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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셀트리온, S&P ESG 평가 생명공학 부문 국내 유일 Top 1% 선정...글로벌 최상위 수준 ESG 경영 실천 인정

    - S&P 글로벌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생명공학 부문 최고 등급 획득- 전년 글로벌 상위 5%에서 올해는 상위 1%로 도약…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유일- 성과 개선 폭 큰 기업에 부여되는 ‘Industry Mover’에도 선정… ESG 경영 고도화 성과 인정-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 걸쳐 전천후 노력… ‘인류 건강 및 복지 증진 활동 이어갈 것’ [2026년 4월 15일]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이하 CSA)’에서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 ‘Top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년 대비 ESG 성과 개선 폭을 인정받아 ‘Industry Mover’에도 이름을 올렸다. CSA는 전 세계 1만 2천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 전반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다. 평가 결과는 ‘지속가능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되며, 산업별 상위 1%, 5%, 10% 기업이 각각 선정된다. 셀트리온은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에서 지난해 글로벌 상위 5%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상위 1%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중에서도 선도적인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큰 점수 상승 폭을 기록한 기업에 부여되는 ‘Industry Mover’에도 선정돼 ESG 경영 고도화에 기울인 노력이 컸음을 인정받았다. 셀트리온은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ESG 전 영역에 걸쳐 체계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Environmental) 분야에서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 전환율 20%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추진하는 한편, 제품 전과정평가(LCA)를 바이오시밀러 11개 제품으로 확대 적용해 제품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사회(Social) 분야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이어가며 국내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사내 바자회 행사 ‘셀럽마켓’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활용해 마다가스카르 등 개발도상국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달리기 동호인들이 참여한 ‘꿈꾸런 2026’ 캠페인을 통해서는 참가비 전액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으로 전달하는 등 생명공학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에서는 선임 독립이사 제도를 도입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선진 지배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 있어서도 2025년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8,950억 원의 자사주 소각을 실시하며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103%의 주주환원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S&P CSA에서 Top 1% 및 Industry Mover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의 ESG 경영 성과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역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

  • 셀트리온
    셀트리온, 자사주 911만주 소각 변경상장 통해 최종 반영, 총 발행 주식수 4% 영구 소멸… 주당 가치 상승 본격화

    - 13일 변경상장 완료로 발행주식 약  4% 영구 소멸… 주당순이익 개선 등 투자 지표 상향- 약  1.8조원 ‘역대급 소각’ 마무리… 유통주식수 감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극대화- ‘올해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자신... 주주가치 제고와 성장의 선순환 이어갈 것’ [2026년  4월 14일] 셀트리온은 앞서 시장에 약속했던 창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4월  13일 변경상장을 기점으로 주식시장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절차의 완료로 셀트리온 총 발행 주식수의 약 4%가 영구 소멸됨에 따라 셀트리온뿐 아니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공식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실질적 주당 가치 상승의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이번에 소각된  911만주는 셀트리온 보유 자사주의 약  74%, 총 발행 주식수의  3.9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액수로는 전일 종가 기준[1] 약 1조  7,782억원 상당으로, 2024년(약 7,013억원)과 2025년(약  8,950억원)의 자사주 소각 규모 합산액을 훌쩍 넘는 큰 규모다.  특히 이번 소각 자사주는 당초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으로 보유하려 했던 약  300만주까지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가능한 모든 물량을 소각에 투입했다는 평가다. 향후 스톡옵션 보상은 필요시 신주 발행 방식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셀트리온의 주주들은 주당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 개선 효과를 즉시 누리게 된다. 전체 이익은 동일하더라도 주식 총수가 줄어듦에 따라 주식당 분배되는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시장도  PER(주가수익비율) 등 주요 투자 지표가 매력적인 수준으로 조정돼 주요 투자자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는 분위기다. 실제로 최근 국내외  20개가 넘는 증권사(애널리스트)에서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시에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등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사업 실적 개선세 역시 주당 가치 제고 효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  1,625억 원, 영업이익  1조  1,68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37.5% 증가하는 기록적인 성장을 보였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률은  28.1%까지 끌어올려 전년 대비  14.3%p 개선됐으며, 4분기 매출원가율을  35.8%까지 낮추며 이익의 질을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액 약  5.3조 원, 영업이익  1.8조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소각 후 남은 자사주 약 323만 주는 향후 글로벌 M&A나 신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자본으로 활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자사주 소각은 단순히 주식 수를 줄이는 것을 넘어, 주주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시장과의 약속을 완결한 것”이라며  “역대급 대규모 소각으로 인한 투자 지표 개선과 올해 본격화될 실적 성장이 시너지를 내면서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앞서 실시한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지난해 주주환원율[2] 약  1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종 산업내[3] 최고 수준이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한  3년 평균 목표치인  40%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회사는 꾸준한 주주환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 [1] 4/13 종가 기준 금액: 195,200원[2] 주주환원율 : 현금배당+자사주 소각 / 연결 순이익[3] KOSPI 내 동종 Peer 평균 15개社

  • 옴리클로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전역서 처방 확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영업 활동으로 판매 가속화 실현

    - 이탈리아 10개 주정부 입찰서 옴리클로 낙찰 성공… 공급 개시돼 시장 선점 가속화- 영국 4개 전(全) 행정구역 NHS 입찰 수주… 올해 1월 기준 두 자릿수 점유율 돌파- 국가 입찰 수주 성공한 덴마크서 옴리클로 점유율 98% 기록하며 사실상 시장 선점- 주요국 성과 확대로 올해부터 판매 가속화 전망 “핵심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할 것” [2026년 4월 13일]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선보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전역에서 처방 확대와 입찰 성과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1]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옴리클로의 입찰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개 주정부 단위의 오말리주맙 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10개 지역 주정부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했다. 움브리아(Umbria), 트렌티노-알토 아디제(Trentino-Alto Adige), 토스카나(Toscana)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지 법인은 나머지 4개 지역 입찰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해 이탈리아 전역으로 옴리클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 National Health Service) 입찰 성과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오말리주맙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잉글랜드를 포함한 4개 행정구역[2]에서 진행된 NHS 입찰을 모두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공식 입찰 개시 전인 올해 1월 기준 옴리클로는 이미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향후 공급이 본격화되면 시장 내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 지위에 힘입어 처방 확산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독일에서도 옴리클로가 시장 조기 안착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 독일에 출시된 옴리클로가 판매 1개월 만에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현재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독일 법인은 옴리클로 출시 직후 모든 공보험사와 등재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기존에 구축한 탄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의료진 대상 영업·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하며 성과를 높이고 있다. 북유럽에서도 옴리클로 처방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가 입찰 수주에 성공한 덴마크에서는 입찰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존 일정 대비 옴리클로를 4개월이나 조기 출시한 데 이어, 올해 9월까지 단독 공급 지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옴리클로는 덴마크에서 올해 1월 기준 98%(IQVIA 및 시장 데이터)의 점유율로 사실상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핀란드에서도 올해 2월 기준 점유율 73%를 달성하는 등 북유럽 주요국을 중심으로 오리지널 제품에서 옴리클로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에서도 옴리클로의 처방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Catalunya) 지역과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지역 내 모든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 1순위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주정부 및 지역 단위 공공입찰 수주에 더해 개별 병원 공급도 확대하면서,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유럽의약품청(EMA) 본사가 위치한 네덜란드에서도 다수의 병원 그룹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7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를 통한 재정 절감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옴리클로 출시 직후 입찰 개최 및 공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제품 경쟁력 ▲공급 안정성 ▲현장 중심의 마케팅 활동 등이 유럽 시장에서 옴리클로의 성과를 뒷받침하는 성장 요인으로 분석했다. 현지 의료진과 환자의 니즈를 반영한 옴리클로 300mg 제형도 오리지널사와 합의에 따라 유럽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인 만큼, 한층 강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처방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하태훈 유럽본부장은 “옴리클로가 출시 초반부터 유럽 각국에서 입찰 수주 및 처방 확대를 이어가며 셀트리온이 유럽 시장에서 쌓아 올린 현장 중심의 영업·마케팅 활동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출시된 국가들에서 거둔 성과가 유럽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판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옴리클로가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신규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2] 영국 4개 행정구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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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셀트리온, S&P ESG 평가 생명공학 부문 국내 유일 Top 1% 선정...글로벌 최상위 수준 ESG 경영 실천 인정

2026.04.15

- S&P 글로벌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생명공학 부문 최고 등급 획득- 전년 글로벌 상위 5%에서 올해는 상위 1%로 도약…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유일- 성과 개선 폭 큰 기업에 부여되는 ‘Industry Mover’에도 선정… ESG 경영 고도화 성과 인정-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 걸쳐 전천후 노력… ‘인류 건강 및 복지 증진 활동 이어갈 것’ [2026년 4월 15일]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이하 CSA)’에서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 ‘Top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년 대비 ESG 성과 개선 폭을 인정받아 ‘Industry Mover’에도 이름을 올렸다. CSA는 전 세계 1만 2천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 전반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다. 평가 결과는 ‘지속가능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되며, 산업별 상위 1%, 5%, 10% 기업이 각각 선정된다. 셀트리온은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에서 지난해 글로벌 상위 5%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상위 1%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중에서도 선도적인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큰 점수 상승 폭을 기록한 기업에 부여되는 ‘Industry Mover’에도 선정돼 ESG 경영 고도화에 기울인 노력이 컸음을 인정받았다. 셀트리온은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ESG 전 영역에 걸쳐 체계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Environmental) 분야에서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 전환율 20%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추진하는 한편, 제품 전과정평가(LCA)를 바이오시밀러 11개 제품으로 확대 적용해 제품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사회(Social) 분야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이어가며 국내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사내 바자회 행사 ‘셀럽마켓’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활용해 마다가스카르 등 개발도상국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달리기 동호인들이 참여한 ‘꿈꾸런 2026’ 캠페인을 통해서는 참가비 전액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으로 전달하는 등 생명공학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에서는 선임 독립이사 제도를 도입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선진 지배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 있어서도 2025년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8,950억 원의 자사주 소각을 실시하며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103%의 주주환원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S&P CSA에서 Top 1% 및 Industry Mover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의 ESG 경영 성과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역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

셀트리온

셀트리온, 자사주 911만주 소각 변경상장 통해 최종 반영, 총 발행 주식수 4% 영구 소멸… 주당 가치 상승 본격화

2026.04.14

- 13일 변경상장 완료로 발행주식 약  4% 영구 소멸… 주당순이익 개선 등 투자 지표 상향- 약  1.8조원 ‘역대급 소각’ 마무리… 유통주식수 감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극대화- ‘올해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자신... 주주가치 제고와 성장의 선순환 이어갈 것’ [2026년  4월 14일] 셀트리온은 앞서 시장에 약속했던 창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4월  13일 변경상장을 기점으로 주식시장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절차의 완료로 셀트리온 총 발행 주식수의 약 4%가 영구 소멸됨에 따라 셀트리온뿐 아니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공식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실질적 주당 가치 상승의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이번에 소각된  911만주는 셀트리온 보유 자사주의 약  74%, 총 발행 주식수의  3.9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액수로는 전일 종가 기준[1] 약 1조  7,782억원 상당으로, 2024년(약 7,013억원)과 2025년(약  8,950억원)의 자사주 소각 규모 합산액을 훌쩍 넘는 큰 규모다.  특히 이번 소각 자사주는 당초 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으로 보유하려 했던 약  300만주까지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가능한 모든 물량을 소각에 투입했다는 평가다. 향후 스톡옵션 보상은 필요시 신주 발행 방식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셀트리온의 주주들은 주당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 개선 효과를 즉시 누리게 된다. 전체 이익은 동일하더라도 주식 총수가 줄어듦에 따라 주식당 분배되는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시장도  PER(주가수익비율) 등 주요 투자 지표가 매력적인 수준으로 조정돼 주요 투자자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는 분위기다. 실제로 최근 국내외  20개가 넘는 증권사(애널리스트)에서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시에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등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사업 실적 개선세 역시 주당 가치 제고 효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  1,625억 원, 영업이익  1조  1,68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37.5% 증가하는 기록적인 성장을 보였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률은  28.1%까지 끌어올려 전년 대비  14.3%p 개선됐으며, 4분기 매출원가율을  35.8%까지 낮추며 이익의 질을 구조적으로 개선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액 약  5.3조 원, 영업이익  1.8조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소각 후 남은 자사주 약 323만 주는 향후 글로벌 M&A나 신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자본으로 활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자사주 소각은 단순히 주식 수를 줄이는 것을 넘어, 주주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시장과의 약속을 완결한 것”이라며  “역대급 대규모 소각으로 인한 투자 지표 개선과 올해 본격화될 실적 성장이 시너지를 내면서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앞서 실시한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지난해 주주환원율[2] 약  1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종 산업내[3] 최고 수준이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한  3년 평균 목표치인  40%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회사는 꾸준한 주주환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 [1] 4/13 종가 기준 금액: 195,200원[2] 주주환원율 : 현금배당+자사주 소각 / 연결 순이익[3] KOSPI 내 동종 Peer 평균 15개社

옴리클로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전역서 처방 확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영업 활동으로 판매 가속화 실현

2026.04.13

- 이탈리아 10개 주정부 입찰서 옴리클로 낙찰 성공… 공급 개시돼 시장 선점 가속화- 영국 4개 전(全) 행정구역 NHS 입찰 수주… 올해 1월 기준 두 자릿수 점유율 돌파- 국가 입찰 수주 성공한 덴마크서 옴리클로 점유율 98% 기록하며 사실상 시장 선점- 주요국 성과 확대로 올해부터 판매 가속화 전망 “핵심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할 것” [2026년 4월 13일]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선보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전역에서 처방 확대와 입찰 성과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1]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옴리클로의 입찰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개 주정부 단위의 오말리주맙 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10개 지역 주정부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했다. 움브리아(Umbria), 트렌티노-알토 아디제(Trentino-Alto Adige), 토스카나(Toscana)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지 법인은 나머지 4개 지역 입찰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해 이탈리아 전역으로 옴리클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 National Health Service) 입찰 성과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오말리주맙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잉글랜드를 포함한 4개 행정구역[2]에서 진행된 NHS 입찰을 모두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공식 입찰 개시 전인 올해 1월 기준 옴리클로는 이미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향후 공급이 본격화되면 시장 내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 지위에 힘입어 처방 확산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독일에서도 옴리클로가 시장 조기 안착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 독일에 출시된 옴리클로가 판매 1개월 만에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현재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독일 법인은 옴리클로 출시 직후 모든 공보험사와 등재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기존에 구축한 탄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의료진 대상 영업·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하며 성과를 높이고 있다. 북유럽에서도 옴리클로 처방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가 입찰 수주에 성공한 덴마크에서는 입찰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기존 일정 대비 옴리클로를 4개월이나 조기 출시한 데 이어, 올해 9월까지 단독 공급 지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옴리클로는 덴마크에서 올해 1월 기준 98%(IQVIA 및 시장 데이터)의 점유율로 사실상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핀란드에서도 올해 2월 기준 점유율 73%를 달성하는 등 북유럽 주요국을 중심으로 오리지널 제품에서 옴리클로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에서도 옴리클로의 처방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Catalunya) 지역과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지역 내 모든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 1순위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주정부 및 지역 단위 공공입찰 수주에 더해 개별 병원 공급도 확대하면서,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유럽의약품청(EMA) 본사가 위치한 네덜란드에서도 다수의 병원 그룹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7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를 통한 재정 절감 효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옴리클로 출시 직후 입찰 개최 및 공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제품 경쟁력 ▲공급 안정성 ▲현장 중심의 마케팅 활동 등이 유럽 시장에서 옴리클로의 성과를 뒷받침하는 성장 요인으로 분석했다. 현지 의료진과 환자의 니즈를 반영한 옴리클로 300mg 제형도 오리지널사와 합의에 따라 유럽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인 만큼, 한층 강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처방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셀트리온 하태훈 유럽본부장은 “옴리클로가 출시 초반부터 유럽 각국에서 입찰 수주 및 처방 확대를 이어가며 셀트리온이 유럽 시장에서 쌓아 올린 현장 중심의 영업·마케팅 활동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출시된 국가들에서 거둔 성과가 유럽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판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옴리클로가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신규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2] 영국 4개 행정구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