 ‘꿈꾸런, 만보런’ 등 다양한 체험형 행사가 진행된다. 또 미래의 골프 유망주들이 참여하는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퀸즈 골프 캠프’를 진행한다. 사전 선발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KLPGA 프로들의 밀착 원포인트 레슨, 가족 객실 지원, 기념품 키트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종 라운드가 열리는 7일에는 참가 학생들이 챔피언 조 선수들과 티박스에 동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로 나서며, 공식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임직원 플로깅 등 ESG가치 실현 앞장 친환경 대회 운영을 통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 대회 개막일이자 ‘세계 환경의 날’인 5일을 기념해, 하루 앞선 4일 셀트리온 임직원 봉사단과 지역 주민들은 원주 섬강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퀸즈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보호에 나선다. 대회 기간 중에는 참여형 ESG 활동인 ‘에코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퀸즈 골프 캠프’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직접 환경 보호 메시지를 새겨 완성한 조립식 나무 키트를 성문안 컨트리클럽 코스 외곽 생태 통로와 숲속 나무에 직접 설치해 단절된 생태계를 잇는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코스 곳곳에는 셀트리온그룹의 구체적인 ESG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홀별 ESG 보드’가 설치된다. 아울러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의 일환으로 텀블러를 지참한 갤러리에게 푸드코트 음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당일 입장권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기념품으로 친환경 보틀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올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Breakout the Record’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신약기업으로 도약하는 셀트리온의 도전을 골프 팬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최고 수준의 대회 운영은 물론, 환경 보호와 꿈나무 육성, 지역 상생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상)
셀트리온,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 캐나다 품목허가 신청, 북미 첫 허가 돌입… 글로벌 시장 겨냥 본격화
- CT-P55, 캐나다서 오리지널과 동일 적응증 확보 나서… 임상서 동등성과 유사성 확인- 약 10조 원 규모 세쿠키누맙 시장 공략 시동… 북미 시작으로 주요국 허가 확대 방침- 인터루킨 억제제 제품군 추가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 기대 [2026년 6월 1일]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캐나다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허가 신청은 건강한 피험자 1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에서 CT-P55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물동태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 및 면역원성 측면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허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글로벌 의약품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 유럽, 한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해 상업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인터루킨(IL)-17A 억제제인 CT-P55는 셀트리온의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이미 램시마,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 등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부터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출시하며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 내 입지를 넓혀왔다. CT-P55의 상업화가 본격화되면 매출 확대 측면에서도 큰 성장 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코센틱스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약 66억 6,800만 달러(한화 약 10조 원)[1]에 달한다. 주요 국가 중 하나인 캐나다는 바이오시밀러 도입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규제 환경을 개선하고 있어, 대표적인 친(親)바이오시밀러 국가로 평가된다. 회사는 캐나다의 우호적 정책 환경을 발판 삼아 북미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CT-P55의 승인 절차도 순조롭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도 허가 절차를 밟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고, 이를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현재 판매 중인 11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30년 18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부문에서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CT-P53), 탈츠 바이오시밀러(CT-P52)와 항암제 부문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CT-P51),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CT-P44)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상) [1] 환율 1,500원 기준
셀트리온, ‘세계 최초 4중 작용’ 비만 신약 영장류 시험 돌입, 내년 상반기 IND 제출 목표… 비만 넘어 대사질환 플랫폼 신약 개발 가속화
- 기존 GLP-1 계열 한계 극복 목표… 근손실 최소화·체중감량 극대화 동시 추진- 영장류 포함 독성시험 본격화… 글로벌 임상 진입 위한 막바지 비임상 단계 돌입- 비만·당뇨·대사질환까지 확장 가능한 차세대 플랫폼 치료제 개발 추진- 日 스코히아 파마와 전략적 협력… 셀트리온이 글로벌 개발·상업화 주도- 바이오시밀러 이어 비만·ADC 등 신약 포트폴리오 확대… 중장기 성장동력 강화 [2026년 5월 29일] 셀트리온은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영장류 대상 독성시험에 본격 돌입하며 글로벌 임상 진입을 위한 막바지 비임상 개발 단계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CT-G32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포함한 4개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로, 셀트리온은 해당 후보물질을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특히 기존 GLP-1 기반 치료제 시장에서 한계로 지목돼 온 환자별 체중 감량 편차, 근손실 및 지속성 문제 등을 개선하는 동시에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은 향후 1,000억 달러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차세대 다중 작용 기전 확보 경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CT-G32를 단순 체중 감량 치료제를 넘어 지방·근육·에너지 대사 전반을 조절하는 대사질환 플랫폼 치료제로 개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이번 독성시험에서 쥐 252마리와 원숭이 48마리를 대상으로 CT-G32의 안전성과 독성 프로파일을 평가한다. 해당 시험은 향후 임상시험에서의 적정 투여 용량 설정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 단계다. 셀트리온은 독성 평가와 함께 약동학(PK) 및 약리학(PD) 특성도 추가 검증할 계획이다. CT-G32는 앞서 진행된 별도 비임상 시험에서 선행 개발 중인 대조 약물 대비 동일 용량 기준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으며, 근육 등 제지방(LBM)을 보존하는 결과도 확보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해당 비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 IND 제출을 추진하고, 향후 글로벌 임상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비만뿐 아니라 당뇨, 지방간(MASH) 등 대사질환 영역으로의 적응증 확대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일본 스코히아 파마(Scohia Pharma)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비임상, 임상, 글로벌 상업화를 포함한 개발 전반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셀트리온은 4중 작용 주사제와 함께 다중 작용 기반 경구용 비만 치료제도 병행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치료 단계별 제품군 확보를 통해 시장 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비만 치료제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경구용 치료제는 오는 2028년 하반기 IND 제출을 목표로 안정성과 생체이용률 개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G32는 기존 GLP-1 기반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비만을 넘어 대사질환까지 포괄하는 차세대 신약으로 개발 중”이라며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글로벌 개발·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비만·ADC 등 신규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