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
셀트리온은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가 사회적 편견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습니다.
부서별 맞춤형 심화 교육을 제공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는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 어린이집 운영, 유연근무제 채택 등의 제도를 마련하여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CEO가 직접 답변하는 ‘통(通)나무’ 소통 채널을 통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체험 강좌인 'CCAMO Class(까모 클래스)'를 운영하며 즐거운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인권 최우선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권 침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기본권을 존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권 리스크를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잠재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인권의식 확립을 위한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도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 개개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사내 건강관리실을 운영하며 건강상담은 물론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사내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정기적인 직무스트레스 검사 및 전문 상담사를 통한 1:1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임직원의 마음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