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램시마 점유율 48%로 오리지널 제치고 1위… 글로벌 시장서 제품 경쟁력 입증- 아시아 주요국서 70~90%대 점유율 확보… 중남미에서도 시장 지배력 확대- 현지 직판 인프라 구축 성과 본격화… 고수익 신규 제품 출시로 성장 동력 강화-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이어 글로벌 판매 확대 통한 지속 성장 기대 [2026년 10월 20일] 셀트리온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와 중남미 주요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글로벌 사업 성장축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고수익 후속 제품 출시까지 본격화하면서 미국과 유럽에 이어 아시아·중남미 지역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셀트리온은 최근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고수익 후속 제품군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아시아와 중남미에서도 주력 제품들의 높은 시장 점유율과 신규 제품 출시 확대를 통해 추가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셀트리온은 주요 국가에서 구축한 현지 판매망과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활용해 후속 제품의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물론,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일본 램시마, 오리지널 제치고 점유율 1위… 아시아 주요국서 시장 경쟁력 입증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제약 시장 가운데 하나인 일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올해 7월 기준 일본에서 점유율 48%를 기록하며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인플릭시맙 처방 시장 1위에 올랐다.일본은 전통적인 제약사 중심의 시장 구조와 높은 진입장벽을 갖춘 시장이다. 셀트리온은 현지 파트너십과 직접판매 역량을 결합한 영업 전략을 통해 시장 진입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점유율 1위 달성으로 제품 경쟁력과 현지 사업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항암제 제품군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일본에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78%,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6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높은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주력 제품들의 시장 경쟁력이 확인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 93%, 홍콩 84%, 태국 78%, 말레이시아 72%의 점유율로 각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역시 싱가포르 93%, 태국 78%의 점유율로 선두에 올랐으며, 허쥬마도 말레이시아 51%, 태국 42%의 점유율을 확보했다.이는 셀트리온의 제품 경쟁력이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도 폭넓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기존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은 후속 제품 출시 과정에서도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 기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업적 의미를 갖는다.▲ 중남미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 확보… 글로벌 판매 기반 확대중남미에서도 셀트리온 주요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는 램시마가 현지 사립 시장에서 약 6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에서는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각각 100%에 근접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에콰도르와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등 주요 국가에서도 셀트리온 제품군이 80%를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이와 같은 기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남미에서 신규 제품 출시와 공공기관 입찰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남미 시장은 국가별 공공조달 제도와 판매 환경이 상이한 만큼, 셀트리온은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영업 전략을 통해 제품 공급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별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직판 인프라 투자 성과 가시화… 신규 제품 출시 기반 확보아시아·중남미 지역에서의 판매 성과는 셀트리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직판 인프라 확대 전략과 맞닿아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기준 전 세계 43개국에서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3개 법인 이 아시아와 중남미 등 주요 성장 시장에 위치해 있다. 이와 동시에 일본에서는 현지 인력을 80여 명까지 확대했으며, 태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도 인력과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현재 해외 인력의 약 25%가 아시아·중남미 등 주요 성장 시장에서 근무하고 있다.이러한 현지 사업 기반은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영업 활동과 제품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의 판매 확대와 함께 신규 제품을 동일한 현지 영업망을 통해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사업 확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이미 구축한 판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신규 제품의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사업의 성장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수익 후속 제품 출시 본격화…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 동시 추진셀트리온은 기존 주력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고수익 후속 제품의 출시 지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을 출시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2027년에는 램시마SC 출시도 예정돼 있어 기존 램시마의 시장 기반을 활용한 추가 성장 기회가 기대된다.태국에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와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의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도 스테키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중남미에서는 옴리클로를 비롯한 후속 제품 출시와 공공기관 입찰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셀트리온은 기존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통해 확보한 판매 기반에 고수익 신규 제품군을 추가함으로써 매출 성장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수익성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후속 제품들이 아시아·중남미로 판매 지역을 확대함에 따라, 글로벌 전체 매출에서 신규 제품군의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유럽에 아시아·중남미 성장 가세… 글로벌 실적 성장 지속셀트리온은 미국과 유럽에서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아시아와 중남미 등 주요 성장 시장에서도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면서 고수익 신규 제품 출시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에서 램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점유율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아시아와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것은 셀트리온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판매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이미 구축한 현지 판매 인프라와 기존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은 고수익 후속 제품의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미국과 유럽에 이어 아시아·중남미에서도 신규 제품 출시를 가속화해 글로벌 성장축을 다변화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
셀트리온, 유럽 최대 소화기학회서 램시마SC 경쟁력 집중 조명... IBD 포트폴리오 앞세워 글로벌 리더십 강화
- UEG Week서 램시마 제품군과 스테키마·유플라이마 등 폭넓은 IBD 치료 포트폴리오 소개- 글로벌 석학 참여 학술 프로그램 개최… 임상 근거·처방 경험 기반 환자별 치료 전략 제시- 주력 제품 판매로 구축한 직판 네트워크, 시장 영향력 활용해 후속 제품군 판매 확대 지속 [2026년 10월 15일] 셀트리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 이하 UEG Week)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비롯한 회사의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이하 IBD) 제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UEG Week는 유럽을 대표하는 소화기 분야 학술대회로, 전 세계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소화기 질환 전반의 최신 임상 연구와 치료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 약 115개국에서 1만 2,100명 이상의 의료 관계자가 참석했고 올해도 글로벌 전역에서 소화기 분야 핵심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200㎡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학회장 내에서는 글로벌 IBD 석학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과 전문가 세션(Meet The Experts, 이하 MTE)도 개최해 램시마SC의 장기 임상 근거와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 등을 공유하며 차별화된 제품 가치를 조명할 방침이다. 특히 기존 램시마 정맥주사(IV)·피하주사(SC) 제형에 더해, 올해 초 유럽에 출시한 램시마 IV 액상제형까지 포함한 전체 램시마 제형 라인업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등 폭넓은 IBD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계획이다. 먼저 셀트리온은 오는 18일 ‘임상 시나리오에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를 활용한 치료 여정’(Navigating the Treatment Journey with Subcutaneous Infliximab Across Clinical Scenarios)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IBD 분야에서 저명한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피터 어빙(Peter M. Irving) 교수가 좌장을 맡고 IBD 분야 주요 석학들이 연자로 참여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크론병(Crohn's Disease, CD)과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등 다양한 IBD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램시마SC의 임상 결과와 처방 경험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램시마SC를 통한 조기 치료부터 지속적인 질환 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별 치료 전략과 임상적 활용 방안이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더불어 셀트리온 부스에서는 글로벌 IBD 석학들이 참여하는 MTE 세션도 두 차례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병원 소속 이리나 블루멘슈타인(Irina Blumenstein) 교수가 ‘실제 진료 데이터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램시마SC 단독요법의 임상적 근거와 치료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탈리아 로마 산 카밀로-포를라니니 병원의 조나타 피오리노(Gionata Fiorino) 박사가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램시마SC 전환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역할’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의 학술 활동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은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램시마 제품군(IV·SC)은 유럽에서 약 7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체 불가능한 치료제로서 공고한 입지를 증명했다. 유플라이마 역시 24%의 점유율로 시장을 선도하는 등 후속 제품군 성과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주력 제품군의 시장 지위와 글로벌 직판 네트워크를 활용해 IBD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글로벌판매사업부 하태훈 유럽본부장은 "이번 UEG Week에서는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램시마SC를 비롯한 셀트리온 IBD 치료제의 가치를 적극 알릴 수 있도록 여러 임상 데이터와 실제 환자 처방 경험 등을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치료 옵션, 직판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IBD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글로벌 의료진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셀트리온, 美 대형 PBM 추가 등재 계약 임박... 후속 제품군 환급 기반 확대 초읽기… 4분기도 실적 성장세 지속 예고
- 고수익 후속 제품군 美 대형 PBM 등재 협상 마무리 단계… 4분기 내 추가 계약 체결 타겟- 기존 제품 판매 호조에 후속 제품 환급 커버리지 성과 더해져 성장 기반 강화- 美 직판 경쟁력 및 제품 포트폴리오 시너지 확대… 3분기 이어 4분기도 호실적 전망 [2026년 10월 14일]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집 등재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하며 4분기 내 추가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 5천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 기존 제품군의 견조한 판매 성과와 후속 제품군의 환급 기반 확대를 바탕으로 4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 고수익 후속 제품군 美 대형 PBM 등재 협상 마무리 단계… 4분기 내 추가 계약 체결 타겟 셀트리온은 미국 시장에서 추진 중인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대형 PBM 등재 협상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4분기 내 계약 체결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규 제품군의 환급 커버리지 확대를 통한 처방 기반 강화가 예상된다. 미국 제약 시장에서 PBM 관할 처방집 등재는 제품 처방 확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선호의약품 등재가 이뤄질 경우 환급 커버리지 확보를 기반으로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처방 가속화로 이어지게 된다. 셀트리온은 후속 제품군의 대형 PBM 등재 계약에 잇달아 성공하며 미국 보험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지난해 10월 미국에 출시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미국 3대 PB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출시 초기부터 현지 보험 시장의 절반이 넘는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이달 초 미국에 출시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역시 대형 PBM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미국 오말리주맙 ‘퍼스트무버’(First mover)인 옴리클로는 환급 커버리지 조기 확보를 발판 삼아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수익성 높은 이들 제품군의 PBM 계약이 추가될 경우, 4분기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 기존 제품 판매 호조에 후속 제품 환급 커버리지 성과 더해져 성장 기반 강화 신·구 제품군의 견조한 판매 성과도 미국 실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존 제품군이 점유율 선두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후속 제품군의 처방도 빠르게 확대되며 제품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는 올해 8월 기준 미국에서 약 39%의 점유율을 기록해 오리지널 및 경쟁 바이오시밀러를 제치고 처방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렉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 램시마 미국 제품명)도 같은 기간 31%의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처방 1위를 기록했다. 후속 제품군인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는 각각 15%, 1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에 안착했다. 특히 유플라이마의 경우 올해 1월 약 5% 수준이던 점유율이 두 배 이상 상승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 美 직판 경쟁력 및 제품 포트폴리오 시너지 확대… 3분기 이어 4분기도 호실적 전망 셀트리온이 미국 현지에서 구축한 직판 체계와 영업 네트워크도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판매 확대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기존 제품군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구축한 의료기관 및 유통 채널과의 네트워크를 신규 제품군의 시장 진입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 진입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영업 효율성과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 특히 기존 제품군의 안정적인 판매 성과에 더해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 확대 및 대형 PBM 등재 계약 추가도 가시화되면서 미국 시장 내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이 같은 성장 동력을 적극 활용해 3분기를 뛰어 넘는 실적 성과를 4분기에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대형 PBM과의 추가 등재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4분기 내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기존 제품의 견조한 판매 성과와 고수익 후속 제품의 처방 확대에 현지 직판 경쟁력을 더해 4분기에도 회사에서 제시한 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