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美 카이진과 항체 기반 신약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연이은 신약 후보물질 확보로 ‘신약 개발사’ 도약 가속
- 항-APRIL 항체 기반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KG013’ 글로벌 독점 권리 확보- 장기 치료에 최적화된 핵심 타깃 공략… ‘베스트 인 클래스’ 신약 개발 목표- 자가면역질환 신약 파이프라인 3종 구축… 기전별 상호보완 시너지 극대화 기대- 기존 시밀러 경쟁력에 신규 파이프라인 가세…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 선도 공고화 [2026년 10월 22일] 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주(州)에 소재한 바이오텍 카이진(Kaigene)과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KG013에 대한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 파트너사인 카이진은 병인성 자가항체를 분해하는 독자 플랫폼 기술인 ‘PDEG™(Pathogenic Antibody Degrader)’ 기반의 다중 항체 신약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텍으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차세대 치료제 발굴에서 탁월한 R&D 역량을 입증해 온 기업이다. 이번에 확보한 KG013은 항체 생성 B-세포의 생존과 기능 유지에 관여하는 신호 단백질인 ‘APRIL(A Proliferation-Inducing Ligand)’을 표적으로 삼아 IgA 신병증(IgAN) 등 다양한 면역 질환을 치료하는 차세대 항체 신약 후보물질이다. 주요 적응증인 IgA 신병증은 장기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인 만큼, 치료제의 장기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기존 치료법이 면역세포를 광범위하게 억제하거나 혈압을 낮춰 신장 손상을 지연시키는 방식이었다면, APRIL 표적 치료는 IgA 신병증의 핵심 병태생리에 관여하는 병원성 IgA를 감소시킴으로써 질환의 원인 기전에 보다 선택적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차별성을 바탕으로 APRIL은 장기 치료에 적합한 ‘베스트 타깃(Best Target)’으로 주목받고 있다. KG013은 해당 타깃을 공략하는 차세대 APRIL 표적 치료제로, 기존 1세대 치료제 대비 약물의 효력과 체내 지속성을 대폭 개선해 보다 적은 투여량과 긴 투여 간격에서도 효과적인 질환 조절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차별화된 약물 특성을 바탕으로 환자의 투약 편의성과 치료 지속성을 높인 베스트 인 클래스(Best-in-class, 계열 내 최고 의약품)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지난해 카이진에서 도입한 태아 Fc 수용체(Neonatal Fc Receptor, 이하 FcRn) 억제제 등 2종의 후보물질에 이어 이번 항-APRIL 항체까지 더해 총 3종의 탄탄한 자가면역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을 완성하게 됐다. 특히 면역글로불린G(IgG) 분해 기전의 FcRn 억제제 ‘KG006’에 더해, IgA·IgM의 생성을 억제하는 KG013이 합류함에 따라 다각도에서 상호 보완적인 기전을 확보하고, 질환 커버리지를 비약적으로 넓히는 강력한 포트폴리오 시너지를 내게 됐다. 셀트리온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 및 인터루킨(IL) 억제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강력한 인프라와 상업화 노하우에, 이번 차세대 신약 라인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 지배력을 한층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항암, 비만·대사질환과 함께 자가면역질환을 신약 개발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자체 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 투트랙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체결한 계약의 총 규모는 최대 5억 8,050만 달러(약 7,695억 원) [1]로 선급금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을 달성할 때 순차적으로 지급하는 금액을 모두 합한 것이다. 상업화 이후에는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가 별도로 지급된다. 셀트리온은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가지게 되며, 카이진은 향후 한국 시장에 한해 공동판매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FcRn 억제제 등 2종의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도입에 이어 이번 항-APRIL 항체 라이선스 확보까지 성공하며, 전략적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파이프라인이 한층 더 견고해졌다”며, “기존 주력 제품군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1] 환율: 1,325.50원 적용
셀트리온, 유럽 사업 전략 다변화로 성장 동력 강화... 유통 채널 확장·고수익 제품군 처방 가속화로 4분기 실적 성장 지속
- 프랑스 지프레 인수로 유통망 강화… 약국 채널 확대 및 신규 매출원 확보- 유럽 직판망·국가별 맞춤형 영업 성과 확대… 고수익 후속 제품군 입찰 수주 지속- 고수익 제품군 점유율 확대가 실제 매출로 연결… 4분기도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2026년 10월 21일] 셀트리온이 글로벌 핵심 제약 시장인 유럽에서 사업 전략 다변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병원·입찰 중심의 영업 시장을 약국 채널까지 넓히고 인수 기업의 제품군을 신규 매출원으로 확보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현지 직판망과 국가별 맞춤형 영업을 통해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판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5천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프랑스 지프레 인수로 유통망 강화… 약국 채널 확대 및 신규 매출원 확보셀트리온은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와 스위스 유통 제약사 '아이콘'(iQone)을 인수한 이후 유럽 내 유통 네트워크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등 사업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특히 프랑스 전역에 9천 개 이상의 약국 영업망과 800여 개 병원 공급망을 갖춘 지프레 네트워크를 활용해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시작으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약국 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수를 통해 확보한 140여 종의 일반의약품(OTC)·약국 의약품(DM) 및 건강기능식품 등 지프레 제품군을 신규 매출원으로 추가하며 사업 영역도 넓혔다.셀트리온은 현지 기업 인수를 통해 강화된 유통망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존 사업에 접목시켜 매출 기반을 다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럽 사업 구조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지속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 유럽 직판망·국가별 맞춤형 영업 성과 확대… 고수익 후속 제품군 입찰 수주 지속유럽 법인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직판망과 국가별 맞춤형 영업 전략도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판매 성장을 이끌고 있다. 셀트리온은 각국의 의료 체계와 시장 수요, 경쟁 환경 등을 반영한 영업 활동을 통해 신규 제품군의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된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는 올해 7월 기준 스페인에서 약 9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사업 목표를 웃도는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독일에서는 현지 수요에 맞춰 300mg 용량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는 등 맞춤형 공급 전략으로 처방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도 유럽의약품청(EMA)이 위치한 네덜란드에서 대형 의약품 구매 조합(IZAAZ), 남동부 지역 의약품 구매 조합(ICZON) 등 주요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현지 토실리주맙 시장의 약 58%에 해당하는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셀트리온은 현지 법인이 직접 확보한 공급 채널에서 실질적인 제품 처방과 판매 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수익 제품군 점유율 확대가 실제 매출로 연결… 4분기도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이 안정적으로 늘어나면서 유럽 사업의 전반적인 실적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먼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올해 1분기 기준 유럽 주요 5개국 (EU5)에서 약 32%(IQVIA)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도 유럽에서 약 28%의 점유율로 1년 9개월 연속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역시 약 22%의 점유율로 안정적인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후속 제품군 처방 확대뿐 아니라 현지 기업 인수를 통한 사업 다변화 전략도 본격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 시장에서 기존 바이오의약품 영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유통 채널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영업 전략과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판매 확대를 통해 4분기에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
셀트리온, 일본·아시아·중남미 시장서 높은 점유율 확보... 글로벌 성장축 다변화 가속
- 일본 램시마 점유율 48%로 오리지널 제치고 1위… 글로벌 시장서 제품 경쟁력 입증- 아시아 주요국서 70~90%대 점유율 확보… 중남미에서도 시장 지배력 확대- 현지 직판 인프라 구축 성과 본격화… 고수익 신규 제품 출시로 성장 동력 강화-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이어 글로벌 판매 확대 통한 지속 성장 기대 [2026년 10월 20일] 셀트리온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와 중남미 주요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글로벌 사업 성장축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고수익 후속 제품 출시까지 본격화하면서 미국과 유럽에 이어 아시아·중남미 지역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셀트리온은 최근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고수익 후속 제품군 성장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아시아와 중남미에서도 주력 제품들의 높은 시장 점유율과 신규 제품 출시 확대를 통해 추가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셀트리온은 주요 국가에서 구축한 현지 판매망과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활용해 후속 제품의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물론,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일본 램시마, 오리지널 제치고 점유율 1위… 아시아 주요국서 시장 경쟁력 입증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제약 시장 가운데 하나인 일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올해 7월 기준 일본에서 점유율 48%를 기록하며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인플릭시맙 처방 시장 1위에 올랐다.일본은 전통적인 제약사 중심의 시장 구조와 높은 진입장벽을 갖춘 시장이다. 셀트리온은 현지 파트너십과 직접판매 역량을 결합한 영업 전략을 통해 시장 진입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점유율 1위 달성으로 제품 경쟁력과 현지 사업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항암제 제품군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일본에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78%,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6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높은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주력 제품들의 시장 경쟁력이 확인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 93%, 홍콩 84%, 태국 78%, 말레이시아 72%의 점유율로 각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역시 싱가포르 93%, 태국 78%의 점유율로 선두에 올랐으며, 허쥬마도 말레이시아 51%, 태국 42%의 점유율을 확보했다.이는 셀트리온의 제품 경쟁력이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도 폭넓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기존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은 후속 제품 출시 과정에서도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 기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업적 의미를 갖는다.▲ 중남미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 확보… 글로벌 판매 기반 확대중남미에서도 셀트리온 주요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는 램시마가 현지 사립 시장에서 약 6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에서는 램시마와 트룩시마가 각각 100%에 근접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에콰도르와 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등 주요 국가에서도 셀트리온 제품군이 80%를 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이와 같은 기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남미에서 신규 제품 출시와 공공기관 입찰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남미 시장은 국가별 공공조달 제도와 판매 환경이 상이한 만큼, 셀트리온은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영업 전략을 통해 제품 공급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별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직판 인프라 투자 성과 가시화… 신규 제품 출시 기반 확보아시아·중남미 지역에서의 판매 성과는 셀트리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직판 인프라 확대 전략과 맞닿아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기준 전 세계 43개국에서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3개 법인 이 아시아와 중남미 등 주요 성장 시장에 위치해 있다. 이와 동시에 일본에서는 현지 인력을 80여 명까지 확대했으며, 태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도 인력과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현재 해외 인력의 약 25%가 아시아·중남미 등 주요 성장 시장에서 근무하고 있다.이러한 현지 사업 기반은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영업 활동과 제품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의 판매 확대와 함께 신규 제품을 동일한 현지 영업망을 통해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사업 확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이미 구축한 판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신규 제품의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사업의 성장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수익 후속 제품 출시 본격화…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 동시 추진셀트리온은 기존 주력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 고수익 후속 제품의 출시 지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을 출시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2027년에는 램시마SC 출시도 예정돼 있어 기존 램시마의 시장 기반을 활용한 추가 성장 기회가 기대된다.태국에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와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의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도 스테키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중남미에서는 옴리클로를 비롯한 후속 제품 출시와 공공기관 입찰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셀트리온은 기존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통해 확보한 판매 기반에 고수익 신규 제품군을 추가함으로써 매출 성장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수익성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후속 제품들이 아시아·중남미로 판매 지역을 확대함에 따라, 글로벌 전체 매출에서 신규 제품군의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유럽에 아시아·중남미 성장 가세… 글로벌 실적 성장 지속셀트리온은 미국과 유럽에서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아시아와 중남미 등 주요 성장 시장에서도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면서 고수익 신규 제품 출시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에서 램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점유율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아시아와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것은 셀트리온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판매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이미 구축한 현지 판매 인프라와 기존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은 고수익 후속 제품의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미국과 유럽에 이어 아시아·중남미에서도 신규 제품 출시를 가속화해 글로벌 성장축을 다변화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