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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원 규모 매입 결정... 외부 불확실성 의한 기업가치 재평가 해소 및 주주가치 제고 지속

    - 약  1.8조원 ‘역대급 소각’ 마무리 직후 추가 매입… 올해도 주주환원 의지 강력 표명- 지난해 자사주 소각·배당 통해 주주환원율  103% 기록… 기업가치 제고 목표  2배 상회-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 자신... 성장의 결실을 주주와 나누는 선순환 구조 이어갈 것” [2026년  4월 22일] 셀트리온은 22일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올해도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동 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점을 일부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총 49만  2,611주,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오는  23일부터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13일 약  1조  8,000억원 규모의 역대급 자사주 소각을 마무리한 지 채 열흘도 지나지 않아 단행된 것으로, 주주환원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진정성을 담고 있다. 셀트리온은 앞서 이달 자사주  911만주(총 발행 주식수의 약  4%)를 소각하며 주당 가치 상승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입은 앞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의 일환인  ‘시장 상황에 따른 추가 주주환원 조치’를 즉각 이행한 사례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자사주 소각, 현금배당 등을 통해 약  103%의 주주환원율[1]을 달성했다. 해당 주주환원율은 동종 산업[2] 내 최고 수준이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에서 제시한  3년 평균 목표치인  40%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이 같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배경에는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역시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개발 본격화,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 성장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어 곧바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은 중동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서도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회사의 일관된 의지”라며  “견조한 실적 성장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이익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주주환원율 = (현금배당+자사주소각)/연결 순이익[2] KOSPI 내 동종 Peer 평균 15개社

  • 셀트리온 CI
    셀트리온, 일본서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 추가 승인...IBD 주요 적응증 확대로 日 시장 공략 속도

    - 日 스테키마 SC 이어 IV 제형 추가 허가로 타깃 시장 확대… 시장 내 제품 경쟁력 강화- 크론병 적응증 확보로 日 우스테키누맙 97% 비중 IBD 시장 진입… 점유율 확대 전망- 기존 항암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성공 기반, 안과·알레르기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가속 [2026년 4월 21일]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를 통해,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rohn's Disease, 이하 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투여 환경과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져 스테키마의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염증성 장질환(IBD) 영역에 전체 매출의 약 97%[1]가 집중돼 있다. 그 중 약 절반을 차지하는 CD 적응증 확보로 고수요 시장으로 평가되는 IBD 시장에 진입이 가능해진 만큼 회사는 점유율 확대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에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적응증 허가도 추가해 ‘풀라벨(Full Label)’ 제품으로 일본 내 우스테키누맙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가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반 동안 트라스투주맙 처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그 성과를 이어받은 베그젤마 역시 5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와 유플라이마는 각각 43%, 17%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처방량을 기록했다. 회사는 기존 출시 제품들의 성공을 발판 삼아 지난달 승인이 완료된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차례로 출시해 현지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테키마는 지난해부터 일본을 포함해 미국, 유럽,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에 순조롭게 안착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규모는 약 186억 900만 달러(한화 약 27조 9,135억원)[2]로 추산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IV 제형 허가를 통해 스테키마의 치료 영역을 확대하고 일본 내 수요가 높은 IBD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며 “당사의 주요 제품이 일본에서 입증한 성과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의 성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1] 출처: IQVIA, 2025년 기준[2] 한화 1,500원 기준

  • 베그젤마
    셀트리온, 주요 제품군 유럽서 처방 확산... 현장 중심 직판 성과로 고수익 신규 제품 성공 기대감 확대

    - 프랑스서 베그젤마 등 항암제 3종, 주요 입찰 경쟁서 수주 성공하며 시장 선도- 독일 리테일 시장서 트룩시마·베그젤마 점유율 1위 달성… 앱토즈마·유플라이마도 성장세 - 신규 제품군 잇단 성과로 포트폴리오 시너지 강화…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가속화될 것” [2026년 4월 16일] 셀트리온의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유럽 주요국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성과를 넓히고 있다. 특히 신규 출시된 제품들이 주요 입찰 성과와 처방 확산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면서, 기존 주력 제품들과 함께 유럽 내 시장 영향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항암제에서는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 주요 5개국[1]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현지 최대 규모의 의약품 조달기관인 ‘유니하’(UniHA, 주요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를 비롯해 ‘아콤’(HACOM, 노르망디 공립병원 연합 구매단체), ‘그랍스’(GRAPS, Grand Est 지역 공립병원 연합 구매단체) 등의 핵심 입찰에서 잇따라 낙찰되며 제품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베그젤마는 프랑스 베바시주맙 시장에서 과반이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베그젤마에 이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도 유니하를 통해 프랑스 전역에 공급하고 있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역시 파리대학병원 연합 입찰에서 낙찰되는 등 프랑스 현지에서 셀트리온 항암제 3종이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독일에서도 항암제의 처방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독일 법인은 현지 주요 종합병원을 비롯해 개인 클리닉, 약국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판매·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처방 확대를 이끌고 있다. 이를 통해 트룩시마와 베그젤마는 리테일 시장에서 오리지널 및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을 제치고 처방 1위, 허쥬마는 2위를 기록하는 등 직판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베그젤마는 경쟁 제품 대비 후발주자로 출시됐음에도 유럽 각국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베그젤마는 유럽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베바시주맙 시장 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도 유럽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스페인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마드리드(Madrid) 등 지역 공공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한데 이어, 보건부 산하 입찰기관인 ‘인게사’(INGESA) 주관 입찰에서도 공급 업체로 선정돼 현지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인접국인 포르투갈에서는 앱토즈마 오토인젝터(AI)와 바이알(Vial) 두 가지 제형이 모두 국가 입찰에서 1순위 공급 업체로 선정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독일에서도 앱토즈마가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지 시장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실리주맙 SC 제형에서 앱토즈마는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IV 제형에서도 올해 2월 기준 판매량이 전월 대비 87%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독일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으로 앱토즈마 IV 제형의 추가 안정성 데이터(Stability data)를 보유하고 있어 제품 세일즈 포인트를 차별화하고, 의료진 대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앱토즈마의 성장세는 독일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처방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플라이마는 지난해 앱토즈마가 출시된 이후 매 분기 10%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지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기반으로 영업·마케팅 시너지가 극대화되면서 두 제품의 동반 성장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이어 신규 출시된 고수익 제품들 역시 유럽 주요국에서 입찰 성과와 안정적인 처방 확대 흐름을 이어가며, 제품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제품 판매 성과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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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원 규모 매입 결정... 외부 불확실성 의한 기업가치 재평가 해소 및 주주가치 제고 지속

2026.04.22

- 약  1.8조원 ‘역대급 소각’ 마무리 직후 추가 매입… 올해도 주주환원 의지 강력 표명- 지난해 자사주 소각·배당 통해 주주환원율  103% 기록… 기업가치 제고 목표  2배 상회- “올해도 역대 최대 실적 자신... 성장의 결실을 주주와 나누는 선순환 구조 이어갈 것” [2026년  4월 22일] 셀트리온은 22일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올해도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동 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점을 일부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총 49만  2,611주,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오는  23일부터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13일 약  1조  8,000억원 규모의 역대급 자사주 소각을 마무리한 지 채 열흘도 지나지 않아 단행된 것으로, 주주환원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진정성을 담고 있다. 셀트리온은 앞서 이달 자사주  911만주(총 발행 주식수의 약  4%)를 소각하며 주당 가치 상승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입은 앞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의 일환인  ‘시장 상황에 따른 추가 주주환원 조치’를 즉각 이행한 사례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자사주 소각, 현금배당 등을 통해 약  103%의 주주환원율[1]을 달성했다. 해당 주주환원율은 동종 산업[2] 내 최고 수준이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에서 제시한  3년 평균 목표치인  40%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이 같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배경에는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역시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개발 본격화,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 성장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어 곧바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은 중동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서도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회사의 일관된 의지”라며  “견조한 실적 성장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이익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주주환원율 = (현금배당+자사주소각)/연결 순이익[2] KOSPI 내 동종 Peer 평균 15개社

셀트리온 CI

셀트리온, 일본서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 추가 승인...IBD 주요 적응증 확대로 日 시장 공략 속도

2026.04.21

- 日 스테키마 SC 이어 IV 제형 추가 허가로 타깃 시장 확대… 시장 내 제품 경쟁력 강화- 크론병 적응증 확보로 日 우스테키누맙 97% 비중 IBD 시장 진입… 점유율 확대 전망- 기존 항암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성공 기반, 안과·알레르기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가속 [2026년 4월 21일] 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스테키마 IV 제형 허가를 통해,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이어 크론병(Crohn's Disease, 이하 CD) 적응증을 추가 확보하며 치료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투여 환경과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져 스테키마의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일본 우스테키누맙 시장은 염증성 장질환(IBD) 영역에 전체 매출의 약 97%[1]가 집중돼 있다. 그 중 약 절반을 차지하는 CD 적응증 확보로 고수요 시장으로 평가되는 IBD 시장에 진입이 가능해진 만큼 회사는 점유율 확대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에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적응증 허가도 추가해 ‘풀라벨(Full Label)’ 제품으로 일본 내 우스테키누맙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가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반 동안 트라스투주맙 처방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그 성과를 이어받은 베그젤마 역시 5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와 유플라이마는 각각 43%, 17% 점유율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처방량을 기록했다. 회사는 기존 출시 제품들의 성공을 발판 삼아 지난달 승인이 완료된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차례로 출시해 현지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테키마는 지난해부터 일본을 포함해 미국, 유럽,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에 순조롭게 안착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규모는 약 186억 900만 달러(한화 약 27조 9,135억원)[2]로 추산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IV 제형 허가를 통해 스테키마의 치료 영역을 확대하고 일본 내 수요가 높은 IBD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며 “당사의 주요 제품이 일본에서 입증한 성과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의 성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 [1] 출처: IQVIA, 2025년 기준[2] 한화 1,500원 기준

베그젤마

셀트리온, 주요 제품군 유럽서 처방 확산... 현장 중심 직판 성과로 고수익 신규 제품 성공 기대감 확대

2026.04.16

- 프랑스서 베그젤마 등 항암제 3종, 주요 입찰 경쟁서 수주 성공하며 시장 선도- 독일 리테일 시장서 트룩시마·베그젤마 점유율 1위 달성… 앱토즈마·유플라이마도 성장세 - 신규 제품군 잇단 성과로 포트폴리오 시너지 강화…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가속화될 것” [2026년 4월 16일] 셀트리온의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유럽 주요국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성과를 넓히고 있다. 특히 신규 출시된 제품들이 주요 입찰 성과와 처방 확산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면서, 기존 주력 제품들과 함께 유럽 내 시장 영향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항암제에서는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 주요 5개국[1]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는 현지 최대 규모의 의약품 조달기관인 ‘유니하’(UniHA, 주요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를 비롯해 ‘아콤’(HACOM, 노르망디 공립병원 연합 구매단체), ‘그랍스’(GRAPS, Grand Est 지역 공립병원 연합 구매단체) 등의 핵심 입찰에서 잇따라 낙찰되며 제품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베그젤마는 프랑스 베바시주맙 시장에서 과반이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베그젤마에 이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도 유니하를 통해 프랑스 전역에 공급하고 있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역시 파리대학병원 연합 입찰에서 낙찰되는 등 프랑스 현지에서 셀트리온 항암제 3종이 모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독일에서도 항암제의 처방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독일 법인은 현지 주요 종합병원을 비롯해 개인 클리닉, 약국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판매·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처방 확대를 이끌고 있다. 이를 통해 트룩시마와 베그젤마는 리테일 시장에서 오리지널 및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을 제치고 처방 1위, 허쥬마는 2위를 기록하는 등 직판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베그젤마는 경쟁 제품 대비 후발주자로 출시됐음에도 유럽 각국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베그젤마는 유럽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베바시주맙 시장 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도 유럽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스페인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마드리드(Madrid) 등 지역 공공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한데 이어, 보건부 산하 입찰기관인 ‘인게사’(INGESA) 주관 입찰에서도 공급 업체로 선정돼 현지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인접국인 포르투갈에서는 앱토즈마 오토인젝터(AI)와 바이알(Vial) 두 가지 제형이 모두 국가 입찰에서 1순위 공급 업체로 선정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독일에서도 앱토즈마가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지 시장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토실리주맙 SC 제형에서 앱토즈마는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IV 제형에서도 올해 2월 기준 판매량이 전월 대비 87%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독일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으로 앱토즈마 IV 제형의 추가 안정성 데이터(Stability data)를 보유하고 있어 제품 세일즈 포인트를 차별화하고, 의료진 대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앱토즈마의 성장세는 독일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처방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플라이마는 지난해 앱토즈마가 출시된 이후 매 분기 10%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현지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기반으로 영업·마케팅 시너지가 극대화되면서 두 제품의 동반 성장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제품에 이어 신규 출시된 고수익 제품들 역시 유럽 주요국에서 입찰 성과와 안정적인 처방 확대 흐름을 이어가며, 제품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제품 판매 성과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유럽 주요 5개국(EU5):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