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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펜트라
    셀트리온, ‘짐펜트라’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증량 요법 유효성 입증…데이터 기반 미국 시장 공략 박차

    - 짐펜트라 증량 요법 유효성 연구, 세계 최대 규모 美 크론병·대장염 재단 공식 저널 게재- 용량 증량 시 빠른 반응 회복과 장기 유효성 유지 확인… ‘치료 최적화’ 근거 마련- 1월 처방량 전년 동기比 3배 급증… 한 달 만에 작년 1분기 실적 추월, ‘역대 최대’ 처방- 다수 유효성 데이터로 의료진 제품 신뢰도 및 처방 선호도 견인… 시장점유율 확대 박차  [2026년 4월 2일]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이하 IBD)’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IBD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염증성 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 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rohn’s & Colitis Foundation)’의 공식 저널이다. 해당 저널의 논문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는 관련 분야 상위 20% 수준으로,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02주간 진행된 사후 분석 결과다. 치료 과정 중 짐펜트라 120mg 격주 유지 요법에서 반응 소실이 나타난 크론병(Crohn's Disease, 이하 CD) 환자 및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이하 UC)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을 240mg으로 증량했을 때의 임상적 유효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용량을 증량한 CD 및 UC 환자의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했으며, 그중 대부분의 환자가 증량 투여 후 8주 이내에 빠른 반응 회복(Early Recovery of Response)을 보였다. 특히 이러한 조기 반응 회복을 보인 환자들은 장기 유효성을 평가하는 여러 지표에서도 우호적인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어, 증량 요법이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짐펜트라의 용량 증량이 약물 반응 소실로 어려움을 겪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실질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환자 맞춤형 처방을 통한 ‘치료 최적화(Treatment Optimization)’를 실현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출시 이후 글로벌 주요 학회 및 학술지를 통해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꾸준히 발표하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증량 투여 요법 외에도 ▲질병 위치별 치료 반응 ▲반응 소실 예측 인자 ▲내시경적·조직학적 관해율 ▲장기 면역원성 영향 등 폭넓은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처럼 다각적인 데이터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의료진의 제품 신뢰도와 처방 선호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짐펜트라의 탄탄한 임상 근거와 높아진 선호도는 실제 처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짐펜트라는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단 한 달 만에 지난해 1분기 전체 수치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회사는 이번 사후 분석을 포함한 의학적 유효성 데이터 추가 확보, 현지 마케팅 및 환급 커버리지 확대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된 만큼 향후 제품 처방 점유율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연구에서 짐펜트라 증량 요법 유효성 결과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의 공식 저널에 게재되며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현재 처방이 늘어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임상 근거 확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짐펜트라의 우수한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 CI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 주주와의 약속 이행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

    - 액수 환산 약 1조 7,154억원 해당 ‘역대 최대 규모’… 총발행 주식의 4% 수준- 오는 3일 등기 완료, 13일 변경상장 예정…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속도전’- “주주 신뢰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 구축할 것” [2026년 4월 1일] 셀트리온은 오늘 자로 지난 3월 24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자사주 911만 주에 대한 소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지난 2024년(7,013억원)과 2025년(8,950억원)의 소각 합산액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액수로 약 1조 7,154억원[1]에 달한다.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에 달하는 큰 규모다. 셀트리온은 소각 효력 발생 당일인 오늘 즉시 등기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3일 등기 절차가 완료되면, 4월 6일 한국거래소에 변경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달 13일에는 주식 시장 내 변경상장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 단, 등기 완료 및 상장 일정은 관할 등기소의 행정 처리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소각분에는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으로 보유했던 300만 주도 포함돼 있어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셀트리온의 경영철학이 적극 반영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소각 이후 남은 자사주(약 323만 주)에 대해서는 향후 인수합병(M&A), 신기술 도입 및 개발, 시설 투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실시한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지난해 주주환원율[2] 약 1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종 산업[3] 내 최고 수준이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한 3년 평균 목표치인 40%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이번 현금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실시하는 비과세 배당으로, 주주들의 실질적인 배당 수익이 증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약속드린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계획대로 즉각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 [1] 3/23 종가 기준 금액: 188,300원[2] 주주환원율 : 현금배당+자사주 소각 / 연결 순이익[3] KOSPI 내 동종 Peer 평균 15개社

  • 옴리클로
    셀트리온, ‘옴리클로’ 브라질 론칭 행사 개최...KOL 네트워크 확대·입찰 성과 기반 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 브라질 핵심 의료 관계자 80여 명 참가… 임상 데이터 및 처방 경험에 높은 관심 나타내- 브라질 출시와 동시에 산타카타리나 주정부 입찰 수주 성공… 퍼스트무버 경쟁력 극대화- 매년 제약 산업 7% 성장 중인 중남미 지역서 브라질 필두로 시장 내 영향력 공고화 도모 [2026년 3월 31일]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시 초반부터 브라질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현지 주요 의료 관계자 대상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및 옴리클로 선호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옴리클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는데, 특히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USP) 의과대학 병원 소속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 Dr. Pedro Giavina Bianchi, Dra. Rosana Agondi를 비롯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피부과 Prof. Adam Reich 등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이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 ▲바이오시밀러의 과학적 원리 및 임상적 의미 등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브라질 내 영향력 있는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품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현지 핵심 인사들을 지지 기반(Advocate)으로 확보한 만큼 향후 옴리클로 처방 확대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지난해 11월 옴리클로를 출시한 이후 현지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온 가운데, 최근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 주정부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는 등 공급 채널을 조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옴리클로가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돼 초기 시장 선점 효과가 더욱 극대화됨에 따라 추가적인 입찰 성과가 지속될 전망이다.  중남미 제약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브라질은 2억 1천만 명[1]이 넘는 인구수를 보유한 핵심 시장으로, 이곳에서의 성과가 인접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주요 국가로 꼽힌다. 셀트리온은 브라질에서 주요 제품들의 판매 성과를 지속하고 있는데, 현지 사립 시장에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약 40%,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약 6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들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옴리클로를 비롯한 후속 제품들의 브라질 내 점유율 확대를 이끌고, 더 나아가 중남미 전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대륙 내 시장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파머징(Pharmerging) 시장의 대표 격인 중남미는 연평균 약 7%[2] 수준으로 제약 산업이 성장하고 있고, 높은 인구수와 더불어 의료 산업도 점차 고도화돼 성장 잠재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셀트리온은 중남미 지역에서 바이오시밀러 대표 기업으로 영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스타리카(허쥬마 95%, 트룩시마 95%), 에콰도르(허쥬마 85%, 트룩시마 84%), 도미니카공화국(램시마 94%, 허쥬마 83%, 트룩시마 83%), 과테말라(트룩시마 70%), 파라과이(램시마 50%) 등에서 매년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셀트리온 중남미 법인은 기존 제품을 판매하며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고수익 신규 제품으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셀트리온 중남미 지역 강경두 담당장은 “금번 론칭 행사에 참석한 브라질 핵심 의료 관계자들이 옴리클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낸 가운데, 이들과 교류하며 쌓은 네트워크가 향후 처방 확대를 이끌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시 초반부터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퍼스트무버로서의 강점이 효과적으로 발휘되고 있는 만큼, 브라질에서의 입찰 성과를 더욱 높이는 한편 중남미 전역으로 옴리클로 출시를 확대해 나가면서 시장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출처: KOSIS(국가데이터처, UN 등)[2] 기준: 2019~2023년 연평균 성장률(출처: Fitchsolution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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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펜트라

셀트리온, ‘짐펜트라’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증량 요법 유효성 입증…데이터 기반 미국 시장 공략 박차

2026.04.02

- 짐펜트라 증량 요법 유효성 연구, 세계 최대 규모 美 크론병·대장염 재단 공식 저널 게재- 용량 증량 시 빠른 반응 회복과 장기 유효성 유지 확인… ‘치료 최적화’ 근거 마련- 1월 처방량 전년 동기比 3배 급증… 한 달 만에 작년 1분기 실적 추월, ‘역대 최대’ 처방- 다수 유효성 데이터로 의료진 제품 신뢰도 및 처방 선호도 견인… 시장점유율 확대 박차  [2026년 4월 2일]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이하 IBD)’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국제학술지 IBD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염증성 장질환 환우 지원 및 연구 재단인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Crohn’s & Colitis Foundation)’의 공식 저널이다. 해당 저널의 논문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는 관련 분야 상위 20% 수준으로,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02주간 진행된 사후 분석 결과다. 치료 과정 중 짐펜트라 120mg 격주 유지 요법에서 반응 소실이 나타난 크론병(Crohn's Disease, 이하 CD) 환자 및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이하 UC)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을 240mg으로 증량했을 때의 임상적 유효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용량을 증량한 CD 및 UC 환자의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했으며, 그중 대부분의 환자가 증량 투여 후 8주 이내에 빠른 반응 회복(Early Recovery of Response)을 보였다. 특히 이러한 조기 반응 회복을 보인 환자들은 장기 유효성을 평가하는 여러 지표에서도 우호적인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어, 증량 요법이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짐펜트라의 용량 증량이 약물 반응 소실로 어려움을 겪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실질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환자 맞춤형 처방을 통한 ‘치료 최적화(Treatment Optimization)’를 실현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 출시 이후 글로벌 주요 학회 및 학술지를 통해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꾸준히 발표하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증량 투여 요법 외에도 ▲질병 위치별 치료 반응 ▲반응 소실 예측 인자 ▲내시경적·조직학적 관해율 ▲장기 면역원성 영향 등 폭넓은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처럼 다각적인 데이터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의료진의 제품 신뢰도와 처방 선호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짐펜트라의 탄탄한 임상 근거와 높아진 선호도는 실제 처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짐펜트라는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급증한 역대 최대 처방량을 기록하며, 단 한 달 만에 지난해 1분기 전체 수치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회사는 이번 사후 분석을 포함한 의학적 유효성 데이터 추가 확보, 현지 마케팅 및 환급 커버리지 확대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된 만큼 향후 제품 처방 점유율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연구에서 짐펜트라 증량 요법 유효성 결과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의 공식 저널에 게재되며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현재 처방이 늘어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임상 근거 확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이 짐펜트라의 우수한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CI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 주주와의 약속 이행 위해 속도감 있게 추진

2026.04.01

- 액수 환산 약 1조 7,154억원 해당 ‘역대 최대 규모’… 총발행 주식의 4% 수준- 오는 3일 등기 완료, 13일 변경상장 예정…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속도전’- “주주 신뢰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 구축할 것” [2026년 4월 1일] 셀트리온은 오늘 자로 지난 3월 24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자사주 911만 주에 대한 소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지난 2024년(7,013억원)과 2025년(8,950억원)의 소각 합산액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액수로 약 1조 7,154억원[1]에 달한다.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에 달하는 큰 규모다. 셀트리온은 소각 효력 발생 당일인 오늘 즉시 등기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3일 등기 절차가 완료되면, 4월 6일 한국거래소에 변경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달 13일에는 주식 시장 내 변경상장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전망이다. 단, 등기 완료 및 상장 일정은 관할 등기소의 행정 처리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소각분에는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으로 보유했던 300만 주도 포함돼 있어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셀트리온의 경영철학이 적극 반영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소각 이후 남은 자사주(약 323만 주)에 대해서는 향후 인수합병(M&A), 신기술 도입 및 개발, 시설 투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실시한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지난해 주주환원율[2] 약 1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종 산업[3] 내 최고 수준이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한 3년 평균 목표치인 40%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이번 현금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실시하는 비과세 배당으로, 주주들의 실질적인 배당 수익이 증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약속드린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계획대로 즉각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 [1] 3/23 종가 기준 금액: 188,300원[2] 주주환원율 : 현금배당+자사주 소각 / 연결 순이익[3] KOSPI 내 동종 Peer 평균 15개社

옴리클로

셀트리온, ‘옴리클로’ 브라질 론칭 행사 개최...KOL 네트워크 확대·입찰 성과 기반 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2026.03.31

- 브라질 핵심 의료 관계자 80여 명 참가… 임상 데이터 및 처방 경험에 높은 관심 나타내- 브라질 출시와 동시에 산타카타리나 주정부 입찰 수주 성공… 퍼스트무버 경쟁력 극대화- 매년 제약 산업 7% 성장 중인 중남미 지역서 브라질 필두로 시장 내 영향력 공고화 도모 [2026년 3월 31일]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시 초반부터 브라질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현지 주요 의료 관계자 대상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및 옴리클로 선호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옴리클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는데, 특히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USP) 의과대학 병원 소속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 Dr. Pedro Giavina Bianchi, Dra. Rosana Agondi를 비롯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피부과 Prof. Adam Reich 등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이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 ▲바이오시밀러의 과학적 원리 및 임상적 의미 등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브라질 내 영향력 있는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품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현지 핵심 인사들을 지지 기반(Advocate)으로 확보한 만큼 향후 옴리클로 처방 확대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지난해 11월 옴리클로를 출시한 이후 현지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온 가운데, 최근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 주정부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는 등 공급 채널을 조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옴리클로가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돼 초기 시장 선점 효과가 더욱 극대화됨에 따라 추가적인 입찰 성과가 지속될 전망이다.  중남미 제약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브라질은 2억 1천만 명[1]이 넘는 인구수를 보유한 핵심 시장으로, 이곳에서의 성과가 인접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주요 국가로 꼽힌다. 셀트리온은 브라질에서 주요 제품들의 판매 성과를 지속하고 있는데, 현지 사립 시장에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약 40%,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약 6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들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옴리클로를 비롯한 후속 제품들의 브라질 내 점유율 확대를 이끌고, 더 나아가 중남미 전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대륙 내 시장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파머징(Pharmerging) 시장의 대표 격인 중남미는 연평균 약 7%[2] 수준으로 제약 산업이 성장하고 있고, 높은 인구수와 더불어 의료 산업도 점차 고도화돼 성장 잠재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셀트리온은 중남미 지역에서 바이오시밀러 대표 기업으로 영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스타리카(허쥬마 95%, 트룩시마 95%), 에콰도르(허쥬마 85%, 트룩시마 84%), 도미니카공화국(램시마 94%, 허쥬마 83%, 트룩시마 83%), 과테말라(트룩시마 70%), 파라과이(램시마 50%) 등에서 매년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셀트리온 중남미 법인은 기존 제품을 판매하며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고수익 신규 제품으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셀트리온 중남미 지역 강경두 담당장은 “금번 론칭 행사에 참석한 브라질 핵심 의료 관계자들이 옴리클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낸 가운데, 이들과 교류하며 쌓은 네트워크가 향후 처방 확대를 이끌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시 초반부터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퍼스트무버로서의 강점이 효과적으로 발휘되고 있는 만큼, 브라질에서의 입찰 성과를 더욱 높이는 한편 중남미 전역으로 옴리클로 출시를 확대해 나가면서 시장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출처: KOSIS(국가데이터처, UN 등)[2] 기준: 2019~2023년 연평균 성장률(출처: Fitchsolutions,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