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최신글 배너형

  • 앱토즈마
    셀트리온, 앱토즈마 유럽 주요국 출시 완료 ... 출시 초부터 대규모 입찰 수주로 차별화된 직판 경쟁력 입증

    - 출시 초반 프랑스 ‘사립 병원 그룹’ 입찰 대다수 수주 성공… 사립시장 80% 물량 확보  - 독일서 앱토즈마 출시 후 유플라이마 처방 증가 이뤄져…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 확인- 스페인서도 지역 공공입찰 수주 및 보건부 산하 입찰기관 공급업체로 선정돼 성과 높여- 셀트리온 기존 자가면역질환 제품들과 마케팅 시너지 예고 “시장 지배력 강화할 것” [2026년 1월 30일]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1]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영업)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입찰 경쟁에서 핵심적 평가 요소로 꼽히는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사립 병원 그룹(Private Hospital Group)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 규모에 해당한다. 리테일 시장에서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기존 제품들을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의사 및 환자 대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 임상시험도 실시한다. 앱토즈마에 대한 환자 만족도 및 제품 전환(switching) 효과를 확인하는 관찰 임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와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대상으로 해당 임상이 진행 중이고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도 임상 대상에 추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실제 처방 환경에 기반한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프랑스내 자사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처방 선호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유럽 주요국인 독일에서는 현지에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앱토즈마 판매 확대를 노리고 있다. 특히, 앱토즈마 IV제형의 경우 경쟁 제품들과 다르게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 데이터(Stability data)를 추가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강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처방 확대를 이끌 계획이다. 또한 앱토즈마의 주요 적응증에 해당하는 류마티스 관절염(RA) 분야에서는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판매하며 쌓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독일에서는 앱토즈마 출시 이후 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유플라이마의 처방이 증가하는 등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앱토즈마 수주 성과는 스페인에서도 확인된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마드리드(Madrid), 안달루시아(Andalucia) 등에서 열린 지역 공공입찰에서 앱토즈마 낙찰에 성공했다. 또한, 보건부 산하 입찰기관인 INGESA(8개 지역[2] 관할) 주관 입찰에서도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스페인 현지에서 앱토즈마 공급 채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스페인에서 앱토즈마는 오리지널 제품에 없는 400mg 제형도 출시돼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앱토즈마의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마케팅 포지셔닝을 구축해 처방 확대와 수익성 향상을 모두 도모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의 다섯 번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앱토즈마가 유럽 주요국 출시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가운데 기존 제품들을 판매하며 축적한 브랜드 신뢰도 및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계획”이라며 “셀트리온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및 공급 안정성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2] 8개 지역: 칸타브리아(Cantabria), 아스투리아스(Asturias), 라리오하(La Rioja), 아라곤(Aragón), 세우타·멜리야(Ceuta y Melilla), 무르시아(Murcia), 에스트레마두라(Extremadura), 카탈루냐(Cataluña, ICS) 등 

  • CI
    셀트리온, 캐나다서 ’옴리클로’ 300mg PFS·AI 제형 허가 획득... 제품 경쟁력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 캐나다서 300mg 고용량 PFS·AI 제형 허가 승인… 투여 효율성 및 치료 편의성 제고- 오리지널 PFS·AI 전 용량 제품 단독 구축… 오말리주맙 시장 내 독보적 경쟁력 확보- 친(親) 바이오시밀러 정책 기조 캐나다서 영향력 지속 확대… 북미 시장 공략 박차 [2026년 1월 29일]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사전충전형주사제, 이하 PFS) 및 300mg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 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횟수 감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환자의 투약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 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셀트리온은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옴리클로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번 허가로 캐나다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PFS 및 AI 제형의 전 용량(75mg, 150mg, 300mg) 라인업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PFS 및 AI 제형의 전 용량 구성을 가장 먼저 완성한 사례로, 퍼스트무버(First Mover) 지위 확보에 이어 독보적인 제형 다양성을 통해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옴리클로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와 천식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국내를 포함해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국에서 퍼스트무버로 허가를 획득한 후 순차적으로 출시 중이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2024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6조 4,992억 원[1]을 기록했다. 캐나다는 정부 차원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적극 장려하는 대표적인 국가로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오리지널과 동등한 제형 선택지를 갖춘 제품이 유리한 경쟁 조건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셀트리온은 강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입지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옴리클로 300mg PFS·AI 제형 추가 허가 획득으로 캐나다 환자들에게도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 내 PFS·AI 제형 전 용량 라인업을 모두 확보해 환자별 다양한 사례에 따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진 만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북미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제품의 제형과 용량 확장에 이어 포트폴리오 확대도 꾸준히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던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영역에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혈우병, 천식, 면역항암 등 새로운 영역의 치료제를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상) [1] Annual report: Roche(US) 24억  7,000만 스위스프랑(환율, 1CHF=1,700원), Novartis(RoW) 16억  4,300만 달러(환율, 1USD=1,400원)

  • 짐펜트라
    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처방량 기록... 美 현지 마케팅 활동 총력으로 본격 성장세 이어간다

    - 전월比 27%, 전년比 352% ↑ 역대 최대 주간 처방량 기록… 판매 가속화 기대- 일반인 대상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 대상 병원 광고 등 투트랙 홍보 전략 주요- 환급 커버리지 90% 이상 확보한 점도 경쟁력으로 작용… 처방 성장세 탄력 전망-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SC제형의 제품 경쟁력 적극 알리며 판매 가속화 이끌 것 [2026년 1월 28일]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2026년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를 기준으로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전월 동기 대비 약 27%(아이큐비아),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본격적인 짐펜트라 처방 확대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유튜브·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광고 등 투트랙의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미디어 광고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짐펜트라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고, 의료기관 내 광고의 경우 짐펜트라 선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의사 및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선호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두 집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를 개별적으로 진행한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짐펜트라 처방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짐펜트라의 환급 기반을 빠르게 확보한 점 역시 성장세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짐펜트라 출시 이후 3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를 비롯한 중소형 PBM, 보험사 등과 협상을 지속해 환급 가능한 시장 커버리지의 90% 이상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짐펜트라 투약에 대한 비용 부담이 사라진 것으로, 의사 및 환자 모두 짐펜트라가 보유한 제품 경쟁력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처방 선호도가 높아진 결과로 이어졌다. PBM 계약에 따른 환급 채널 성과는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짐펜트라는 최근 미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인 ‘시그나 그룹’(Cigna Group) 산하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Evernorth Health Services)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으로 등재됐다. 시그나는 미국 내 대표적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3대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 ESI), 보험 업계 상위 10대 기업에 속하는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 등을 운영하며 현지 의료 시장 전반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에버노스 등재로 향후 시그나 계열 보험 가입자는 의약품 처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짐펜트라를 쉽고 간편하게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환자 접근성이 현저히 개선됨과 동시에 의사도 부담 없이 제품을 처방할 수 있게 된 만큼, 짐펜트라의 처방 성장세는 더 큰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성장세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미디어, 의료기관 광고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처방 선호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경쟁력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임상 데이터를 통해 궤양성 대장염(UC), 크론병(CD) 등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인플릭시맙이 타 제제 대비 의미 있는 치료 효과 및 일관된 의학적 혜택을 보여온 점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환자 치료 옵션으로서 임상적 가치가 확인됐다는 점,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에서 SC제형으로 전환(switching) 시 높은 PK레벨(체내 약물 농도)을 지속할 수 있어 유지 치료(maintenance therapy)에 용이하다는 점,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SC 제형으로 대폭 개선된 환자 편의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 짐펜트라만이 지닌 강점들을 적극 알리면서 처방 가속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새해 들어 짐펜트라가 전년 동기 대비 4.5배 이상 대폭 오른 처방량을 기록하면서 현지에서 진행한 마케팅 활동 및 환급 커버리지 확보 효과가 실제 처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뚜렷이 확인됐다”면서 “짐펜트라 판매 확대를 위해 더욱 공격적인 미디어 광고 및 제품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면서 보다 많은 미국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짐펜트라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 

보도자료 최신글 배너형

앱토즈마

셀트리온, 앱토즈마 유럽 주요국 출시 완료 ... 출시 초부터 대규모 입찰 수주로 차별화된 직판 경쟁력 입증

2026.01.30

- 출시 초반 프랑스 ‘사립 병원 그룹’ 입찰 대다수 수주 성공… 사립시장 80% 물량 확보  - 독일서 앱토즈마 출시 후 유플라이마 처방 증가 이뤄져…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 확인- 스페인서도 지역 공공입찰 수주 및 보건부 산하 입찰기관 공급업체로 선정돼 성과 높여- 셀트리온 기존 자가면역질환 제품들과 마케팅 시너지 예고 “시장 지배력 강화할 것” [2026년 1월 30일]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1]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입찰과 리테일(영업)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으로 출시 초반부터 성과를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입찰 경쟁에서 핵심적 평가 요소로 꼽히는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사립 병원 그룹(Private Hospital Group)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해당 물량은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시장의 약 80% 규모에 해당한다. 리테일 시장에서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기존 제품들을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의사 및 환자 대상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 임상시험도 실시한다. 앱토즈마에 대한 환자 만족도 및 제품 전환(switching) 효과를 확인하는 관찰 임상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와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대상으로 해당 임상이 진행 중이고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도 임상 대상에 추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실제 처방 환경에 기반한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프랑스내 자사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처방 선호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유럽 주요국인 독일에서는 현지에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앱토즈마 판매 확대를 노리고 있다. 특히, 앱토즈마 IV제형의 경우 경쟁 제품들과 다르게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 데이터(Stability data)를 추가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강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처방 확대를 이끌 계획이다. 또한 앱토즈마의 주요 적응증에 해당하는 류마티스 관절염(RA) 분야에서는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판매하며 쌓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독일에서는 앱토즈마 출시 이후 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유플라이마의 처방이 증가하는 등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앱토즈마 수주 성과는 스페인에서도 확인된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마드리드(Madrid), 안달루시아(Andalucia) 등에서 열린 지역 공공입찰에서 앱토즈마 낙찰에 성공했다. 또한, 보건부 산하 입찰기관인 INGESA(8개 지역[2] 관할) 주관 입찰에서도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스페인 현지에서 앱토즈마 공급 채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스페인에서 앱토즈마는 오리지널 제품에 없는 400mg 제형도 출시돼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앱토즈마의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마케팅 포지셔닝을 구축해 처방 확대와 수익성 향상을 모두 도모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의 다섯 번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앱토즈마가 유럽 주요국 출시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가운데 기존 제품들을 판매하며 축적한 브랜드 신뢰도 및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계획”이라며 “셀트리온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및 공급 안정성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2] 8개 지역: 칸타브리아(Cantabria), 아스투리아스(Asturias), 라리오하(La Rioja), 아라곤(Aragón), 세우타·멜리야(Ceuta y Melilla), 무르시아(Murcia), 에스트레마두라(Extremadura), 카탈루냐(Cataluña, ICS) 등 

CI

셀트리온, 캐나다서 ’옴리클로’ 300mg PFS·AI 제형 허가 획득... 제품 경쟁력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2026.01.29

- 캐나다서 300mg 고용량 PFS·AI 제형 허가 승인… 투여 효율성 및 치료 편의성 제고- 오리지널 PFS·AI 전 용량 제품 단독 구축… 오말리주맙 시장 내 독보적 경쟁력 확보- 친(親) 바이오시밀러 정책 기조 캐나다서 영향력 지속 확대… 북미 시장 공략 박차 [2026년 1월 29일]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사전충전형주사제, 이하 PFS) 및 300mg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 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으로, 단일 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횟수 감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환자의 투약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 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셀트리온은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옴리클로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번 허가로 캐나다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PFS 및 AI 제형의 전 용량(75mg, 150mg, 300mg) 라인업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PFS 및 AI 제형의 전 용량 구성을 가장 먼저 완성한 사례로, 퍼스트무버(First Mover) 지위 확보에 이어 독보적인 제형 다양성을 통해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옴리클로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와 천식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국내를 포함해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국에서 퍼스트무버로 허가를 획득한 후 순차적으로 출시 중이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2024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6조 4,992억 원[1]을 기록했다. 캐나다는 정부 차원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적극 장려하는 대표적인 국가로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오리지널과 동등한 제형 선택지를 갖춘 제품이 유리한 경쟁 조건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셀트리온은 강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입지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옴리클로 300mg PFS·AI 제형 추가 허가 획득으로 캐나다 환자들에게도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 내 PFS·AI 제형 전 용량 라인업을 모두 확보해 환자별 다양한 사례에 따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진 만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북미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제품의 제형과 용량 확장에 이어 포트폴리오 확대도 꾸준히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던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영역에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혈우병, 천식, 면역항암 등 새로운 영역의 치료제를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상) [1] Annual report: Roche(US) 24억  7,000만 스위스프랑(환율, 1CHF=1,700원), Novartis(RoW) 16억  4,300만 달러(환율, 1USD=1,400원)

짐펜트라

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처방량 기록... 美 현지 마케팅 활동 총력으로 본격 성장세 이어간다

2026.01.28

- 전월比 27%, 전년比 352% ↑ 역대 최대 주간 처방량 기록… 판매 가속화 기대- 일반인 대상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 대상 병원 광고 등 투트랙 홍보 전략 주요- 환급 커버리지 90% 이상 확보한 점도 경쟁력으로 작용… 처방 성장세 탄력 전망-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SC제형의 제품 경쟁력 적극 알리며 판매 가속화 이끌 것 [2026년 1월 28일]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2026년 새해 들어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짐펜트라는 올해 1월 2주차를 기준으로 2024년 3월 미국 출시 이후 확인된 주간 처방량(TRx)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전월 동기 대비 약 27%(아이큐비아), 작년 동기 대비 약 352% 오른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온·오프라인 광고가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본격적인 짐펜트라 처방 확대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재 유튜브·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광고 및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광고 등 투트랙의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미디어 광고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짐펜트라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고, 의료기관 내 광고의 경우 짐펜트라 선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의사 및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선호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두 집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를 개별적으로 진행한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하면서 짐펜트라 처방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짐펜트라의 환급 기반을 빠르게 확보한 점 역시 성장세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짐펜트라 출시 이후 3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를 비롯한 중소형 PBM, 보험사 등과 협상을 지속해 환급 가능한 시장 커버리지의 90% 이상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짐펜트라 투약에 대한 비용 부담이 사라진 것으로, 의사 및 환자 모두 짐펜트라가 보유한 제품 경쟁력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처방 선호도가 높아진 결과로 이어졌다. PBM 계약에 따른 환급 채널 성과는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짐펜트라는 최근 미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인 ‘시그나 그룹’(Cigna Group) 산하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Evernorth Health Services)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으로 등재됐다. 시그나는 미국 내 대표적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3대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 ESI), 보험 업계 상위 10대 기업에 속하는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 등을 운영하며 현지 의료 시장 전반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에버노스 등재로 향후 시그나 계열 보험 가입자는 의약품 처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짐펜트라를 쉽고 간편하게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환자 접근성이 현저히 개선됨과 동시에 의사도 부담 없이 제품을 처방할 수 있게 된 만큼, 짐펜트라의 처방 성장세는 더 큰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성장세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미디어, 의료기관 광고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처방 선호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경쟁력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임상 데이터를 통해 궤양성 대장염(UC), 크론병(CD) 등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인플릭시맙이 타 제제 대비 의미 있는 치료 효과 및 일관된 의학적 혜택을 보여온 점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환자 치료 옵션으로서 임상적 가치가 확인됐다는 점,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에서 SC제형으로 전환(switching) 시 높은 PK레벨(체내 약물 농도)을 지속할 수 있어 유지 치료(maintenance therapy)에 용이하다는 점,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SC 제형으로 대폭 개선된 환자 편의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 짐펜트라만이 지닌 강점들을 적극 알리면서 처방 가속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새해 들어 짐펜트라가 전년 동기 대비 4.5배 이상 대폭 오른 처방량을 기록하면서 현지에서 진행한 마케팅 활동 및 환급 커버리지 확보 효과가 실제 처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뚜렷이 확인됐다”면서 “짐펜트라 판매 확대를 위해 더욱 공격적인 미디어 광고 및 제품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면서 보다 많은 미국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짐펜트라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